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에게는 공짜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주는 학교가 있는데 지금은 코비떄문에 학교도 온라인으로 대체되고 있는 실태더라구요.
온라인 영어를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수업을 받을 수있는 프랫폼이 있어서 소개해드릴려구요. 절대 광고나 홍보가 아니고 정말 영어를 저렴하게 특히 스피킹 연습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유투브 홍보도 절대 아닙니다. 안보셔도 상관없습니다. 믿으십시오!!
preply 라는 온라인 프랫폼인데요, 70% 할인 쿠폰이에요. 관심있으심분들은 여기로 들어가셔서 가입하시면 되요.
Special offer! Try your first lesson on Preply for lessdelete_thumbnail Special offer! Try your first lesson on Preply for less Learn a language online with expert tutors from around the world. If you don’t love your tutor, try another free!
preply.com
원하시는 수업료를 가진 튜터를 찾으신다음 결제하시면 해당비용에서 할인되요. 만약 10불이라면 3불의 수업료로 첫수업을 받을실수 있는데 원하지 않으면 환불도 가능하고, 맘에 안들었다면 2번의 수업을 더 받을 수 있게 해줘요 수업료 상관없이@.@
저는 스피킹이 목적이었기에 3번씩 수업을 받았어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추천합니다. 저는 주로 캐나다 선생님들과 했어요 그래야 캐나다에 대해서 물어볼수 있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