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과 을사 오적이 하던 말과 지금 한동훈이 하는 말이 같음 한다
을사오적들과 이완용이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하여 하고 다니던 말을 요약 해 보면
나는 동북아 평화와 조선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기 위하여 일본과 손을 잡을수 박에
없었다고 강변하는 것과 지금 한동훈이 국민이 먼저다와 민심을 따른다와 같은 말이다
그저께는 한동훈이 모 라디오 방송에 나가서 했던말을 들어보면 내 어버지가 계엄을 했어도
말렸을 것이다 한다 이말은 말의 유희에 불과하다 만류 한것과 지 애비를 잡아먹은 것과는 천지
차이 이다 .
선거명언중 열명의 지지자를 얻는것 보다 단 하나의 적이 기동을 하면 하나의 적이 일당백을
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후보는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정치적 부담이 될수 있는 일
은 매우 조심을 한다 하지만 한동훈은 너무 많은 적을 이미 만들고 젊은 사람이 평생 짊어져야
할 짐을 져 버렸다
민주당이나 좌파 측에서 한동훈을 비난 하지 많고 방송 시사토크쇼 에서는 은근 한동훈의 입장
에서 은근히 해명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한동훈이 이미 흠결이 있으니까 쉽다는 것이다 .
한동훈을 지지하는 인간들은 이재명 보다 더 나쁜놈 들이다 .
첫댓글 국민의힘은 아무리 어려운 위기에 처해질 지라도
배신자들을 과감하게 털어야 한다 그래야 보수 우 파들이 국힘을 적극 지지할 것이다
내 것을 지키지 못하고 중도를 잡으러 가면 중도 표가 미쳤나 ? 가능성이 없는 곳에 기
표 할 것인가 자기편을 단결 시키려면 배신자들을 수술을 하면 그냥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