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와 나
사랑했었지
아침 햇살피듯
곱디고운 사랑
너 와 나
한떨기 사랑으로
맺어진 사랑
알알이 여물었던
사랑
어느날 헤어지자는
말
가슴속 피멍들어
씻을수 없는 눈물방울
하나 둘 떨어질때
쓰려오는 말알간 눈물
낙수물 처럼 떨어져
흥건히 쌓인 사랑
눈물겨워
뜨거운 사랑
이어질줄 알았는데
이으지 못하는 사랑
내 맘 갈곳 잃어
허덕허덕 됨니다
임 아시나요
글 신태진 24.9.5.05:30.
첫댓글 별과나 시인님 반갑습니다.[아시나요] 달콤하게 익었던 사랑도 그럴 수가 있으니왜 일까요?아픔 동감해 봅니다.
사랑은 눈물에 씨앗 잘되면 꿀 잘못되면강물바다 ㅎㅎ 인애 시인 님 눈물겨운 사랑해 보셨나요 가슴 아픈 사연일랑 하지말자수로건 이죠 향나는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인애 시인 님
헤어지는 아픔의 고통을가슴 멍멈 하게 표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젊은날 의 추억이지요 누구나 한번쯤짝사랑 아님 사랑타 발길차임 눈물 나지요 옹성 시인 님 만복 빕니다
아 시 나 요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은 남 녀 가 동경하고 고심하다 양쪽 의견에 따라 맺고 헤어지고 하는것이사랑 잘됨 못됨 울고 웃고 사랑놀이죠옥구 서길순 시인 님 다복한 삶 이어 가시길 댓글 주심 감사드림니다
좋은글 추천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끝부분 표현이 조금..."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세요다녀갑니다.
잘 가름 하겠습니다 웃음 꽃 피시길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잊지않으시고 걸음 주심 감사드리며건안 빕니다 동트는 아침 시인 님
아시나요..그 맘 임이 알까요자신만 알겠죠 그래서 아픔이 결국 눈물되어 흐르는 게 삶 인가 봅니다
소쩍새 가 왜우는지 알것 같슴니다사랑땜 웃고 울고 하는것이 사랑 저주받은 사랑은 밤에 우는 소쩍새 돼울지요 ㅎㅎ 풀빛시인 님 동승해 주심 감사드리며 웃음 꽃 만발하시길 빕니다
벌 나비가 꽃물 먹고 살드시 울 인생도 사랑 먹고 산다지요맘 안들면 작별 이별 통지서 땜 눈물짓게 하는게 사랑 어릴적 사랑이 먼지 사랑 물에 풍덩빠져서 허덕임 천사 시인 님 만사 형통 하는 길만 걸으시길 빕니다댓글 주심 감사 드림니다
사랑하다 ... 사랑하므로,,, 사랑했기에... 등등으로 헤여지자 하죠그 헤여짐이 무엇을 잉태할까요... 그리움이 태어나서 일생을 휘젖고 있는거 아닌지.... 감사
사랑 이란 두글자 예쁘죠 그러나 속 알맹이는 눈물수박 같은 사랑이 사랑이죠 속다르고 걷다른 사랑논길 구영송 시인 님 발길 주심 감사드림니다행복 빕니다
사랑 사랑 외마디 눈물 겹습니다고개 넘고 재 넘드시 이리저리 살피는 사랑 ㅎㅎ 웃웃만 나오네요 한미르 시인 님 댓글 주심 감사 드림니다만복 빕니다
사랑하는 사람..한없이 그리움을 주고 있는데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 안타까움.. 절절한 그리움을 느끼게 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사랑은 젊은 시절에 철없이 날뛰는 메뚜기 처럼 이 이삭 저이삭 찿드시 여식에 발길차여 눈물로 보내는아품 아시죠 오늘도 추천 주심 감사함니다만복 빕니다 아그네 시인 님
알지요
사랑에 울고 그리움 우는 사랑 저주 와 행복에 혈투 아닌지요 그래서 노래 귀절 처럼 사랑 은 눈물에 씨앗이라 산들애 시인 님 건승 빕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픔.모두는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추억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시간은 또 어떤 실마리를 찾아 주더라구요.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거죠.별과나님 행복하세요.
사랑은 단맛 쓴맛이라 표현해도 될까요텁텁한 감처럼 홍시라면 몰라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사랑은 요물단지 ㅎㅎ 린두 시인 님 다복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잘되면 쌀 세말 못되면 빈탕 이드시사랑은 고민 덩어리 웃기도 하지만 울타리 시인 님 사랑 해보셨죠 눈물겹죠 댓글 주심 감사드리며 만사형통 빕니다
사랑은 하면서도 또 헤어지는 아픔을 남겨주며 그리움으로 그리는 사랑이 되지요별과나님 고운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편안하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사랑이 먼지 뛰어들던 젊은시절이 그립습니다나이먹어 추억 더듬어 보니 철부지가 하는놀이라생각 하니 그때 내가 망나니 중 망나니 생각 듬니다풍경 시인 님 건필 빕니다
첫댓글 별과나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시나요] 달콤하게 익었던 사랑도 그럴 수가 있으니
왜 일까요?
아픔 동감해 봅니다.
사랑은 눈물에 씨앗 잘되면 꿀 잘못되면
강물바다 ㅎㅎ 인애 시인 님 눈물겨운 사랑해
보셨나요 가슴 아픈 사연일랑 하지말자
수로건 이죠 향나는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인애 시인 님
헤어지는 아픔의 고통을
가슴 멍멈 하게 표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젊은날 의 추억이지요 누구나 한번쯤
짝사랑 아님 사랑타 발길차임
눈물 나지요 옹성 시인 님 만복 빕니다
아 시 나 요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은 남 녀 가 동경하고 고심하다
양쪽 의견에 따라 맺고 헤어지고 하는것이
사랑 잘됨 못됨 울고 웃고 사랑놀이죠
옥구 서길순 시인 님 다복한 삶 이어 가시길
댓글 주심 감사드림니다
좋은글 추천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끝부분 표현이 조금...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세요
다녀갑니다.
잘 가름 하겠습니다 웃음 꽃 피시길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잊지않으시고 걸음 주심 감사드리며
건안 빕니다 동트는 아침 시인 님
아시나요..
그 맘 임이 알까요
자신만 알겠죠
그래서 아픔이 결국 눈물되어 흐르는 게 삶 인가 봅니다
소쩍새 가 왜우는지 알것 같슴니다
사랑땜 웃고 울고 하는것이 사랑
저주받은 사랑은 밤에 우는 소쩍새 돼
울지요 ㅎㅎ 풀빛시인 님
동승해 주심 감사드리며 웃음 꽃 만발하시길 빕니다
헤어지는 아픔의 고통을
가슴 멍멈 하게 표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벌 나비가 꽃물 먹고 살드시 울 인생도 사랑 먹고 산다지요
맘 안들면 작별 이별 통지서 땜 눈물짓게 하는게 사랑
어릴적 사랑이 먼지 사랑 물에 풍덩빠져서 허덕임
천사 시인 님 만사 형통 하는 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댓글 주심 감사 드림니다
사랑하다 ... 사랑하므로,,, 사랑했기에... 등등으로 헤여지자 하죠
그 헤여짐이 무엇을 잉태할까요...
그리움이 태어나서 일생을 휘젖고 있는거 아닌지.... 감사
사랑 이란 두글자 예쁘죠 그러나 속 알맹이는 눈물
수박 같은 사랑이 사랑이죠 속다르고 걷다른 사랑
논길 구영송 시인 님 발길 주심 감사드림니다
행복 빕니다
사랑 사랑 외마디 눈물 겹습니다
고개 넘고 재 넘드시 이리저리 살피는 사랑
ㅎㅎ 웃웃만 나오네요
한미르 시인 님 댓글 주심 감사 드림니다
만복 빕니다
사랑하는 사람..한없이 그리움을 주고 있는데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 안타까움.. 절절한 그리움을 느끼게 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사랑은 젊은 시절에 철없이 날뛰는 메뚜기 처럼
이 이삭 저이삭 찿드시 여식에 발길차여 눈물로 보내는
아품 아시죠 오늘도 추천 주심 감사함니다
만복 빕니다 아그네 시인 님
알지요
사랑에 울고 그리움 우는 사랑
저주 와 행복에 혈투 아닌지요
그래서 노래 귀절 처럼 사랑 은 눈물에 씨앗이라
산들애 시인 님 건승 빕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픔.
모두는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추억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간은 또 어떤 실마리를 찾아 주더라구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거죠.
별과나님 행복하세요.
사랑은 단맛 쓴맛이라 표현해도 될까요
텁텁한 감처럼 홍시라면 몰라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사랑은 요물단지 ㅎㅎ
린두 시인 님 다복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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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고민 덩어리 웃기도 하지만
울타리 시인 님 사랑 해보셨죠
눈물겹죠 댓글 주심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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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면서도 또 헤어지는 아픔을 남겨주며
그리움으로 그리는 사랑이 되지요
별과나님 고운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편안하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사랑이 먼지 뛰어들던 젊은시절이 그립습니다
나이먹어 추억 더듬어 보니 철부지가 하는놀이라
생각 하니 그때 내가 망나니 중 망나니 생각 듬니다
풍경 시인 님 건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