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군태극 사상이란 우주에 점이 하나 있는것을 태극 이라 합니다. 이점을 하나 혹은 하나님 이라합니다. 고로 모든 사람은 태어 날때 유일한 하나이고 하나님 입니다. 고로 모든 하람은 하나의님 즉 하나님이고 죽어서는 하늘 나라에 산다고 하느님 입니다 . 즉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고 돌아가면 하느님(하늘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자신인 하나의 님이고 이것은 인권과 같은 뜻으로 사용 되는것인줄 모르니!! ㅉㅉ 최소한 한글은 알아야하고 기본이라는 것이여...!!
김모군님// 그게 어떻게 자유를 침해하는 것인지를 모르겠네요~ '차별'이라고 말한다면 '다른것은 구별하자'고 대답할 용의가 있으나 님의 말씀은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우리가 하느님이라 부르는게 정상일텐데, 어째서 우리 전통신을 다르게 부르라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삼신점 - 몽고반점 태어날 때 삼신할멈 볼기를 때리셨다지. 나가기 싫다고 떼쓰지 말고 빨리 나기라고, 말 언덩이에도 주인이 자기 말임을 쇠를 불에 달구어 印을 쳐서 표시하지. 하늘도 똑 같이 자신의 자손임을 표하시려 엉덩이에 푸른 점으로 印을 치셨네 그려. 땅에 내려가 땅의 자식들에게 모진 핍박과 고난을 당해도 참고 견디라는 忍苦의 상징이지. 그래! 우리도 참고 견디어야지. 하늘의 가르침을 잊지 말고 다시 하늘로 돌아갈 그날 까지.
첫댓글 잘 알겠습니다.^^
상오 하오 는 중국에서도 그렇게 쓰던데.. 제가 중국어를 배워서 말이죠.
생민<- 국민
바로 부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원체 입에 붙어잇어서 생각하며 말 해야 겠네요..
언약<=약속(일제의잔재로알고있음)
잘 알았습니다.
넵
기억하겠습니다.
그런데 굵은 글씨가 바른 말인가요??ㅇㅅㅇ;;
상오, 하오는 지나족 용어인 듯 합니다.... 오전->아침, 오후->낮, 야간->밤으로 쓰는게 어떨지 건의해 봅니다.
찬성 합니다 오전 오후 야간 이런것은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 되는 한자말 이지요 우리말 아침 대낯 아침때 하면 아침 먹을 시간 저녁때 하면 저녁 먹을 시간 오뉴월 해거름 하면 4-5사이 이지요
우리말 좋지요 동지 석달 해 빠질때 등등
개독신<=하나님 . 야훼. 혹은기독신<= 하느님. 이렇게 불러 우리 고유의 신(하느님. 하나님)과 구분 합시다.
그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 아닌가요? 오히려 종교학 입장에서는 우리 민족 신화에 나오는 하느님을 다르게 불러야 한다고 말해야 하지 않나요?
이건 민감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김모군 태극 사상이란 우주에 점이 하나 있는것을 태극 이라 합니다. 이점을 하나 혹은 하나님 이라합니다. 고로 모든 사람은 태어 날때 유일한 하나이고 하나님 입니다. 고로 모든 하람은 하나의님 즉 하나님이고 죽어서는 하늘 나라에 산다고 하느님 입니다 . 즉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고 돌아가면 하느님(하늘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자신인 하나의 님이고 이것은 인권과 같은 뜻으로 사용 되는것인줄 모르니!! ㅉㅉ 최소한 한글은 알아야하고 기본이라는 것이여...!!
김모군님// 그게 어떻게 자유를 침해하는 것인지를 모르겠네요~ '차별'이라고 말한다면 '다른것은 구별하자'고 대답할 용의가 있으나
님의 말씀은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우리가 하느님이라 부르는게 정상일텐데, 어째서 우리 전통신을 다르게 부르라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르니께...
글자 공부도 다시시작해 할 것 .......................
고맙습니다~~~~
알겠습니다.
배우고 기억하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고맙습니다~~
삼신점 - 몽고반점
태어날 때 삼신할멈 볼기를 때리셨다지.
나가기 싫다고 떼쓰지 말고 빨리 나기라고,
말 언덩이에도 주인이 자기 말임을
쇠를 불에 달구어 印을 쳐서 표시하지.
하늘도 똑 같이
자신의 자손임을 표하시려
엉덩이에 푸른 점으로 印을 치셨네 그려.
땅에 내려가 땅의 자식들에게
모진 핍박과 고난을 당해도
참고 견디라는 忍苦의 상징이지.
그래! 우리도 참고 견디어야지.
하늘의 가르침을 잊지 말고
다시 하늘로 돌아갈 그날 까지.
잘보고가내요건강하세요,
우와~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지금시각은 상오 11시 18분이군요!^0^
잘 읽었습니다.
고치기 쉽지는 않겠군요.
어릴 때부터 입에 배어서 말이죠.
그러나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바와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삼신점, 천손.
상오 하오 고맙습니다
이런말에.익숙해져야겠네요
아하 그렇군요
상오는 기억에 없어도 하오는 써왔는데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인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