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60년 전 쯤에 국민학교 여선생님을 너무나 좋아 한적이 있었는데 쬐끄마한 놈이 공부 보다도 여선생님을 흠모하다니~거참~ 지금 생각해보니 입가에 미소가 살며시 순수한 어린 마음에 좋아했던것인데 짝사랑은 절대 아니겠죠? ㅋㅋ 이렇게 여유부리면서 들으면서 댓글 다는 시간이 별로 없이 늘 다른 카페에서도 악보나 반주곡 찾아서 정리하고 게시하고 하다보니 좋아하는 노래 불러 놓긴해고 이렇게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유튜브에 올려서 저장만 하고 있는 형편이랍니다 많은 이해를 구합니다. 건강 잘 관리하시면서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첫댓글 음악을 사랑 하는 우리님들 방가 입니다
얼짱님의 꼬리잡고서 오랜 만에 도전장 던져 봅니다 ㅎ
짝사랑~
아~~ 하기 싫은거 ~~ 아픈 짝사랑 ~~
5월은 슬그머이 사라지고 6월이 오네요~
늘늘
즐건 날들 되시어요~~
이거~ㅎ
아래 댓글~ 보세요!
시간을 보니~같이 놀아도~
되는 겁니꺼~ ㅎㅎ
@얼짱(여수) 하하~~~~ 당근 입죠잉 ~ ㅎㅎ
@노 송 참~ 히얀한 인연입니당~
하하
@얼짱(여수) 기분 조아 하시니 쇠주 한잔 드립니다 ㅎㅎ
@노 송 안주는 요거 ~~
@노 송 네~ 에~
제가 소주 2병 마시는 지
어떻게 아셨는가요! ㅎㅎㅎ
@얼짱(여수) ㅎㅎ ㅋ 필이 ~ 따 악 ~~~~~ 옵니다~ 하하~~
짝사랑은 그런대로 매력이 더 있지요~ㅎㅎ
아싸!~~
딱 걸려 쓰~ 으~ ㅎ
뭐가 통하기는 통하나 봐요!
딱~
시간에 맞추어 왔지 뭡니까?
일단 저 꼬랑지를 잡아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노래를 요리 야들야들~
부르니~
가심팍이 벌렁 벌렁 하옵니다.
추천~ 열개~ 꾸욱~ ㅎ
편밤 되세요!
@얼짱(여수) 그런가요? 하하~~~
오늘도 즐건날 돠셨쥬? 얼짱님 꼬리탕이
맛이 있길래~~~ 히히히
꼭
잡아봤지요!!
얼짱님이 신나 하시니
저도 신나부려요~~ ㅎ
므찐 응원 떙큐 입니다~
좋은밤요~~~
그리고~
아싸~
도전곡명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세곡 있습니다.
얼짱님이 좋아 하시는 곡은
다음 기회에~~ 열창 하시어요~~~ 하하
노송님안녕 하세요?
방가습니다
짝사랑
멋지게이어부르시며
도전하셨군요
넘잘부르시네요
아주좋습니다
멋진노래에
큰박수 드립니다~~~꾸욱~
우앗~ 언제 오셨슈? ㅎ 방가 입니다~~
어서 와요~~
오랜만에 도전곡`~ 질러 봤어요~
원담님이 신나는 응원 주시니
아주 좋아 죽슴다 ㅎㅎ
찾아 주시어 감사 입니다~
편히 쉬는 좋은밤 되세요~~
노송님 안녕하세요
도전방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짝사랑 골치 아픈 일이지요 ^*^
달콤하게 불러주셔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추천콕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지기님 ~ 방긋요~~
네 올만엥 질러봤어요~ ㅎㅎ
맘대로 혼자 할수있는 짝사랑 ~~이죠 ㅎ
응원해 주시어 감사여유~
오늘 하루도~ 머찐날 되세요~~
노송님 반갑습니다!
도전곡방 오셨군요
지금까지 짝사랑
하시다가 오셨읍니다
사랑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노송님 지금계시곳이.
부산이시지요?
다른친구가 대구라고해서
여쭈어봅니다
저는 부산에서
한3~4년 살다 서울 인천
지금은 부천에있읍니다
감사히듣고
박수보내드림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이화령님 ~ 여까지 오셨군요~
먼곳 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_*
올만에 한번 질러봤어요 ㅎ
맘가는 대로 할수 있는 짝사랑이지만
못다가가 가는 맴은 괴롭지요 ㅎㅎ
속만 태우며~~ 하하
네 맞습니다~~
여기 부산 광안리여요~
타향이구요~ 부산 온지 40 년이 넘어 갑니다~
이화령님도 잠깐 부산에 머무셨군요~~
언제 함 오시면
쇠주라도 한잔요~~ 후후~~
찾아 주시고
고운 말씀 감사 입니다~
더운 날씨에 무탈 하루 되시구요~~
나도 60년 전 쯤에 국민학교 여선생님을
너무나 좋아 한적이 있었는데 쬐끄마한 놈이
공부 보다도 여선생님을 흠모하다니~거참~
지금 생각해보니 입가에 미소가 살며시
순수한 어린 마음에 좋아했던것인데
짝사랑은 절대 아니겠죠? ㅋㅋ
이렇게 여유부리면서 들으면서 댓글 다는 시간이
별로 없이 늘 다른 카페에서도 악보나 반주곡 찾아서
정리하고 게시하고 하다보니 좋아하는 노래 불러 놓긴해고
이렇게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유튜브에 올려서 저장만 하고 있는 형편이랍니다
많은 이해를 구합니다.
건강 잘 관리하시면서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귀한님이 오시니 와락 맞이 합니다
어서 와요
그런 시절이었지요~ 여샌님을 좋아하고
장난치고...... 그런게 다 자라는 과정이였든건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래도 가심이 설래든 그때가 참 좋았지요~ ㅎ
늘늘 바쁘신데 어찌 구석 구석 다
돌아 보것어요~~
이렇게 찾아 주시니
무한 감사 입니다~~
션하게 좋은날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