지금 Eb3 신청해놓고 5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3년까지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기다렸는데
요즘은 상황도 더 안 좋아진 거 같고
거의 거절 단계라고들 주변에서 얘기하더라구요.
인터뷰 직전에서 엎어졌는데
이럴 경우 낸 진행비용을 환불받을 수 있나요?
계약서에는 70프로정도 환불된다고 나와있긴 했던 거 같은데
그건 확실히 거절이 되야지만 그렇다는데
TP 상태면 거절 단계는 아닌거죠?
다 포기하고 일부라도 돌려받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댓글 본인이 먼저 취소의사를 밝히시면 절대 안됩니다. 서류상 명백하게 안된다는게 확인되면 환불요청하시고 안해주면 보증보험회사에 청구하시면 됩니다.
저도 15년 11월에 신청하고 4년이되어가네요...
전 거의 8년 기다리고 들어왔습니다.
TP단계면 거절이나 마찬가지인데, 혼자 고민마시고 회사에 물어보세요. 혹 관광비자라도 만드실 수 있으시면 미국에 들어가셔서 진행하시면 되는데요.
첫댓글 본인이 먼저 취소의사를 밝히시면 절대 안됩니다. 서류상 명백하게 안된다는게 확인되면 환불요청하시고 안해주면 보증보험회사에 청구하시면 됩니다.
저도 15년 11월에 신청하고 4년이되어가네요...
전 거의 8년 기다리고 들어왔습니다.
TP단계면 거절이나 마찬가지인데, 혼자 고민마시고 회사에 물어보세요. 혹 관광비자라도 만드실 수 있으시면 미국에 들어가셔서 진행하시면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