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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곡♪자랑실 보릿고개 / 진성
지동이 ( 안산 ) 추천 8 조회 37 24.04.22 21:1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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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2 21:22

    첫댓글 늙어 등이 휘도록 힘든 농촌생활을 하시다 막내 아들 장가 가는 것도
    못보시고 하늘나라로 떠나가신 가엾은 울엄니를 생각하며
    나름 정성껏 불렀지만 많이 부족하네요,,
    양해하시고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 24.04.22 22:05

    어머님의 탄식하시는 목소리가 들리는듯 하시겠어요
    막내라서 귀염은 많이 받고 자랐겠어요. ㅎㅎ

  • 작성자 24.04.22 22:13

    @이병은(부산) 네~~ 막내라서 귀염둥이긴 했는데 또한
    걱정꺼리였지요!
    장가 가는날 가엾은 엄마가 생각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ㅠ 😢

  • 24.04.22 21:49

    엄니께서
    ㅠㅠ
    막내 아들 장가가는 것도
    못보시고 ㅠㅠ
    멋진 라이브
    잘듣고
    롯켓 박수 올려요
    ㅉㅉㅉㅉㅉㅉㅉ 엄니가 잘드으실 겁니다

  • 작성자 24.04.22 22:15

    나가수님 아직 안 주무시고 미천한 노랠
    들어주신 정성 감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 24.04.22 22:05

    지동이님 지정곡 들어 보렵니다
    첫소절 부터 근사하게 부르시니
    아마도 끝까지 멋진 무대 펼치시리라 믿습니다
    미세먼지.황사 등으로 온통 뿌옇게 되었던 하늘이
    비로 인하여 맑아져서 오늘은 공기가
    그런대로 조금 나았다 생각합니다
    잘 불러주신 노래로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늘~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2 22:19

    흐미 바빠서 피곤하실텐데 야심한 밤에 미천한 눔에 노랠 들어주시려 찾아주신
    이샘님의 정성이 어린 자식 걱정하는 엄마의 정을 느끼게합니다 😢
    저도 건강 많이 회복했습니다,
    늘 훌륭하신 이샘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24.04.22 22:12

    지동이 님~ 어서 와요~~
    조은 하루 되셨음요?

    보릿고개 곡이 인생곡이 되었네요~~
    옛 시골 엄니들은 다들 그리 고생하셨지요
    돌아 보면 짠한 세월이지요

    감사히 잘들었어요
    수고 하셨음다
    박수 가득 드리며 점찍고 갑니다

    좋은밤~ 되시어요``

  • 작성자 24.04.22 22:21

    야심한 밤에 일천한
    사람의 노래를 들어주러
    찾아주신 노송님의 정성에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고운밤지내소서

  • 24.04.22 22:13

    지동이님 녹음파워 짱입니다
    역시 젊은 목소리 찰랑 찰랑
    귀엽게 보릿고개 잘부르셨 습니다
    박수박수박수박수
    멋진 밤 되세요

  • 작성자 24.04.22 22:22

    야심한 밤에 찾아주시고
    고운정 나눠주신 부지런. 짱님의 아름다운밤을 기원합니다!

  • 24.04.23 04:35

    지동이님 넘 방갑네요.
    멋진 열창 추천 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오늘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4.23 10:55

    바쁘신데두 찾아주시고
    고운정 주신 신사님의
    고운하루를 기원합니다!

  • 24.04.23 07:31

    지동이님안녕하세요?
    방가습니다

    멋진숙제곡입니다
    보릿고개
    대단한실력으로 잘부르시네요

    이번주에도 수고해주시며
    멋지게부르신
    님의노래에 큰박수 드리며 즐청 합니다~~꾸욱~

  • 작성자 24.04.23 10:56

    바쁘신데도 찾아주시고
    고운정 나눠주신 원담님의 복된 하루가되시길 빕니다!

  • 24.04.23 09:01

    지동이님 방가워요
    옛날에 부모님들께서
    고생을 많이하셨지요
    이렇게 이런노래를 우리나이에
    부르니
    마음이 좀 그런것같아요
    애절함으로 분위기있게
    잘불러주셔서 굿송이라전합니다
    오늘도 기쁨누리시는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24.04.23 10:58

    바쁘신데도 찾아주시고
    정겨운 마음까지 두고가신 진주님의 행복한 오늘이되시길빕니다!

  • 24.04.23 14:25

    지동이님 반갑습니다
    그때그시절 다들 그렇게 살았죠
    배고픈 그시절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만
    가끔식 그때가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4.23 18:39

    바쁘신데도 찾아주시고
    공감과 고운정을 두고가신 박가수님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24.04.23 20:22

    지동이님!
    넘 반갑습니다.
    잘 부르신 노래 감상하면서
    추천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4.23 21:02

    바쁘신데도 찾아주시고
    고운정까지 주신 얼짱님
    고운밤지내소서^^

  • 24.04.23 20:51

    지동이님~~반갑습니다~~~~^^
    참으로 매력적으로~시원스레ㅡ ~~~~~
    절규하듯이~~ 잘도불러주십니다~~~~~!!!

  • 작성자 24.04.23 21:04

    바쁘신데도 멀리서 찾아주시고 고운정을 주신 중후남님의 아름답고 고운밤을 지내시길 빕니다!

  • 24.04.24 16:12

    지동이님~
    반갑습니다
    금주에는 느즈맥이 편안한 마음으로
    올려주셨군요
    뜸드리시느라 늦어셨지만 구수한맛이
    완전 짱입니다
    멋지게 잘불러주신노래에 앵콜박수드립니다

  • 작성자 24.04.24 16:29

    인생을 자유롭게
    여유자작 즐기며사시는
    부러움의 대상님
    바쁘신데도 찾아주시고
    덕담까지 주고가셨네요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24.04.25 22:30

    안녕하세요
    일찍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슬프셨군요
    한이 서린 노래라 슬프게 들려요
    그래도 행복한 기억 생각하시며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잘하신 노래 즐감하며
    박수드립니다^^~
    끌어 올리는 창법이 특이 합니다~

  • 작성자 24.04.26 09:39

    바쁘신 사부님께서
    찾아주시고 고운정까지
    베풀어 주시고 가시니
    소인눔 기분짱입니다요! ㅎ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길빕니다^^

  • 24.04.26 13:19

    안녕하세요
    멋진 나이브로
    잘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6 15:25

    바쁘신데도 찾아주시고
    고운정주신 고운님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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