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선 출마 포기 선언후 이번 대선에는 어느 누구도 돕지 않겠다 한다.
전직 두총리가 손잡은 모습과 한덕수 에게 신임을 주지 않겠다는 호남 민심은 싸늘 하다
한덕수가 표를 기댈곳은 영남지역과 보수 진영과 우호 세력 들뿐이다 나도 오늘 당원 투
표를 했고 반대 했다
당원 투표에서 찬성을 많이 받아서 후보가 변칙 적으로 된다고 해도
한덕수는 더이상 확장성은 없고 자칫하면 40 %대에 머물러 버릴수가 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대선 후보가 등록을 하면 기본값이 40% 씩은 나눠 가진다 남은 20% 가 중도 이
거나 무당층 인데 한덕수가 저런 인간이였나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권영세와 권성동은 국힘이 망하거나 나라가 망해도 걱정을 안하는 인간들로 보인다
한덕수를 모시고 와서 후보를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도 기존 보수 진영표 에서 호남표 더
하기가 될줄 안다 이건 당장 호남 민심을 억지로 외면하고 오로지 한덕수를 시켜야 자기들
이 당권을 쥐고 다가오는 지자체 선거시 공천권을 행사 하려는 욕심 뿐이다
국민의힘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자기당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주구들이 지금
당권파 이고 윤석열 대통령 까지 탄핵한 주구들이 공존하는 정당이 또 이런 짖을 저지른다
더 철저하게 망해야 한다
순수한 보수 정당이 새싹처럼 소생 해야만 정치나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나는 저주 한다
첫댓글 윤희숙 같은 여자가 과관이다 국민의힘 에는 당의 위신이나 미래 보다 도 야마리
톡 까진 것들이 나서서 자기 잘난 체나 하면서 개인 정치하는 것들이 뭉쳐 있는 집단일 뿐이다
우리도 이번에 큰마음 먹고 국힘에 채찍을 들어야 할 때이다 이번 대선 지선 다음 총선 까지
회초리를 놓지 말아야 할 정당이다 헌번쭘은 극한 어려움 격은후 새로운 새력이 보수 정당이
되어야 한다 이준석 한동훈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