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엠포엠 사인북에 까치그림 사인 중
(인터뷰 중) 아직도 나의 감성은 연필 깎을 때 나는 향나무 향과
종이 펄프 냄새, 잉크냄새 기억 속에 갇혀 있다는 이현세 작가님.
인터뷰를 마치고... 포엠포엠 발행인 한창옥 시인과 이현세 작가님
출판사 대표 성국과 이현세작가님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던 할수있어 ' 까치와 엄지
첫댓글 여전히 멋지시네요!
1989년 맥주광고‘OB수퍼드리이 깨끗한 끝맛!’ 하는 CF 속의 이현세 작가님의 세련된 영상화면을 잊지않고있다가 세월이 흐른 지금줌인 인터뷰로 다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첫댓글 여전히 멋지시네요!
1989년 맥주광고‘OB수퍼드리이 깨끗한 끝맛!’ 하는
CF 속의 이현세 작가님의 세련된 영상화면을 잊지않고있다가
세월이 흐른 지금
줌인 인터뷰로 다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