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한창옥(포엠포엠대표).박수아(M&M대표).이주연(아주대교수).정혜성(불화화가)
한창옥 시인. 성연미 아나운서(KBS공채12기)
번개 초대로 더위를 잊게해준 정혜성 화가님, 아이스크림과 포엠포엠 정기구독회원님이 되어주신 이주연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댓글 여전히 예쁜 모습 뵈니 덩달아 기분이 밝아져요!
하루히루가 소중하니 어쩌지요
첫댓글 여전히 예쁜 모습 뵈니 덩달아 기분이 밝아져요!
하루히루가 소중하니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