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그 고운 당신을 보내고울고 웃고멈춰버린 시간 속에깊어지는 애상의 삶내 생의진실로 아름다운단 하나의 사랑아시린 달빛 같은 아픔도사라지는 하루하루같이아린 그리움으로 살아가 지더라이월애(愛) 태양으로 서 있던 임아미안해하지 말아요함께 추구했던 여정짧은 봄날 속에 희열잊지 않는답니다아무런 상념 갖지 말아요남기고 간 바람처럼당신에 몫까지 등불이 되어줄께요.
첫댓글 멋진글 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해월이강무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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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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