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에 남겨진 그리움 청복(淸福 )한 송이 추억의 한 자락 가슴에 예쁘게 피어 만질 수도 담을 수도 없는 한 줌 추억의 이야기들 그리운 그 시절 그리움 속에 간직한 사랑 가슴에만 담고 살아야 하는 기억 속에 남겨진 그리움 흐르는 그 세월 속 추억 때문에 가슴 아파도 흘러간 날은 아름다운 꽃처럼 그윽한 향기가 풍겨난다 그리움이 떠오르면 행복의 그림자가 말없이 나를 반겨주는 그리운 시절 아득해지는 시간이지만 가끔 미소 지으며 다가온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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