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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아 시 나 요
별과나 추천 3 조회 78 24.09.05 05:3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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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06:25

    첫댓글 별과나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시나요] 달콤하게 익었던 사랑도 그럴 수가 있으니
    왜 일까요?
    아픔 동감해 봅니다.

  • 작성자 24.09.06 09:03

    사랑은 눈물에 씨앗 잘되면 꿀 잘못되면
    강물바다 ㅎㅎ 인애 시인 님 눈물겨운 사랑해
    보셨나요 가슴 아픈 사연일랑 하지말자
    수로건 이죠 향나는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인애 시인 님

  • 24.09.05 06:36

    헤어지는 아픔의 고통을
    가슴 멍멈 하게 표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6 09:05

    젊은날 의 추억이지요 누구나 한번쯤
    짝사랑 아님 사랑타 발길차임
    눈물 나지요 옹성 시인 님 만복 빕니다

  • 24.09.05 06:52

    아 시 나 요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6 09:11

    사랑은 남 녀 가 동경하고 고심하다
    양쪽 의견에 따라 맺고 헤어지고 하는것이
    사랑 잘됨 못됨 울고 웃고 사랑놀이죠
    옥구 서길순 시인 님 다복한 삶 이어 가시길
    댓글 주심 감사드림니다


  • 24.09.05 07:15

    좋은글 추천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 24.09.05 07:25

    끝부분 표현이 조금...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세요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9.06 09:12

    잘 가름 하겠습니다 웃음 꽃 피시길 빕니다

  • 24.09.05 08:31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9.06 09:14

    잊지않으시고 걸음 주심 감사드리며
    건안 빕니다 동트는 아침 시인 님

  • 24.09.05 08:53

    아시나요..
    그 맘 임이 알까요
    자신만 알겠죠
    그래서 아픔이 결국 눈물되어 흐르는 게 삶 인가 봅니다

  • 작성자 24.09.06 09:20

    소쩍새 가 왜우는지 알것 같슴니다
    사랑땜 웃고 울고 하는것이 사랑
    저주받은 사랑은 밤에 우는 소쩍새 돼
    울지요 ㅎㅎ 풀빛시인 님
    동승해 주심 감사드리며 웃음 꽃 만발하시길 빕니다

  • 24.09.05 09:34

    헤어지는 아픔의 고통을
    가슴 멍멈 하게 표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6 09:25

    벌 나비가 꽃물 먹고 살드시 울 인생도 사랑 먹고 산다지요
    맘 안들면 작별 이별 통지서 땜 눈물짓게 하는게 사랑
    어릴적 사랑이 먼지 사랑 물에 풍덩빠져서 허덕임
    천사 시인 님 만사 형통 하는 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댓글 주심 감사 드림니다

  • 24.09.05 09:36

    사랑하다 ... 사랑하므로,,, 사랑했기에... 등등으로 헤여지자 하죠
    그 헤여짐이 무엇을 잉태할까요...
    그리움이 태어나서 일생을 휘젖고 있는거 아닌지.... 감사

  • 작성자 24.09.06 09:28

    사랑 이란 두글자 예쁘죠 그러나 속 알맹이는 눈물
    수박 같은 사랑이 사랑이죠 속다르고 걷다른 사랑
    논길 구영송 시인 님 발길 주심 감사드림니다
    행복 빕니다

  • 24.09.05 09:45

  • 작성자 24.09.06 09:31

    사랑 사랑 외마디 눈물 겹습니다
    고개 넘고 재 넘드시 이리저리 살피는 사랑
    ㅎㅎ 웃웃만 나오네요
    한미르 시인 님 댓글 주심 감사 드림니다
    만복 빕니다

  • 24.09.05 10:32

    사랑하는 사람..한없이 그리움을 주고 있는데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 안타까움.. 절절한 그리움을 느끼게 합니다.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09.06 09:34

    사랑은 젊은 시절에 철없이 날뛰는 메뚜기 처럼
    이 이삭 저이삭 찿드시 여식에 발길차여 눈물로 보내는
    아품 아시죠 오늘도 추천 주심 감사함니다
    만복 빕니다 아그네 시인 님

  • 24.09.05 11:01

    알지요

  • 작성자 24.09.06 09:37

    사랑에 울고 그리움 우는 사랑
    저주 와 행복에 혈투 아닌지요
    그래서 노래 귀절 처럼 사랑 은 눈물에 씨앗이라
    산들애 시인 님 건승 빕니다

  • 24.09.05 12:20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픔.
    모두는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추억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간은 또 어떤 실마리를 찾아 주더라구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거죠.
    별과나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9.06 09:41

    사랑은 단맛 쓴맛이라 표현해도 될까요
    텁텁한 감처럼 홍시라면 몰라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사랑은 요물단지 ㅎㅎ
    린두 시인 님 다복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 24.09.05 16:21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9.06 09:44

    잘되면 쌀 세말 못되면 빈탕 이드시
    사랑은 고민 덩어리 웃기도 하지만
    울타리 시인 님 사랑 해보셨죠
    눈물겹죠 댓글 주심 감사드리며
    만사형통 빕니다

  • 24.09.05 17:49

    사랑은 하면서도 또 헤어지는 아픔을 남겨주며
    그리움으로 그리는 사랑이 되지요
    별과나님 고운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편안하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09.06 09:47

    사랑이 먼지 뛰어들던 젊은시절이 그립습니다
    나이먹어 추억 더듬어 보니 철부지가 하는놀이라
    생각 하니 그때 내가 망나니 중 망나니 생각 듬니다
    풍경 시인 님 건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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