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리] 삼강포럼(곽재석, 장경률)은 지난 2월 12일 ‘동북아지역 평화와 번영과 조선족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리강철 (일본)동북아미래구상연구소(INAF) 소장의 주제발표와 토론의 장을 가졌다.
리 소장은 △일본에서의 조선족 활동상황 △조선족 국제 네트워크의 구축활동 △21세기의 조선족사회의 발전 전망 3가지 소주제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발표내용과 지정토론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EKW 유투브방송과 온라인신문 기사로 정리해 게재했다.
[삼강포럼 2023년 첫행사 스트레트 기사]
재일조선족 리강철 동북아미래구상연구소 소장 초청 토론회 가져
https://www.ek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0
[리강철 소장 주제발표] "동북아에서 세계로”..GKC(글로벌 조선족)포럼 비전 제시
https://www.ek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1
[지정토론-질의답변]
① 이동렬 동북아신문 대표 질의 "재한조선족 구심체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https://www.ek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2
② 정인갑 전 청화대 교수 “국적변경과 재일조선족 정체성에 대해서”
https://www.ek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4
③ 한승헌 서울대 석사과정(유학생) 한국에서 조선족으로 살기...세계시민에 대해서
https://www.ek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