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폭포를 사랑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지맥
첫댓글 아이고 그개를 안지말고 이개를 안아 주시지....그개가 동막골 산장까지 따라왔나요? 새복에 하도 짖어대서 민망스러웠는데...만나뵈어 방가웠습니다. 다시 볼날까정 안농......
고문님 만나서 방가웠습니다늘 사모님과 행복한 산행이어가십시요
부득이했음에도 참석하시는 열의와덕분에 만나볼 수 있었으니^^ 다시 설악산으로 들어가셨나?
선배님방갑습니다토요일 설악산 산행하고일요일 바로온것입니다4시간 넘게 걸리던데요얼음에 바위에 미끄러져 ㅎ허벅지 디게아픕니다이번주도 새로운 골짜기로
둔전골 계곡은 완연한 겨울이네요.진전사 행복이와 함께 하였네요.계곡의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겨울철 건강유념하시는 산행되세요.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아이고 그개를 안지말고 이개를 안아 주시지....
그개가 동막골 산장까지 따라왔나요? 새복에 하도 짖어대서 민망스러웠는데...
만나뵈어 방가웠습니다. 다시 볼날까정 안농......
고문님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늘 사모님과 행복한 산행이어가십시요
부득이했음에도 참석하시는 열의와
덕분에 만나볼 수 있었으니^^
다시 설악산으로 들어가셨나?
선배님방갑습니다
토요일 설악산 산행하고
일요일 바로온것입니다
4시간 넘게 걸리던데요
얼음에 바위에 미끄러져 ㅎ
허벅지 디게아픕니다
이번주도 새로운 골짜기로
둔전골 계곡은 완연한 겨울이네요.
진전사 행복이와 함께 하였네요.
계곡의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겨울철 건강유념하시는 산행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