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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곡♪자랑실 모정의 세월/한세일
푸른바 추천 8 조회 48 23.06.05 08:0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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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05 08:10

    첫댓글 6월달 첫지정곡 모정의 세월 함께합니다
    징금다리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23.06.05 08:11

    안녕하세요
    아침에 듣는 전주와 어머님을 그리는 모정의 세월이 참 듣기 좋군요
    6월 한달도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06.06 17:08

    송사랑님 휴일은 잘보내셨어요
    저는 4일간의 황금연휴 즐겁게 보냈습니다
    오늘은 서울에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현충일 순국선열 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 23.06.05 09:14


    푸른바 님~ 안녕 하셔유~~
    방가 입니다~

    숙제곡~ 모정의 세월~~ 을
    머찐 감정담아 들려 주시니
    즐거이 들으며 앵콜박수~ 추천 올립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히~~ 보내시구요

  • 작성자 23.06.06 17:11

    노송님 한주간 잘지내셨어요
    오늘은 날씨가 무덥습니다
    이제는 완연한 여름날씨입니다

    현충일 벌써 68회 입니다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한주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23.06.05 09:44

    루른바 아우님 반가어요
    언제들어도
    정겨운 보이스
    이번주도 아우님 모습 생각하며
    잘드러요

    에코 없는 생보이스
    매력 적으로 들려요
    잘부르신 라이브
    잘듣고
    박수와
    추천 드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최고십니다

  • 작성자 23.06.06 17:13

    나영진 형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제68회 현충일 저는 4일간의 연휴로
    이곳저곳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오늘은 서울에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부족한 노래에 정겨운 말씀 감사합니다

  • 23.06.05 09:55

    푸른바님 반갑습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06 17:15

    빛소리님 반갑습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6월달입니다
    성큼 닥아온 여름달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한주간도 빠르게 지나갈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23.06.05 13:03

    푸른바님께서 지정곡을 아주 멋드러지게 부르셨군요...
    조용히 머물며 멋진 노래에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23.06.06 17:17

    블루스카이님 안녕하세요
    고향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고향에도 모두 떠나가고
    집도없어니 썰렁하고 낮설기만 합니다
    고운 걸음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6.05 13:40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포근하신 음성에서
    어머님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요
    눈을 촉촉히 적셔 오는군요
    풍부한 감정 담아 애절하게
    불러주셔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추천콕 ㅉㅉㅉㅉㅉㅉㅉㅉㅉ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3.06.06 17:21

    로즈* 지기님 다녀가셨네요
    지금쯤 살아계시면 어머님은 100세
    돌아가신지 벌써 7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부모님 살아계실때가 그립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23.06.05 19:37

    푸른바님..이번 모정의세월 노래는
    생라이브인듯 합니다.
    감정 담아 불러주신 노래 잘듣고 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편한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6.06 17:23

    한송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이제 여름이 성큼닥아왔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6월달에도 늘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23.06.06 07:27

    푸른바님안녕 하세요?
    방가습니다

    와우잘불러주시네요
    이번주숙제곡 모정의세월
    금메달감입니다
    너무잘불러주시어

    한참을 머무르며 즐청 합니다
    멋진숙제곡에
    큰박수드리며 즐청 합니다~~~꾸욱~

  • 작성자 23.06.06 17:27

    원담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68회 현충일 입니다
    순국선열 호국 영령들께 묵념합니다

    4일간의 황금연휴 이곳저곳 여행다니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오늘은 서울에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호텔에서 하니까 먹을것이
    별로여서 스테이크 하나에 빵한조식 먹고 왔네요
    한주간도 신나는 일들만 가득하세요

  • 23.06.06 10:52

    푸른바님 방갑습니다
    중우한 목소리로
    애절한감정담아서
    차분하게 잘불러주셔서
    즐청하고 추천올리고갑니다

  • 작성자 23.06.06 17:29

    서진주님 안녕하세요
    4일간의 황금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현충일날 호국영령 선열들의 명복을 빕니다
    한주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23.06.06 16:04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충일 오후 경건한 마음로
    호국선열들에게 묵염을 드리며
    정겨운 목소리로 불러주신 노래
    들으면서 앙코르 추천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06 17:31

    김종술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제68회 현충일 국가유공자로서
    나라를 위해 몸바치신 선배님의 노고에
    경의을 표합니다 항상 건강을 기원드림니다

  • 23.06.07 06:33

    푸른바아우님!
    안녕하세요!
    요즘 몇일간 바빠서 늦게 노래 감상합니다.
    차분하게 굿 송입니다.
    추천~ 꾸욱~
    오늘도 보람있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6.07 16:36

    얼짱 형님 오늘은 월요일 같은 수요일입니다
    날씨가 조금 흐리네요 그래도 후덥지근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 되겠지요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6.07 16:13

    푸른바님~
    방가방가~~
    역시 이노래는 부드러운 목소리의
    주인공 푸른바님이 딱입니다
    멋지게 잘불러주신노래에 앵콜박수드립니다

  • 작성자 23.06.07 16:41

    자유로 형님 휴일 잘보내셨어요
    싱그러운 초여름의 시작 6월 의 첫 수요일
    벌써 마무리할 시간이 다되어감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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