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빅토리아주에 첫 오우머크런 환자 발생/ 오우머크런 접종 주사약 개발

[Saint Caleb]

남아프리카 Omicron 오머크런 시드니에 점염자로 통해 도착 - 시드니 비상 

6월 8일 업데이트

채널 9 저녁 뉴스에 의하면 빅토리아주에 첫 오우머크런 환자 발생했다고 하네요. 이 환자는 멜버른 호텔에 격리된 외국인 관광객이라 합니다. 또한, 2명의 오우머크런 환자로 의심되는 분들에 대해 주 정부는 확인 판명을 의뢰했다고 합니다. 이 분들은 각각 브림밴크 와 케이시 지역에 거주하며 국제 방문객과 연관성이 없다 하네요. 그리고 모더나 주사약을 3번째 Booster 주사약으로 허가 내렸으며, 화이자를 5-11세에게 양을 줄어 미국과 같이 접종을 곧 시작한다 하네요.

6월 3일 업데이트

채널 7에 의하면 멜버른에서 오우머크런 접종 주사약 개발했으며 TPA와 연방 정부의 승인 후 1 년 내 대량 생산 가능하다 합니다.

29일 업데이트 저녁 채널 9 뉴스의 의하면 시드니를 비롯하여 멜버른 과 다른 도시로 입국하는 자들에게 3일간 집에서 자가 격리를 하는 것으로 긴급 연방과 주수상들 회의에서 합의 보았다 합니다. 그러나 남하 공화국에서 오거나 거쳐서 입국하는 분들은 14일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29일 업데이트 아침
오늘 아침 ABC 뉴스 기사에 의하면 빅토리아 건강청의 발표르를 했네요. Chief Heath Officer, Brett Sutton 씨는 예방 주사를 완료한 분들은 안전하며 Lockdown 것 같은것은 없을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제의견으로는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분들은 병원 입원이나 죽음으로 까지 갈수 았다 봅니다.

영어 원문 기사 보기




채널 9과 채널 7 에 의하면, 인디언 델타 스트레인보다 더 전염성이 심하다고 알려진 나 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변형한 오머크런 Covid 가 어제저녁에 (27일) QATAR 여객기로 도착한 승객 중 2명의 감염자가 발견 됐다고 합니다.  이 비행기에는 이미 코머크런 COVID 에 전염이 시작된 14국 나라에서 온 승객들이 탑승했다고 합니다. 이미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과 유럽과 홍콩에까지 번졌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세계의 모든 의학 실험실에서 연구와 실험을 하고 있으며 1-2주 후면 이 새로운 COVID 스트레인에 대해 알게 될 것이라 합니다.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우 전체 인구의 25% 만이 예방 접종되었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인구 예방예방 접종률인 95%로 되어 가는 호주 같으면 거의 문제가 없을 것 같으나 DW News 에 보도에 의하면 인디언 Delta Covid 보다 5 배 정도 점염율이 높을수 있다 하네요. 아직도 개인 자유를 내세우면 예방 접종을 거부하시는 5% 이상을 분들은 더 지독한 새로운 오머크런 스트레인에 취약하고 죽음에 도달 할 수 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