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색이 바다일까요?
하늘 일까요
세상에나
환경 의 소중함에 모다들
분리수거도 철저히
하느라니
하늘이 이렇게 이뿌고
햇살도 따사로와 따미가
나네요.
우리집 입구에서본
달마산 이라요.
보고 또봐도 멋진 달마산
내 고향 달마산 못잊어
도솔암 아래 둥지를
틀었다니까요 ^^
동지 팥죽은 백김치가$ 제격이지라이
얼려둔 부추전도 데피고
간단한 반찬에 산에 다니는
부부 초대하느라
아침 부터 부지런을
떨었다요
아궁이 불 때고 난 숯불을
꺼내어 안쓰는
찜통에 담아 식탁옆에
두니 거실이 후끈 후끈
햇빛이 들어와
참 따스하네라
이글 이글 타는 숯불
저는 이런짓거리가
참 즐겁당께요
아하 요기다 생선을 굽어도
되것으요
어제 혼자 먹으려고 끓인건
대충
오늘 손님 드릴거는
찹쌀 쪼매 불렸다가
미리 끓이고 나중에
옹심이 넣어 끓였더니
걸죽한 팥죽이 검나 맛나다네요.
새벽이면 아궁이에 장작불
밀어넣고
이렇게 사는것이 느므 느므
재미가 나요
사브작 사브작 하우스에는
로메인 상추가 쑥쑥 자라고
자연과 함께 함이 참으로
좋은것 같으네요
첫댓글
옹심이 든 팥죽이랑 부추전은 맛나보이고
숯불 품은 찜통은 멋져보이네요
정갈한 식탁으로
손님을 맞는 시인님 마음이 따스하네요
헤헤 60년대를 살아온 사람인지라
그리움 소환 재미지내라
맛나게 먹어주는 산친구 부부 자주 초대 합니다
계절별 달라지는 달마산 풍경보는
행복이 쏠쏠할듯요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