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접어들며 휴대폰에 mp3, 카메라, 영상통화, 사전, DMB일부 결합하기 시작
2004년 9월 대둘 첫 산행
2007년 지구상에 스마트폰-애플 아이폰 등장
2009년 국내 스마트폰 열풍 시작- 삼성 옴니아2, 아이폰 3Gs
2016년 AI의 시대 대중에게 예고-알파고와 이세돌 9단 대국
2020년대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시대 전개-무한 가속 진화 중
최근 20년 동안 인류문명사의 대변혁이라 부를 정도의 큰 변화가 두 차례 일어났습니다. 첫 번째는 스마트폰의 등장입니다. 인류사를 스마트폰 이전과 이후로 구분할 만큼 커다란 변곡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우리 일상을 가득 채우면서 우리들의 행동 양식, 사고 체계를 완전히 변화시킨 스마트폰이 우리나라에 등장한 것은 불과 17-18년 전에 불과합니다.
그 후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 듣도 보도 못하던 인공지능(AI)이란 어휘가 회자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매일 기하급수적으로 진화하는 AI의 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며, 수많은 부문에서 이미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여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희망과 동시에 위기와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혁의 시대에 비영리민간단체 “대전둘레산길잇기”가 스물두 살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발 즈음에는 아웃도어 바람이 불던 때였습니다. 매번 30명 이상 모였고 많을 땐 50명에 육박하기도 하였습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의 연령도 한참 젊었었습니다. 처음에 월 1회로 시작하여 월 2회, 월 3회, 4회 5회로 늘었습니다. [......]
작금에 이르러 사회적인 여가활동 경향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런닝 인구 천만 이상, 자전거 인구 천 삼백만을 넘었습니다. ‘젊고/나이 들고’의 문제가 아니라, 취향이 변한 것입니다. 더구나 3년간 팬데믹을 거치면서 각 모임마다 모임의 패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대둘의 금년 일 년을 돌아보면, 각 산행마다 많으면 10명 안팎, 적으면 1-2명이 함께 했습니다. [......]
2026년에는 새로운 상황이나 요구가 모아질 때까지 우선 매월 세 차례만 산행을 진행합니다. 토요산행, 일요산행, 대청호걷기가 그것입니다. 참가자가 5인 이하의 산행이 3회 이상 연속된다면 팀장과 상의 하여 그 산행에 관한 별도의 방도를 모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께서 빛나고 행복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해를 맞이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행 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