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샬롬</p><p>2020년도 코로나로 인하여 많이 힘든 한해였지만 그래도 하나님 은혜로</p><p>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p><p>예수찬양선교회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교회수리를 12개 교회</p><p>공사하여 드리고 페인트공사는 인원이 많이 들어가야 해서 2개교회를</p><p>하지 못하고 2021년도로 미루어 놓았습니다</p><p> </p><p>2021년도에도 농어촌교회 수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p><p>예수찬양선교는 2008년 11월부터 농어촌교회 수리를 시작하여 12년여간</p><p>하나님 은혜로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약 150여개교회 수리)</p><p>이 모든것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들의 정성어린 선교헌금과 기도가</p><p>있었기  때문에 주안에서 가능하였습니다</p><p> </p><p>코로나로 인하여 점점 경제가 어려워지니 예수찬양선교회는 선교헌금이</p><p>40-50%가 줄어들어 점점 교회수리도 축소되지 않을가 걱정은 되지만</p><p>그래도 하나님 은혜가운데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p> </p><p>회원여러분</p><p>매년마다 한사람이 만원씩만 선교헌금을 해주시면 농어촌 교회수리에 큰</p><p>도움이 됩니다</p><p>거룩한 부담을 드리오니 회원님들 만원의 선교헌금에 많이 동참하여 주시도록</p><p>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p><p>카페에 선교헌금은 모두 보고 올리고 있는바 저희 예수찬양선교회는 선교헌금</p><p>100%를 모두 교회수리와 해외선교사등 선교하는곳으로만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p><p>섬기는 운영자를 비롯하여 봉사요원들은 모두가 자비량 봉사를 하고 있답니다</p><p> </p><p> </p><p>귀하신 선교헌금 계좌는</p><p>485019-51-031171 농협  예수찬양선교회</p><p> </p><p>즐거운 성탄 되시고 2020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도 잘 맞이하셔서</p><p>축복 그득하게 받으세요</p><p> </p><p>예수찬양선교회       이사장 오종삼장로</p><p>                      운영위원장 최규리권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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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주님 보시기엔 큰 도움일겁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기억하실겁니다
감사함으로 작게나마 동참했습니다.
늘 은혜로운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기억하실겁니다
샬롬!
어려울 때 일수록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기를....
멀리 카나다에서 동참합니다. 이석중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기억하실겁니다
귀한 사역에 항상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을 축복합니다
작게나마 동참 합니다. 송성언
운영진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적지만 동참 합니다.
찬양으로 은혜만 받다가
감사함으로 마음을 담아
농어촌교회에 동역(?감히ㅎ)합니다.
언제나 앞서서 일하시는 운영진님들 수고 많습니다. 작지만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일하시는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 기쁨 이 행복이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작은교회 사모입니다. 카페를 통해 예배 ppt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마음을 보냅니다.
마음으로 적은 금액이나마,,동참했습니다,
좋은 사업하시느라....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로 후원하며 입금합니다
샬롬^^
농어촌교회 선교헌금 입금하였습니다.
여호와 닛시!
감사합니다. ^^
귀한 사역에 동참 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좋은 기회 주심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에 함께 동참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8.13 16:39
찬양 들으며 감사함으로 선교에 동참하였습니다.
늘 애쓰시는 분들에게 깊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너무 작은 것 동참합니다.
저도 시골에서 목회를 하지만 시골 교회는 대부분이 연세드신 목사님들이 계셔서 시설이 낙후 된 곳이 많은데 이렇게 귀하신 사역으로 주님의 마음을 기뻐시게 해 드리니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작은 정성 보냅니다. 힘내세요.
시골 농촌, 아주 작은 컨테이너 교회 입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역에 미력하나마
작은 헌금 동참합니다.
귀한사역에 동참합니다 노고에감사드림니다
조금 이지만 동참 했습니다 김선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