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을 방문하고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지원자가 없었던 관계로 역시 만만한 랑이를 델꼬 갔습니다.
마침~소개해준 양로원에서 통역하실 한국분을 보내 주신다고 해서 마음놓고 갔었지요.
크윽~~~12시에 시작인데 통역하시는 분은 오후1시가 넘어서야 오셨더군요.
진땀을 흘리며~~안되는 콩굴리쉬로~ 진행 되었습니다.
자아~~후기 사진입니다요.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멋집니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