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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곡♪자랑실 보릿고개 / 진성
가수 나영진 (수원) 추천 11 조회 50 24.04.22 10:0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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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2 10:07

    첫댓글 힘찬 월요일
    지정곡 올리는 날 ㅎㅎㅎ
    신나는 보릿고개 지만

    난 보릿고개 가 몬지도
    모르고 살앗지만

    깡보리밥은
    어려서 많이 먹고
    배 뚜두기던 기억이 생생 해서
    이곡 부루기가 수월 했답니다
    홍홍홍

  • 24.04.22 10:33

    지정곡 올려 주셨네요

  • 24.04.22 18:22

    보릿고개 모르고 사신것도 복입니다~~~요

  • 작성자 24.04.22 21:53

    @노 송 어린늠이
    세상살이
    몰 알지 못했지요

  • 24.04.22 10:15

    나영진 오라버님 보릿고개
    숙제 왕지각 허셨내요
    규수하개 잘뷰르셨습니다
    벅수박수박수
    늘 건강 하이소

  • 작성자 24.04.22 10:39

    홍홍홍
    늘 고마워요

  • 24.04.22 10:35

    나영진님 안녕하세요
    시골에 놀러가서
    꽃보리밥 먹어봤지요
    시원스럽게 불러주셨어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4.22 10:39

    반가워요
    으랏차차차
    늘 고마워요

  • 24.04.22 10:35

    아무래도 그런 시대적인 영향이 있어서
    노래가 마음에 많이 닿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세대에게 이런 얘기 하지마세요.
    꼰대 같은 소리한다고
    얘기도 안듣겠지만 무시하거든요
    잘 듣고 박수 남기고 갑니다

  • 작성자 24.04.22 10:40

    허허허
    정답
    으랏차차차

  • 24.04.22 10:54

    가수나영진님 방갑습니다
    어쩜 부드러우면서 임팩이 좋은지요
    역시 프로님이라 다르군요
    노래맛이 짝짝 들어붙어요
    개성있는 멋진 라이브
    감상잘하고 굿송이라 전합니다
    앵콜이어갑니다

  • 작성자 24.04.22 11:43

    반가워요
    부족한 라이브 인데
    칭찬이 과하셔서
    부끄럽 습니다
    행복 봄날 되셔요

  • 24.04.22 11:35

    나영진 가수님 안녕하세요

    한 많은 보릿고개 ...

    멋진 나이브로
    열창해 주신 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2 11:44

    반가워요
    늘 건강도 챙겨주시고
    고맙습니다
    홍홍홍

  • 24.04.22 12:25

    반갑습니다 나가수님
    진성의 보릿고개를
    박력있게 재해석해서
    열창을 해주시니
    즐청을 하고갑니다!
    점심식사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04.22 13:44

    반가워요

    고맙습니다
    홍홍홍

  • 24.04.22 13:00

    나영진 형님 한주간 잘지내셨어요
    몇일간 흐리고 굿은 날씨였는데
    오늘은 화창한 날씨가 참으로 좋습니다
    역시 시원시원하게 부르시니 너무 좋아요
    일기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림니다

  • 작성자 24.04.22 13:45

    아우님 반가워요
    오늘은 좀 더운 느낌 이야요
    항상 고마워요
    홍홍홍

  • 24.04.22 17:13

    안녕하세요
    어렸을적엔 부유하셨나 보네요
    어땠던지간에 이렇게 매력있게 통쾌하게
    불러 주셔서 듣기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브라보•••~~♧♤♧

  • 작성자 24.04.22 17:16

    그때는 부유도 모르고
    천방지축 ㅎㅎㅎ
    동생하고
    놀기 싸움질 한것 밖에
    기억이 ㅎㅎㅎ

  • 24.04.22 18:21

    므찐 가수~ 나영진 님 어서 와요
    바쁜일로
    이제야 공연장에 앉아 봅니다~
    ~
    아주 시원하게 신명나게 보릿고개 넘어가
    주시니 즐거이 들으며 머물다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앵콜박수~ 한아름 드리며 점찍고 갑니다

    건강히~ 즐건 한주 되세요~~

  • 작성자 24.04.22 18:27

    반가워요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홍홍홍

  • 24.04.22 20:27

    아침에 사정이 있어서 이제서 댓글 다네 미안 하오
    너무 매력적으로 잘 부른 노래 이제 달으니 더 감회가
    새롭고 역시 대단하다 라는 이야기가 먼저 나온다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건강을 기원하면서 추천함세

  • 작성자 24.04.22 20:50

    바쁜 하루 마무리
    잘 하셨는고
    축하드리고

    고마워요
    홍홍홍

  • 24.04.22 20:28

    가수님!
    안녕하시죠!
    잘부르신 노래 감상하면서
    추천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4.23 04:07

    반가워요
    아직 치료가
    덜 하산것 같은데
    속히 좋아지시길
    소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4.23 04:31

    나영진 형님 넘 방갑네요.
    저는 찢어지게 가난해서 진저리 죽 먹고 살았지요.
    보리밭이 없어서 바닷가 돌틈에 진저리에다 쌀 조금넣고 끓인 죽
    배만 부르고 금방 꺼져서 ㅎㅎㅎㅎ
    멋진 열창 추천 드립니다.
    즐거운 오늘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4.23 09:53

    신사 아우님 반가워요
    진저리가 무엇인지 몰라요
    저는 경기도 일산시 근처
    농촌에서 자라서 바닷가 라는 데는 몰라어요
    들려 주셔서 ㄳㄳㄳㄳ

  • 24.04.23 07:27

    가수나영진님안녕하세요?
    방가습니다

    이번주숙제곡도 아주남다릅니다
    넘멋진숙제곡이에요
    보릿고개

    이노랠 들을때마다
    옛생각이나곤합니다 가슴이아프지요
    오늘도 멋진숙제곡에 큰박수 드리며 즐감 합니다~~꾸욱~

  • 작성자 24.04.23 09:54

    반가워요
    예전엔 다들
    그렇게 살았습니다
    추천 ㄳㄳㄳㄳ

  • 24.04.23 14:21

    나영진 가수님 반갑습니다
    정말 가난했던 그시절 그래도 그립습니다
    오늘은 바람에 많이 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4.04.23 15:52

    반가워요

    고맙습니다

  • 24.04.23 20:38

    가수~나영진님~! 넘넘~반갑드래요~~~~^^
    역시나 독보적 음색창법으로 절창해주십니다~~~~!!!
    담곡도 기대만땅입니다~~~~~!!!

  • 작성자 24.04.23 21:30

    반가워요
    담곡은
    어려워서
    제출 할까 못할까
    걱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4.24 00:45

    나영진님 안녕하세요?

    진성의 보릿고개가 지정곡이었네요.
    아마도 뭔가 통했던 모양입니다.
    이 때쯤이 보릿고개의 시작점이라 추정을 하고
    불렀던 노래였는데 이 곳에 멋진 보릿고개 노래가
    가득 하였네요.

    힘차고 구성진 노래에 환호하면서 큰 박수 가득
    남겨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 24.04.24 07:25

    자명님 반가워요
    지정곡을
    자명님도
    이곳에 올렸으면
    ㅎㅎㅎㅎㅎㅎ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 24.04.24 16:08

    나영진가수님~
    어서오세요
    나영진님이 보릿고개를 모르시는걸보니
    억수로 부잣집이셨군요
    옛날에 이맘때면 사방에 먹을꺼리라곤 아무것도 없는 시기이지요
    명품보이스로 멋지게 잘불러주신노래가
    보릿고개를 실감나게하내요
    앵콜박수 한트럭드립니다

  • 작성자 24.04.24 20:54

    자유로님 반가워요
    부자인지 가난한지
    어린늠이 알았나요
    그런건 모르고
    동생과 쌈박질.말썽만 피우고 하다가
    할아버지 한테
    회초리 종아리 아파던
    기억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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