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 바위산!
스톤 마운틴은 애틀랜타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거대한 화강암
산으로 년 4백여만명의 관관객이 찾는다한다
정상까지는 걸어서 40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으나 케이블카로 올랐다.산의 높이는 251
m로 그리높지않았지만,
케이블카의 수는 두대였지만 한대 정원 수는
80명 과히 미국식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환영합니다
스톤 마운틴 정상에 오신것을
평지에서 돌출해 보이는 산의둘래는 약8km
로 단일 화강암 중에서 세계 최대의 크기라
한다.
산 중앙에 새겨진 대형기마 조각상은 스톤
마운틴의 상징물로 관광객들에게는 단골
기념찰영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남북전쟁의 패배로 남부의 자존심을 되살리기 위한 작업으로 시작 우여곡절 끝에 가로190
피트 새로90피트의 면적에 세계에서 가장 큰
조각품으로 기록되다.
이초대형 기마조각상의 3명 인물은 남북전쟁
당시 북부연맹에 항복하기 위해 길을떠나는
남부연합의 대표들로 왼쪽부터 제프슨 데이
비트, 로버트 리, 스톤월 잭슨으로 로버트 리
장군의 코길이만도 1,5m에 달한다고하며
1923년 작업이 시작되어 1972년까지 50
년에 걸쳐서 완성됐다 한다.
새롭고 신비로움에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스톤 마운틴 ( 바위 산)은
애틀랜타에서 가장가볼만한 곳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리라.
첫댓글
간만에 글을 쓸수있어 이렇게나마 인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열심이 활동하시는 모습이멎져요..
다른사진은 글을쓸래도 커서가안돼서 그냥보기만해요
오랜만에 산행사진를보니 방가워요 열심이 운동하시고 다음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