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수많은 골짜기중에 과연 어디가 가장험할까?
결론은 안전시설물이 없으면 천불동입니다 일반인들은 거의 접근불가입니다
왜 국립공원에서는 천불동을 안전시설물을 설치했을까요?
답은 경치입니다...
만약에 용아장성을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였을경우... 천불동보다 용아장성을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것입니다 천불동계곡같이
아래는 일부 골짜기를 예로 들어봅니다..
앞으로 자연보호이면 전혀입장을 안시켜야합니다
잠시 1달단 경방기기간을 가지는것은 시설물점검도있지만
보다 더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1일 허용 인원제 예약제로
가는것이 맞지않을까 싶네요..
꼭 사고가 개인이 문제로 돌릴일이 아닙니다... 이제는 토론과
보다 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개방할 시기입니다
천불동계곡 (설원교~ 죽음의계곡입구): 5.1km
둔전골(진전사~ 적골갈림길)5.5km
저항골or용사태골(설원교~저항령):5km
토막골(다리입구~형제폭포):1km
설악골(설악골입구~범봉골갈림길):1.3km
잦은바위골(입구~ 100폭포상단): 1.7km
용소골(오련폭~층층폭포상단):1.3km
큰귀때기골(입구~쉰길폭포상단):4.1km
작은귀때기골(큰귀때기골갈림~ 능선아래): 3.1km
수렴동계곡(백담사~봉정암)10.5km
길골(수렴동계곡입구~ 저항령):4.8km
출처: 폭포를 사랑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지맥
첫댓글 천불동계곡 외에는 전부 낯선 미지의 세계... ㅎ
원래는 문닫이골 = 천불동입니다신흥사에서... 천가지 불상을 하고있다고해서 변경해서...ㅠㅠ
지난 수년간 그 먼 대구에서 매주마다 왔다갔다 하며몸소 설악을 후벼파신 그 결과가 이제 조금씩 도출되고 있네요늘 옆에서 신비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답니다. ^^
실제 산을 더훼손하는곳은 국립공단 과 지자제입니다데크니 뭐니 뭐그리 깔고 설치하는지요....향후 출렁다리가 권금성케이블카 = 토왕성폭포상단=선녀봉으로해서 이어지면 전세계 최고의 비경을 아래로 볼수있을것입니다그러나 환경보호단체에서....ㅎㅎ
그렇군요.천불동계곡이 명소로 자리잡은 이유가 있었군요.설악은 골짜기도 많으니 위험하지 않은 곳이 없을꺼란 생각도 듭니다.유명 골짜기도 새삼 음미해 보면서.....
요즘 비탐방꾼들끼리 서로 산행기라던지 모든것을 자제하자는 의견이 많습니다다녀온 흔적도 없애기위해 요즘 저도 설악산에서는 시그널 자체를 안달고있습니다..그런 정보가 일반인들도 호기심과 비경을 볼려고 오다보면 사고가있기에요....오픈하고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1일 허가 인원출입제를 하면 사고를 줄일수있다고 생각듭니다
첫댓글 천불동계곡 외에는 전부 낯선 미지의 세계... ㅎ
원래는 문닫이골 = 천불동입니다
신흥사에서... 천가지 불상을 하고있다고해서 변경해서...ㅠㅠ
지난 수년간 그 먼 대구에서 매주마다 왔다갔다 하며
몸소 설악을 후벼파신 그 결과가 이제 조금씩 도출되고 있네요
늘 옆에서 신비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답니다. ^^
실제 산을 더훼손하는곳은 국립공단 과 지자제입니다
데크니 뭐니 뭐그리 깔고 설치하는지요....
향후 출렁다리가 권금성케이블카 = 토왕성폭포상단=선녀봉으로해서 이어지면
전세계 최고의 비경을 아래로 볼수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환경보호단체에서....ㅎㅎ
그렇군요.
천불동계곡이 명소로 자리잡은 이유가 있었군요.
설악은 골짜기도 많으니 위험하지 않은 곳이 없을꺼란 생각도 듭니다.
유명 골짜기도 새삼 음미해 보면서.....
요즘 비탐방꾼들끼리 서로 산행기라던지 모든것을 자제하자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녀온 흔적도 없애기위해 요즘 저도 설악산에서는 시그널 자체를 안달고있습니다..
그런 정보가 일반인들도 호기심과 비경을 볼려고 오다보면 사고가있기에요....
오픈하고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1일 허가 인원출입제를 하면 사고를 줄일수있다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