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954)
"이 육체가, 이 형상이 없다면 축복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이 세상은 축복으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은 마치 거기 꽃이 있기 때문에 꽃의 향기가 나는 것과 같다.
만일 꽃이 없다면 꽃의 향기도 있을 수 없다.
육체라는, 형상이라는 이 꽃이 없다면 축복이라는 이 향기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헤바즈라 탄트라)
불기 2565년 10월 23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ㅡ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 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 따라진언 : 옴따레 뚜따레 뚜레소하(3번)
"남을 괴롭히지 않고
또 자신도 괴롭힘을 당하지 않는 사람,
자신을 잘 다스려 악을 피하고
젊었을 때나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
온갖 욕정과 욕심을 잘 다스리는 사람,
그리고 칭찬을 해도 또 비난을 퍼부어도
마치 나무와 같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 진정한 성자이다.” <숫타니파타>
첫댓글 나무 아미타불 ( ) ( ) ( )
나무 아미타불 ( ) ( ) ( )
나무 아미타불 ( ) ( ) ( )
나무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