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중] 에서
첫댓글 감사 합니다 샬롬 !!
즐거운 불금 멋과 맛 향기로 보람 되시고...
늘 웃는 삶 행복 하시고 편안 하시며 항상 건강 하세요~
삶에 지쳐 외로울 때는 우리 누님 찾으면 됩니까
아니면
주 예수님을 찾으면됩니까
아니면
석가모니를 찾으면 됩니까
좋은글과음악감사합니다.^^
로즈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봉황덕룡님. 설송님.다솜이님
솔향기님. 안녕하세요
고운 흔적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글이좋아 모셔갑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