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산천초목의 푸르름은 짙어만 갑니다. 오는 세월 막을 수 없고 가는 세월 잡을 수 없습니다.일시 : 2024.5.20(월) 오후 7:30장소 : 태을궁/지방법소방법 : 치성 주문 및 서문 송주
첫댓글 치성 안내 감사합니다.
치성 안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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