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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테마곡 사랑했지만/김광석
청포도♡ 추천 10 조회 426 22.09.30 09:1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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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30 09:14

    첫댓글 테마곡이 여러곡 올라와 있어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오늘이 마지막 인듯하여
    이렇게 올리게 됬습니다.
    가을이 더 깊숙히 우리들 곁으로 와 있어요~~
    가까운 곳이라도 이번 연휴기간에 나들이
    다녀 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22.09.30 09:17

    청포님 께서
    테마곡 참여 1등 하세요
    파이팅!!!!

  • 작성자 22.09.30 10:33

    @제 비 꽃 1등은 못할거 같아요.
    가을 단어가 무진장 많아야 하는데
    ㅎㅎ
    고마워요 화이팅 할께요~~~~

  • 22.09.30 09:43

    귀신같이 쫒아와서
    1등🇰🇷 태극기 제비꽃네
    거실에 펄럭이고 ㅎ
    멘트중

    청포도님
    노래에 갑자기
    정신이 몽룡해 지네요
    제비꽃 혼을 빼앗아 간건가~~

    역시 이런 장르의 노래가
    청포도님
    음색하곤 궁합이 맞아요

    가을은 역시
    슬픈 노래가
    어울리 지요
    고음 에서는 아무도
    못따라 갈것 같아요

    감성 보이스로
    부르시는 최고의 노래에
    제비꽃 기절
    했다가 정신 차리고 일어나

    반주에 가슴 적시고
    청포도님 고품격 노래에
    마음젖어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9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10월에도
    좋은노래 많이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2.09.30 10:39

    아휴~~~ 오늘도 어김없이 1등으로 찾아와
    부족한 노래에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아 이런류의 노래가 저하고 잘 어울린단 거죠??
    그게 문제라니까요!!
    신나는 곡, 흥겨운 곡을 불러도 발라드 곡이 되 버리니
    참 기가 막히잔아요 ㅎㅎ

    노래 들으시면 곳곳의 멜로디에 귀 기울이시며
    들어 주셨네요.
    순간 고음이 여렵긴 했어요~~ 예리하십니다.

    제비꽃 님에겐 너무 고맙구 감사한 마음이예요.
    노래를 사랑하시는 분 이시란건 잘 알고 있지만
    노자방 회원님들의 노래 노래마다
    빠짐없이 들어주시고, 격려의 마음을 놓아 주시니 말예요.

    오늘도 세느강변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걸으시구요
    늘 건강!!!!!!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30 10:54

    ㅋㅋ 철민님 괜스레 이런 쓸쓸한 곡으로 선곡을
    하여 9월의 마지막 날을 더 쓸쓸하게 해드렸네요 ㅠ
    하지만 쓸쓸함도 잠시!! 10월의 새로운 인연이 찾아올수
    있지 않을까요??
    음악회가 다가 오고 있구요 ㅎㅎ

    요즘 울 카페서 가장 핫한 가수님!!!
    춤 . 노래. 임담을 두루 겸비하고 계시기에
    많은 분들이 즐거워 하시는거 같아요.
    늘 편안한 모습과 웃는 모습에
    함께 있는 사람 마저도 행복하게 해주시거든요.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 늘 고맙구 감사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건강지키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9.30 10:50

    와 ! 할말을 잃었습니다 ㅎ
    김광석 노래까지 어쩜 이렇게
    잘도 소화해 내시는지요
    사랑했지만 이노래는 김광석이
    하늘나라 가고나서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 하여 불러 더 유명해진 곡이죠
    김광석 노래들은 세상에 있을때 보다
    가고나서 인기를 얻은 곡들이
    많은것 같아요
    사랑했지만 이곡 고음 처리가 쉽지
    않은 곡인데 열창을 해주셨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캄샤르 ~~

  • 작성자 22.09.30 17:10

    천사님 놀라셨어요? ㅎㅎㅎㅎㅎ
    에긍 응원의 글도
    천사님 같으십니다
    이렇게 극칭찬글에 그저
    고마움의 마음만 전합니다
    지금 컴터로는 다음을
    못 들어가고 있네요
    감사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9.30 11:29

    꺄아아악 ~^^
    제가 좋아하는 음악인데
    이토록 잘 불러 주셔서 감동이에요.^^
    청포도 님 킹왕짱이옵니다.^^

    9월 마지막 날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에
    날아갈 것 같아요.크크^^

    폰으로 반복해서 잘 감상했어요.^^
    맛점하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청포도 님 아자아자 ^^

  • 작성자 22.09.30 17:12

    아하 햇살아래님의 애청곡 이셨네요
    아휴 그럼 더 부끄러운데요
    이미 뭐 잘못된 부분은
    들어보시면 딱 아실거구 하니
    긴말 필요없이 그냥 아마추어려니 하고
    예쁘게 들어주셔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22.09.30 13:08

    청포도님 반가워요
    예쁜 단풍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사랑했지만 닥아설수없는 사랑이군요
    멀리서 바라보는 짝사랑 깊은 감정으로
    역시 대단한 감성으로 싱금을 울림니다

    9월달 마지막 테마곡 멋지게 장식하셨습니다
    9월한달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10월달에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22.09.30 17:14

    아휴 푸른바님~~
    감성깊게 심금을 울렸단 말씀에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ㅎ
    똑같은 심정이시겠지만
    잘 하고는 싶은데
    녹음하고 들어보면 아쉬움이 .....ㅋ
    충분히 이해하시고
    들어주셨으리라 믿사옵니다

  • 22.09.30 13:50

    철민님 넘 방가습니다.
    고 김광석님 노래 열창하시네요.
    추천과 박수 드리고 갑니다.
    9월 마지막 날이자 불금이네요.
    즐겁게 잘 보내세요.
    10월달 즐겁고 행복하세요.

  • 22.09.30 14:22

    푸하하하핫 ~~
    영일만쌤 ~~~
    철민님 아니고 청포도 님 이다요~
    청포도님 보다 철민님을 더 좋아 하시는군요?
    ㅋㅋㅋㅋ 가끔은 이렇게 햇갈려 주시는
    분도 계셔야 다비처럼 박장대소 하며
    웃는 사람도 생겨서 재미지지요 ~
    아이고 청포도님 까였네 ~~
    ㅋㅋㅋㅋ 재미 있어라 ~

  • 작성자 22.09.30 17:16

    감사합니다~~~아직도
    제 노래에 정신이 혼미 해 하고 계인듯 ㅎㅎㅎ
    지기님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꼭 시간되실때 음악회 장 에서 뵙기를 바라옵니다~~~

  • 22.09.30 14:34

    때론 눈물도 흐르고 가슴도 저리게
    외로워 하며 그리워 할수밖에 없는사람
    무슨 이유로 사랑할수 없어 지켜 보기만
    하며 외사랑으로 가슴 쓰리게 사랑하다
    떠나야 했는지는 모르지만 ᆢ
    가슴아픈 사랑 그리움의 이야기가 이가을
    감성 가득히 안고 있는 추남 추녀들의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노래인
    것만은 분명 하네요 ~
    비오는 날의 그리움이 빗속으로 스며
    드는듯이 덤덤하게 불러주는 청포도님의
    보이스가 더욱더 큰 외로움과 그리움을
    가중 시키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가을의 끝자락 에서 들었더라면 더욱더
    가슴 아프게 들을뻔 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마지막 노래끝에 빗소리가 더욱 감성을
    자극 시키는것 같았어요
    감성 가득하게 이공간을 채워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유~~
    큰박수와 앵콜을 같은장르의 노래로
    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
    9월의 불금 뜨겁게 보네세유~~

  • 작성자 22.09.30 17:22

    다비사무국장님
    컴터로는 다음카페를
    들어가지질 않는 불상사가 생겼네요
    울 전산직원들도 원이을 모르겠다고..ㅠ
    하여 핸폰으로 눈 찡그려가며 감사글을
    드리고 있거든요
    혹시 오타나 말이 안맞아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요

    ㅇ언제나 다비님의 댓글은 제것만이 아니고
    다른가수분거 까지도
    읽고 즐거워 하고 있죠
    오늘은 제노래보다
    다비님의 노래를 들으며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잘부른곡이기에
    여러번을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계속해서 노자방 음악회 수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22.09.30 15:03

    김광석 가수의 노래 끝은 어디인가요.
    들어보았던 메뉴 노래 중에서
    꿈결같이 밀려드는 잔잔한 그런 노래인것
    같아요.

    원곡자의 음성으로 듣는것 보다
    일천배나 더 좋았어요.

    아침일찍히 노랠들어 보았지요.
    발라드 노랠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늘을 날아갈것 같은 그런 기분으로
    노래를 감상하지 않았을까요.

    저역시도 그 이상의 흔들린 맘으로
    노래속에 젖어 들었으니 말입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청포도님 의
    목소리는 변하지 않을듯 합니다.

    가을이 깊어가길 바라지만 한낮의
    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있군요.

    곡식을 여물게하는 그런 배려가 아닌가
    싶어요.
    9월 마지막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아름다운 시월을 향하는 발걸음 되시길요~ㅎ

  • 작성자 22.09.30 17:25

    그세월님 아하
    이노래는 들어보신적이 있으시네요ㅎ
    뜨헉 1천배씩이나요??
    제가 감사의 절을 얼마나 드려야 하는거래요? ㅎ

    언제나 솜씨 이전에
    노력한것에 후한 점수를 주시는
    그세월님!!!
    오늘도 변함없이 차고넘치는 칭찬글에
    연휴기간동안 마냥 행복할거 같아요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2.09.30 16:19

    참 좋은노래를 선곡해주셔서...
    오랜만에 이노래에 빠져봤네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이노래를
    에일리 가수...
    그리고 정동하 가수의 부르는 영상을보고
    더욱 좋아하게 되었는데...
    질리지 않은 노래같습니다

    열창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감상을하니깐...더욱 좋네요
    큰박수 올리고 반복감상합니다

    멋진노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오후시간되시구요~~^^

  • 작성자 22.09.30 17:29

    ㅎ 창일님 께서는
    이곡을 잘 아실거 같아요
    분명히 보물창고에 보관되어 있을거 같구요
    맞아요~~~잘불러보려는
    욕심은 누구보다도
    강한데 녹음한뒤에는
    반드시 아쉬움이 남는단거죠 ㅎㅎㅎ

    기회가 되신다면 이 곡을 올려봐주셔요
    또 다른 느낌의 곡이 탄생될거라 확신합니다
    찻아주신 고마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22.09.30 18:39

    그때 그시절 우리 삶 이야기하드시
    들려오던 고! 김광석 가수 곡 감명 깊게
    부르시어 테마곡 유종의 미를 거두셧내요.
    발라드곡 전문가 다우심니다.

    9월의 마지막 날 좋은 노래 듣고 있자니
    왠지 연휴간 가을 풍경보러 달리고 싶지만
    갑자기 일거리 생겨 다음으로 미루고
    울님에 좋으 ㄴ노래로 달래야 겠읍니다.

    감사이 들었읍니다.
    즐거움 가득한 연휴 보내시길 바래며
    박수~~~~~~추천 띄움니다.

  • 작성자 22.10.01 08:33

    안녕하세요 모등대님
    ㅎㅎ 테마곡의 유종의 미 .멋진 표현의 글에
    괜시리 머쓱해집니다

    가을과 어울릴듯 하여
    나름 테마곡으로
    올리게 되었어요.
    가을 여행준비 하셨다가
    일 때문에 미뤄지신거네요
    꼭 사모님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바쁜 날 되시구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1 21:27

    ㅎ 안녕하세요 홍원님
    오늘은 댁에서 편한쉼 하고 계신가 봅니다
    이렇게 관심있게 매번 들어주시구
    격려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0.01 19:09

    홍원님
    반갑 습니다
    맛저 하셨나요
    제비꽃 비지찌겟 했어요
    드셔 보세요
    청포도님
    노래 잘하죠

  • 작성자 22.10.01 21:28

    @제 비 꽃 맛있는 비지찌개!!
    장금이가 맞으십니다...

  • 22.10.01 21:31

    와우~~~
    좋아하는 곡을
    구월의 끝자락에서 불러주신곡을
    이제서 듣습니다
    무르익으신 감성과 목소리가
    시월의 첫날 밤에 들으니 너무 좋은걸요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아유~
    가슴이 저리도록 너무 좋아요
    청포도 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음성으로 귀한곡 불러주심에
    감사감사 추천과 무한박수 놓고갑니다

  • 작성자 22.10.01 22:26

    ㅋ 깡미님 께서도 이노래를
    좋아하시누만요
    가을무렵에 들으면 좋을듯 해서
    올려봤어요~~~

    귀하신 음성 ㅎㅎㅎㅎ
    아휴 !!! 왜 그러셔요
    벌써 10 월 이라니
    올해도 거의 종착역을 향해 달려왔네요
    무르익는 가을에 추억여행을 떠나봐야 할거갔아요
    언제나 편안하게만 대해주시는 깡미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22.10.02 08:37

    청포도♡님은
    천부적인 음성을 타고 나셨네요
    감성이 마구 폭탄처럼 터져
    서려 있어요
    게다가
    고음까지 쭈욱쭉 곱게 뻗어
    가기까지 하네요 ㅎ
    김광석님의 음성에
    애틋함이 톡톡 가미된
    그런 사랑스런 소리에요
    잘 들었습니다
    추천 드려요 ^^*

  • 작성자 22.10.02 08:51

    그대안의 블루님
    휴일 편안하게 쉬시고
    계시죠?
    천부적인 음성은 제가 아니고
    님의 목소리시죠
    낭랑하고 깔끔한 음성요

    좋게 들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가을과 어울리는 곡 이고
    테마곡 도 참여하고 ㅎ
    전 블루님의 팝송에
    한참 을 빠졌다니까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 22.10.02 09:01

    @청포도♡ 네..
    휴일 아침..
    모닝 커피타임에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 음악회 ㅎ 가
    참으로 정겹고 좋습니다

    어디선가 낙엽 태우는 내음이
    소올솔 풍겨오는 듯한
    향기로운 가을날이네요
    즐건 휴일 되십시오 ^^*

  • 작성자 22.10.02 09:08

    @그대안의불루 말씀을 참 정감있고 위트 넘치게 쓰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감정에 충실 하단것도요
    편안한 휴일 되세요

  • 22.10.03 11:20

    안녕하세요
    청포도님

    조 아래 사랑했어요와 헷갈려서
    같은곡을 불렀나? 순간 그랬지요

    편곡이 좀 다른버전 인지 인터루드의
    기타 애드립이 색다르고
    청포도님이 색다르게 편곡한 부분도
    아주 멋지네요

    이 노래는 왠만한 사람들은 부르다가
    노란 하늘을 보게 된다는 어마무시한
    전설의 곡을 청포도님은 누워서
    포도먹기 식으로 쉽게 불러주시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03 13:49

    풉..누워서 청포도 먹기.ㅎㅎㅎㅎㅎ
    무슨 편곡까지나 아휴
    그냥 불른거예요
    아마주어가 무슨 ~~~전문가께서 들으셨을때는 뭔가
    다르다는걸 아실수 있지만
    저는 걍 원곡데로 부르고 싶은데
    안된거 일거예요 ㅎㅎ
    비 맞고 와갖구 뜨겁게
    지지고 있네요 ㅋ
    전기장판에
    비오는 월요일 ~~~
    편안하게 쉬셔요
    감사드리고요..늘 격려글을 해주시니 말입니다

  • 22.10.12 10:20

    그대를 사랑했지만...
    가끔 부르면 울컥해지곤 하지요

  • 작성자 22.10.12 14:51

    ㅎㅎ 감성이 짙은 곡인거 같아요.
    저 역시도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에 녹음을 하게 되었어요.
    멋진곡이라 생각합니다~~~
    노래장르는 나이가 중요하진 않잔아요.
    먼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0.13 18:20

    좋은곡 청포도님께서 부르시니
    와우
    멋지세요
    요로콤 기가막히게 잘 부르시니 눈물이 날지경입니다
    지나가다 듣고는 경기나서 스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13 18:35

    아휴 처음 인사드립니다 별하님
    노자방 방문은 처음이
    맞으시죠?
    이렇게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 되실때마다 들리셔서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갖으시면 좋을 공간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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