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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원권 스크랩 설악산 용소골
지맥(최수찬) 추천 0 조회 81 21.12.11 21: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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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1 22:00

    첫댓글 그렇게 없는 길 개척해가면 힘들긴 해도
    재미도 있겠습니다.
    항상 몸조심하시고
    미주님은 배 많이 고프더라도 천천히 꼭꼭 씹어드세요. ㅎ

    저희 부자는 지금 영천시 고경면 오룡고개에서 잠을 청하는 중이랍니다.

  • 작성자 21.12.12 05:41

    선배님 좋은아침입니다
    열정에 그저 감탄만
    기온이 떨어지는데 보온잘하시고요
    즐거운 낙동길되십시요

  • 21.12.12 10:52

    설악의 겨울 용소골을 조명해 주셨네요.
    트랙을 보니 한계령 반대쪽이 되겠군요.
    완연한 겨울 모습도 담으면서
    세분이서 힘들었지만 오손도손 추억을 남기셨구요.
    미주님이 무얼 잘못 드셨나? 추위에 무리하셨는지 체하기도 하셨네요.
    멋진 설악의 모습을 즐감합니다.^^

  • 작성자 21.12.12 20:56

    역시 설악은 만만한데가
    끝에는 잡목과 사면지대를
    무사히 산행 마침을 감사히
    오늘은 설악파트너 미주님이
    아파서 푹쉬다가
    귀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2.13 17:47

    아 스쿠버형님 안뵌지 꽤되었네요
    갑자기 뵙고프네...ㅎㅎ
    세분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습니다.

    무조건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 작성자 21.12.14 01:11

    이날 간만에 올바른독도로
    길잘찾아갔지만
    막판에 사면지대를
    개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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