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카페 게시글
광주사태의 진실탐구마당 칼럼 영화 '26년'의 테러리스트 심미진의 아빠는 시민군 장갑차 사수였다
역사학도 추천 0 조회 4,105 12.12.27 11:21 댓글 35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2.27 00:29

    5.18은 제가 제보한 장갑차주인공 조사천씨가 핵심인물!
    호남인들은 조사천씨가 맞은 총소리를 전두환의 발포명령이라고함!
    조사천씨는 21일 1시반경 첫발포에 맞아 적십자병원으로옮겨사망함.
    수사기록에 카빈총사망[맹관상]5.18재단에서는 수시로 고쳤음.
    그 즉시 광천동으로 연락이왔으며 제가 그분의 처에게 직접전해주었건만
    그여자는 거짓증언을 하였음.교육대앞에 살았다고.
    그러나 1990년 10주기 때에 시사저널 김당기자가 취재함!
    이웃사람에게서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를들었다.
    2005년도에는 사장댁에 돈 받으로가다가 진압군총에 맞아[처.정동순]
    우리아빠는 진압군 총에 맞아 돌아가셨다[아들:조천호]
    죽음을넘어 시대의 어둠을넘어[황석영 476P]
    시체옆의 사진은 훗날 갖다부친것.
    그당시는 시청 청소차에실려 공원묘지로 운반했다는것이
    윤상원의 약력에 명확히 기록되어있으며
    1980년 우리나라 관행상 상주는 남자만 기록할수있었음.
    조사천씨는 다섯살난 여식과 남자아이는 갓난아기 1묘역[조용현]기록!
    홍보용으로 이용한 조천호는 친아들이 아님.2묘역[천호.현숙.용현]기록!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으면서 좌파들은 수시로 법을 바꿨으며
    지금도 인권위원회에서는 장갑차주인공을 홍보용으로!



  • 22.03.04 15:31

    제가 인터넷을 상세히 배우지않아 미숙한점이있고
    정보가 잘못되면 피해입을것같아 함부로
    인터넷 사용하지않고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저는 5.18만 끝까지!

  • 22.03.08 12:02

    5.18 문익환목사의 12일 목포방문이 시발점이 되었다고합니다.
    13일부터 전대나 호남의학생들이 시위를 시작하였고
    점점더 과격해지니 도경국장 안병하님은
    경찰천명으로는 도저히 해결할수가없어서
    가까운 군부대에서"긴급 군출동 요청"을하여
    광주 중요기관에 배치하였다고함.
    점전 더 과격해지니 타지에서 공수부대 파견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