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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팝송~♬자랑실 Till / Tom Jones
화동언덕 추천 4 조회 107 21.11.27 09: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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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1.27 09:22

    첫댓글 안녕들 하세요.
    오래된 노래 특히 한국에 잘 알려진 노래
    예전에 패티김의 대문 노래 올립니다.
    건강들 하시고 행복과 건강이 겯들인 명절
    날들 갖으세요.

  • 21.11.27 13:43

    ㅎ 화동언덕님... 또한번 탐존스의 명곡을 불러주셨군요
    맞아요...ㅎ 저도 즉각 패티김님이 생각나네요

    어쩜, 화동언덕님은 목소리도 좋으시고, 노래도 잘하시는지요
    넘 부럽고, 부럽네요~~~!!

    저는 지금 님의 노래를 감상하고있으려니
    기분이 업되어서 너무 즐겁답니다

    이렇게 멋진노래를 전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 안녕히 계십시요



  • 작성자 21.11.28 03:43

    호동님 어서 오세요.
    패티김의 이 노래가 한참 유행터니
    요즘은 통 들을수 없는걸 보니
    요즘의 젊은이들이 통 모르는군요.
    비티에스나 아이유의 시대지요.
    음악은 흐르게 되 있지요.
    다음세대는 어떤 음악이 흐를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고운 댓글 냉기셔서 고마워요.

  • 21.11.27 13:55

    화동언덕님 안녕하세요
    명곡을 매력적인 음색으로
    속삭이듯 부드럽고 감미롭게
    불러주셔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추천콕 ㅉㅉㅉㅉㅉㅉㅉㅉㅉ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작성자 21.11.28 03:45

    로즈님 안녕 하세요.
    이곳은 추수 감사절 주말이라
    모두들 여행중이라 조용합니다.
    옛 노래 곱게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 내려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행복한 시간 건강히 보내세요.

  • 21.11.27 17:35

    화동언덕님 제마음을 흔들어놓는 멋진곡을 들려주시네요
    토요일밤 제맘에 꽉채우는 화동언덕님의 목소리가
    더없이 정겹게 다가옵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곡입니다 그래서 더 귀를 기울입니다
    행복한 노래~~~ 제맘에 담고 주말 저녁을 보내봅니다^^

  • 작성자 21.11.28 03:49

    밥송이님 어서 오세요.
    오래된 노래지요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좋아했던,,,,
    행복한 노래 그리고 귀에 와서
    갈아 앉는 노래는 역시 샹송에서
    많이 듣습니다.
    잘 들어 주심에 감사 드려요.

  • 21.11.27 19:35

    귀에 익은 노래...
    감미로운 음성으로 넘 넘 멋지게 부르셨군요...
    멋진 영상과 함께 푹 빠져 한참을 머물며
    박수 힘차게 마구마구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21.11.28 03:54

    방장님 어서 오세요.
    고전 팦 잘 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요즘은 티비에서 이 노래 부르는 걸 못봤어요
    이렇게 마음에 와서 가라 앉는 음은
    역시 샹송에서 오는거 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힘찬 박수까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길,,,,

  • 21.11.29 21:57

    한국에선 패티김의 Till 로
    귀에 익혔죠.. 패티김께서
    은퇴하시고나니 Till을 들을 수
    없네요 오늘 화동언덕님의 음성으로
    다시 감동하며 듣습니다
    저도 예전에 불렀던 것 같은데
    잘 못 불렀다는 희미한 기억이
    있네요..이참에 다시 불러볼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ㅎ
    감동의 드라마를 써 주신
    화동언덕님의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려드립니다 앵콜은
    당연하구요ㅎㅎㅎ

  • 작성자 21.12.01 15:19

    꼭 다시 불러주세요, 그날에는님,
    이 노래는 그날에는님 한테 잘 어울리고
    또 멋있게 불르실줄 믿습니다.
    골프를 다시 시작하고 여러가지 모임에
    휩쓸려 콤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별로 없군요.
    요즘엔 제가 손이 많이 흔들려서 글짜나
    넘버를 잘 눌르질 못해요.
    전 겨우 한번 눌럿는데 ㄱㄱㄱ 이렇게 됩니다.
    주용이가 예전 부터 그랬는데 이젠 저 한테 옮아왔어요.ㅎㅎ
    고마워요 들려주시고 고운글 주셔서,,,

  • 21.12.01 15:27

    @화동언덕 알겠습니다 꼭 다시
    불러 올리겠습니다
    예전에 올린 노래 검색해보니
    역시 너무 못불렀더라구요ㅋ
    그리고.. 요즘 다시 골프 하시고
    친구분들과 휩쓸려
    다니신다는 표현이
    너무 활기차게 느껴져서
    이곳까지 좋은 기운이 전해집니다ㅎㅎㅎ
    모쪼록 건강하세요~^*

  • 21.12.07 18:14

    멋지게 잘부르신노래
    감사히 잘감상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하시고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12.08 00:16

    안녕하세요, 청학님.
    들려주시고 고운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날들 편안히 건강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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