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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람
 
 
 
카페 게시글
밀양 뉴스 사랑하는 딸을 시집보내며....
취봉 추천 0 조회 85 04.12.23 13: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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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3 14:35

    첫댓글 공직에 계신 친정아버님의 말씀이....명 주례사 같습니다......시집간 따님 덕에 서울에서 뵐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 04.12.23 17:36

    따님 결혼시키시면서 우리 혼수 문화에 갈등을 하셨나 봅니다..., 많이 해주고 싶은 마음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지만 끝이 어디까지인지..., 두딸을 가진 저도 걱정이 앞섭니다..., 건강하시고 연말 좋은일들로 행복 하십시오.

  • 04.12.24 03:59

    마음같아서야 끝도 한도 없이 해주고 싶겠죠...세 가지 명세를 잘지키고 행복하게 잘 살거요. 서울 자주 올 기회 된다니 그때 소주 한잔합시다.

  • 04.12.24 12:10

    요즘은 딸가진 부모가 예전에 비하여 어깨가 가볍다고 하지만 부모마음이사 언제나 부족함뿐이지요 수고하셨소 그래도 출발이 여의하니 행복하게 ㅡ잘살것입니다.

  • 04.12.24 22:55

    집안 대사 치루느라 수고가 많았겠소.. 자식 보내는 애비 심정이야 격지않곤 모르지요. 부디 행복하게 살도록 축원할께요,./

  • 04.12.25 16:24

    혼수많이해준다고 잘살것 같으면 많이해줘야지,허나 부질없는 근심걱정과 짓거리일뿐.정작 중요한건 모두 잊고 결혼하는 젊은이들 좀보소,정말 답답들 하요.암튼 취봉님 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수?

  • 작성자 04.12.30 14:32

    우리 아이들은 몰디브에 갔으나 안전하게 귀국하였답니다.

  • 04.12.30 19:18

    취봉님 따님과 사위님 무사 귀국을 축하 드립니다. 예쁘게 키워 좋은 배필 만나서 행복한 새 삶을 시작했으니 이젠 걱정이랑 접으시고 그져 잘 살아가기만을 빌어 보입시더 ㅎㅎ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04.12.31 07:12

    딸 잘 키우시고 교육도 잘 하시고 대사도 잘 치뤘습니다...거듭 축하 드립니다.

  • 04.12.31 16:35

    취봉님...늦었지만..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시원 섭섭하시리라 생각됩니다만,,,그리고 아주 좋은 글을 남겨 주시니 더욱 좋고 감사드립니다...새로운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05.06.15 14:49

    혼수많이 가져갈려고 싸워야 섭섭치않타 아까워서 어째보냇노 사돈 집석가래 샌다는말 들엇나 질여시집에 갓다가 눈물범벅이대 돌아왓다 그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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