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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제작연대 |
지도이름 |
지은이 |
소장 |
원제목 |
사 진 |
대조선지도의 증거 |
1 |
1389~91(고려34대황제 공양왕) |
대명혼일도 |
미상 |
중국1역사당안관 |
여지도,성교광피도의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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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국의 하나로 합한 지도가 아니라 명확하게 하나로 합친 큰지도라고 해석한다. 즉 대고려의 명확한 큰 지도라 하겠다. 1389~91대면 고려공양왕때 명이 생겼더라도 소국으로 있었기에 아시아전체라 보기에 부적당하다. 그당시 몽골이 물러간 후에도 고려는 복원운동을 하며 대제국으로 아시아에 존재해 있었기 때문이다. |
2 |
1402(대조선 3대 태종3년) |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
권근(權近)·김사형(金士衡)·이무(李茂)·이회(李薈) 등 |
일본 류고쿠대학, 규장각(모사본) |
혼일강리도,성교광피도의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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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시대에 작성한 유라시아지도이다. 원본은 일본에 보관,한국은 부본만 규장각에 있다. 한반도를 아프리카만큼그린 것이 인상적이다. |
3 |
1418(태종 19년) |
천하제번겸공도 天下諸番謙貢圖, |
미상 |
멘지스사이트에서 소개됨. |
1763년 천하전여총도로 다시 제작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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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이 황제국으로 조공을 받아들었는데 그 조공도가 이 지도이다. |
4 |
1418년(태종) 이전 |
천하도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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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전체가 대조선의 중국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그려졌다. 하늘과 땅사이에 존재하는 곳은 바로 모두 조선임을 강조한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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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태종 19년) |
천하도 |
미상 |
해리톤박사. 멘지스사이트에서 소개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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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때의 천하도를 거의 모사한 작품으로 서구에서 작성한 것이다. |
6 |
1594(선조28년) |
왕반제지 여지도 조선모회증조본 |
왕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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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한국본여지도로 다시 명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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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반이 처음 그렸는데 그것은 존재하지 않고 대조선에서 다시 그린지도라고 한다. 현재 프랑스에서 <천하여지도>라 칭하며 보관하고 있고, 고려대에선 조선본여지도, 한영우는 한국여지도라 칭했다.
천하여지도, 바로 조선천지를 나타내는 대조선영역을 나타낸 지도이다. 바로 한국여지도, 한국지도라 칭하면서 동아시아를 이 지도는 보여주고 있는데 한국사람들은 믿질 않는다. |
7 |
1601(선조35년) |
산해여지전도 |
마테오릿치 |
중국(모사본).
멘지스사이트에서 소개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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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지스사이트에 등장하였다. 지도는 좀 정확도가 떨어졌지만 나름대로 남극까지 지도에 정확히 지명을 표기 해놓았다. |
8 |
1602(선조36년) |
곤여만국전도 |
마테오릿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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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릿치는 한국식이름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도를 그릴때 대륙에서 직접그렸다. 그당시 대조선에 많이 있던 여러지도들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직접 탐험하며 그린 것으로는 볼 수가 없다. |
9 |
1623(광해군 16년) |
만국전도 |
기울리오 알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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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여만국전도와 거의 비슷하나 그시대를 대변하듯 여러탐험가들이 보내준 정보를 지도에 표기해놓은 듯하다. |
10 |
1669(현종 11년) |
혼천시계 지구의 |
송이영 |
한국고대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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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천시계 지구의에 그려진 지구도는 놀랍다. 태평양이 대동양으로 나오고 인도양이 태평양으로 나온다. 서쪽바다가 대서양으로 같은 것으로 나오는 것으 보면 대조선을 중심으로 4해의 명칭이 정해졌슴을 알 수 있다. |
11 |
1637~ 1644(인조) |
한국본여지도, (조선본여지도) |
왕반 |
프랑스국립박물관 |
천하여지도,왕반이그린중국지도(프),중국왕반이 그린지도를 조선에서 다시그린지도(왕반식여지도모회증보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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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반의 지도를 후대에 대조선에서 모사했다고 함. |
12 |
1708(숙종35년) |
곤여만국전도 |
김진여 |
서울대(모사본) |
곤여만국전도(1603.마테오릿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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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에 대조선에서 재판이 나오게 되었다. 여기서는 제후의 지역을 색으로 표현해 놓았다. |
13 |
1700년대중(영조) |
천하지도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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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지도 한국여지도에선 대륙과 한반도를 한국이라 해놓고 이 천하지도에서는 한국이 대륙만으로 표현되었다. 이것이 대조선의 본토였슴이오니... |
14 |
1700년대중(영조) |
천하도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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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도는 조선의 중국을 중심으로 지구도형식으로 그려졌다. 지구끝이 지명으로 빽빽히 적혀있다. |
15 |
1700년대중(영조) |
천하도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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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의 천하도, 위와 같다. |
16 |
1700년대중(영조) |
천하도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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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의 천하도, 위와 같다. |
17 |
1763(영조 40년) |
천하전여총도 |
모사자 미상 |
영국... |
천하전여총도는 세종1년 (1418)때 만든 천하제번겸공도天下諸番謙貢圖, 를 필사한 것이다. 2006년 1월 7일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런던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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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reatchosunsa/792I/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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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시대인데 한반도엔 고려라 표기되어 있다.
중국쪽에는 황제가 다스리는 땅이라 표기되어 있고, 각 대륙마다 제후,번국들이 조공를 바치는 조공도로 표현되었다. |
18 |
1780~1790(정조) |
경판천문전도(京板天文全圖) |
마군량(Ma Junliang) |
미국 Fondren Library 소장.) |
미국 라이스(Rice )대학에서 디지털화 했다. (Woodson Research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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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본토를 자세히 그렸는데, 본토위에는 지구도를 소규모로 그렸다. 그런데 지구도 중 왼쪽의 것이 유라시아 전도이다. 그 유라시아전도에는 4해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
19 |
1780~1790(정조) |
경판천문전도(京板天文全圖)중 사해도 |
마군량(Ma Junli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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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리미아 대륙지구도엔 4해가 있었는데, 북해는 북극, 동해는 대동양, 서해는 대서양, 남해는 태평양(인도양)인 것으로 추정된다. |
20 |
1700년대말(정조) |
천하도지도 |
모사자 미상 |
서울대규장각 |
만국전도(기울리오 알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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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의 세계를 한자로 잘 표현했다. 북극해는 북해로 나온다. |
21 |
1700년대말(정조) |
여지전도 |
미상 |
성신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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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전도란 같은 땅이란 뜻이다. <같은 땅의 지도> , 유라시아, 리미아,오세아니아는 같은 땅이란 의미이다. 대조선의 땅과 같은 땅, 그것이 여지전도이다. |
22 |
1821(순조 22년) |
만국전도 |
하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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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전도(1623.기울리오 알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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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이란 세계의 모든나라란 뜻이고 만국전도라 함은 대조선의 중국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제후국가수 3000여개가 되는 지도라 할 수 있다. |
23 |
1834(순조 35년) |
지구전도,지구후도 |
최한기,김정호 |
서울대 |
1800년대 장성부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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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전도, 지구후도는 주로 최한기의 작이고, 김정호가 도와준 작품이다. 누구든 세계전도를 지으려고 지구곳곳을 횡단한 흔적이 보인다. 거의 정교한 해안선, 섬들. 그리고 한자로 지명된 땅이름들,, 지구도에 걸맞게 자오선이 선명하고 천문학의 발달과 더불어 지구과학의 진수를 보여준다. |
24 |
1860 (철종12년) |
곤여전도 |
모사자 미상 |
숭실대 박물관 |
16 74년 예수회선교사 페르디난드 베르비스트가 대륙에서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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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한 것이 숭실대에 보관되어 있다.
곤여는 땅, 같은, 대조선의 같은 땅이란 뜻이다. 대조선의 땅과 동일한 지도이다. |
첫댓글 세종태왕님 이조의 국호가 왜 조선이 되었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고구려----> 고려 고조선--->조선 고려가 고구려 계승국인데 나라이름이 같으니...앞에 선대왕조를 높여부른거와..같이....조선도 똑같은겁니다...기자조선..이런거는 식민사관입니다....
세종태왕// 이성계가 명의 주원장에게 화령과 조선 둘중에 뭐로 하면 되겠냐고하여 명이 조선이라 하라 한것입니다..첨 들어 보시죠? 뭐 이조가 자주적으로 조선이라 쓴건줄 아십니까? 그리고 동국통감을 한번 보시죠..이조 스스로 소중화를 자처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자기들이 이리 소중화일수 있는것은 기자조선의 계승국이기 때문이라 하며 기자조선의 적자임을 자랑스러워 합니다..기초를 좀 닦고 큰것을 만지셔야지 기초가 이리 부실하시면서 왜 꼭대기것 먼저 쌓으려 하십니까?
하늘미르님 잘보세요 억지쓴다고 돼느게 아님니다..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나랑 다르다고 다 배격하면...더이상 발전은 없습니다...역사한줄가지고 바뀌는것 없습니다..위 지도보세요 대명혼일도-.명의것을 가져다고 복사한것인지느 몰라도 분명 그지도에 한반도는 잘렸습니다...그렇타면.,.고려는 중국애있었고 반도는 무관할수 있는겁니다..근데 다음지도 혼일강리역대지도 중원한반도 다들어 있습니다...왜? 한반도가 그때부터들어있을까요...?
여기가 나랑 생각이 같은 사람만 존재하는곳입니까?? 그런건 종교집단이나 정치집단이죠...여긴 역사카페입니다...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어야 발전하고 정립이 돼는겁니다..!
세종태왕// 제가 억지를 쓴다구요? 하하..제가 어떤 억지를 쓰는지요? 제가 한말중 거짓이 있는지요? 딱 집어 말씀해 주시죠..그리고 대명혼일도는 명의 지도니 반도가 잘린것이고 혼일강리역대지도는 이조에선 만든것이니 당연히 반도가 있는것이죠..뭐가 이상하십니까? 전혀 이상한점이 없는데요? 화령과 조선에 얽힌 얘기가 거짓말 같은세요? 이게 억지 같으세요? 도대체 뭐가 억지 같다는 말인가요??
태조이성계는 고구려의 옛땅을 수복한 영웅이었다. 다만 정통성이없으니 조선의 안정될때까지 명과의 전쟁을 피하고 고려의 잔존세력을 소탕하기위해 주원장에게 고개를 숙인것이다. 고구려또한 동천태왕때 위나라 관구검에게 패하여 짱개연호를 쓴적도 있었다. 그러나 세력을 회복하자 바로 자주연호를 썼다. 조선왕조실록 태조편에 보면 태조가 조선개국후 여진과 야인들을 휘하에 들이고 왜인까지 통제한뒤 명나라를 공격하기 위해 군대를 양성한 것을 알수있다.
산둥에 270명의 정탐병을 보내고 정탐병에게 곧 대군이 갈것이라고 알리라고 한기록이 있다. 그 정탐병들은 산둥의 명나라군에 체포되어 태조이성계의 명나라 공격계획이 들통났으며 주원장은 즉각 항의 사절을 보냈으며 태조이성계는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뗸다. 그러나 양국관계는 더 악화되어 주원장은 고려왕 이성계가 20만대군으로 쳐들어오면 어떻게 막을 수 있냐며 신하들에게 방비책을 주문했다. 짓던 궁궐도 중지하고 조선과의 전쟁에 대비했다. 위의 글은 모두 조선과 명나라기록에 있는것이다.
태조이성계가 20만대군으로 명나라를 침공하기 직전에 노환으로 쓰러졌고 아들들이 반란을 일으켜 서로 왕이 되려고 다투었다. 그리고 태종이 왕이 되면서 정통성때문에 역시 명나라에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영락제가 겁도없이 조선이 차지한 여진땅(만주일대)을 내놓으라 하자. 태종이 거기는 우리 선조의 무덤이 있는데라고 하며 거부했다.
태종은 하륜에게 말하길 명나라가 조선을 공격하려고 하면 조선이 선제공격하겠다고 하였다. 영락제는 태종의 강경한 태도에 결국 여진땅은 조선이 계속 관할하라고 했다. 역사의 이면을 모르고 한부분만 보면 안된다. 2차대전때 독일과 소련은 불가침조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독일이 프랑스와 싸우기 전에 후방을 보존하려고 한 것이지 큰 의미는 없다. 그러나 만일 독일과 소련이 싸우지 않고 몇백년이 지났다면 소련역사가들은 독일이 소련이 무서워 상국으로 받들고 화평을 구걸했다고 기록할 지도 모른다.
하늘미르님이 보는것 처럼 조선이 찌질이국가는 아님니다...반도를 통일하고 여진을 덤으로 얻었으며(본인의 개국 거점) 일본을 정벌하고 자주국가임을 내세웟느데...식민사관에 물든 작자들이 자꾸 부정적인것만 들춰서...우리국민을 분열시키고 열등국가 였다고 말하느것이지...요 그리고 국호 선정할때는 고려왕조였고...이성계는 문하시중입니다...그걸 선택한건 고려 정권입니다..이성계는 장군이지 행정가는 아니죠...그걸 선택한건 고려 말기 썩은 문신들이란 말입니다....!! 만약 그당시 이성계가 왕이었다면 당연 화령이라고 했을수도 있겟지만....그건 알수없고..
고려정권은 명를 5만 군사로 공격할려구 했느데...조선은 20만군대을 준비할걸 봐서 때를 기다린것이지...사대한게 아님를 알수있는데...근데 계속 조선이 사대 한다고 말하면...그사람의 출생신분을 조사해야 합니다...
세종태왕//그런 기록을 원문으로 좀 올려주시지요..그리고 이조의 국호에 관해서는 새로 세우는 나라 이름을 뭐라 해야겠냐고 화령,조선 둘중에 하나를 보낸것 사실입니다..당연히 국호가 정해지지 않았으니 그때는 고려겠지만 이미 이조나 마찬가지임을 삼척동자가 봐도 아는것입니다..이를 이조가 아닌 고려라 말하는건 억지지요..
그,당시 이성계는 그냥 고려라고 말했습니다..화령 조선을 말한건 관료들입니다!!
당연히 국호가 안정해졌으니 고려라 한것이구요..위에 쓰신 원문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산동반도에 점탐병 보낸것하고 주원장이 방비책을 주문한것들을 원문을 공개해 주시죠..
그러니까 전세계가 다 우리영토였다고요? 이 지구라는 하나의 행성 전체가 다 우리땅이라고요? 허걱~~~ 그럼 우리는 이 지구라는 행성 전체에 대해 다시 정복사업을 벌여나가야 한다는 얘긴가요? 왜요? 이 지구 전체가 다 우리땅이라면서요? 그럼 우리가 다 접수해야죠? 안 그런가요? 정말 이 정도면 너무 심한 과장 아닌가요? 물론 근세조선의 지도제작기술이 뛰어났을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허나 이건 아니죠. 어떻게 한 나라가 지구 전체를 다 접수하고 경영한단 말입니까? 과장도 이런 과장이 없죠. 그럼 우리라고 해서 자기 역사 뻥튀기하는 중국이나 일본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배달님 지도의 변천사이지...다 조선이란 예긴 아니죠...그당시 유럽 100개지명 아프리카 30개 지명 한반도와 중원을 크게그런거 빼고는 당시로서는 대단한것입ㄴ다..
물론 칭기즈칸이 정복한 영토면적 만큼은 우리 또한 정복하고 경영했을 수도 있겠죠. 몽골이 해냈는데 우리라고 못할 이유가 있나요? 하지만 지구라는 행성 전체가 다 우리 영토에 우리 영해였다는 건 너무 심한 뻥튀기 같습니다. 지구 전체가 우리 영역이었다고 한다면 천하의 칭기즈칸이 세운 몽골대제국도 두손 두발 다 들어버릴 정도거든요.
그당시 조선의 세계관이 그렇타는것이죠...
제일중요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1402, 태종2년) 에 대사성 권근, 좌정승 김사형, 우정승 이무, 검상 이회가 만든 세께지도를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초반 사이에 모사한 지도로 이 지도는 1399년(정조 1) 김사형이 명(明)나라에서 가지고 온 원(元)나라의 이택민(李澤民)이 만든 ‘성교광피도(聲敎廣被圖)’(1330?)와 승려 청준(淸濬)의 ‘역대제왕 혼일강리도’(1328∼92)의 두 지도를 합하여 개정한 것으로....나중에 왜에서 대마도와 일본열도 지도를 가져와 그려넣으것으로 세계지도입니다...조선의 위대한 세계관과 과학의 산물입니다!!
자료를 스크랩하는 것도 예의가 있는데, 어느 분 것을 복사했는지, 그 글쓴이를 않 적었네요.. 그 분께는 큰 실례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