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담이면 만담, 가요면 가요, 민요면 민요, 악기면 악기, 두루 두루 재능이 많은 우리동기의 "예능신동" 박창규 동문이 지난 9월 New York소재 한국문화원 주최 세계 한국 민속음악 경연대회에서 시니어 부문 "대상"을 받고 또 부상으로 상금도 받아 (박세훈 회장 말에 의하면, 노벨상금 수준 이라나?) 겸사겸사 쏘쎳다고 합니다.
이번 모임엔 마침 LA를 방문 중이신 한국의 김해룡 동문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어 주셨고 LA 동기회를 위해 금일봉도 증정 하셨읍니다.
그날 박세훈 회장과 제가 찍였던 사진 몇장을 보냅니다.(김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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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Thank you! 김문생, 첫 사진에 독사진으로 나와서...선거용으로 쓸수 없는게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