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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김동규
산처럼/용인 추천 8 조회 624 22.10.02 21: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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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02 21:45

    첫댓글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가슴 탁 트이는 가을하늘아래
    아름다운 자연과 풍요를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 22.10.02 22:59

    휴일 편안히 잘 쉬시고
    계시죠?
    이곡을 듣고 있으니
    라이브장에서의 편안한
    연주가 생각납니다
    한음 한음을 가을을 노래하듯 하시고
    멋진 연주를위해 세세한 부분까지도
    사전에 준비하시려는
    모습에 진정한 소리꾼 이시구나!!
    생각케 하셨거든요
    10 월에 어느 멋진날에
    즐겁구 행복한 시간을 만끽 하시길 바래봅니다

    아직도 밖에는 가을비가 구슬피 내리고 있네요
    창밖 비를 바라보며
    듣고 있는데 너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2.10.05 08:30

    오늘은 청포도님께서
    테이프를 끊으셨군요~ 축하 합니다~~ ^^

    그 엉성한 폼으로
    초딩학생 책 읽듯 읊던 모습을
    그리도 기억을 해주시니 영광 입니다ㅓ~~ㅎㅎ

    그래도 그날 만큼은
    정겨운 우리님들 덕분에
    9월의 어느 멋진날중의 하루 였지요~~^^

    다시한번 그날의 봉사에 감사 드리며
    다음 모임에서 건강한 모습 다시 뵙길
    기대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5 08:33

    네~
    안녕 하세요 철민님~

    그날 건강한 모습 반가웠구요~
    오늘 이렇게 다시 찾아 주심에도
    감사 드립니다~

    분위기에 맞춰 부르다 보면
    그 에 상응하는 표정도 나오겠지요~~^^
    늘 부족한 솜씨지만
    솜씨보다 곱게 들어 주시는
    따뜻한 우정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모임에서도 함께 하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 22.10.03 03:39

    산처럼님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0.05 08:36

    찾아 주신 코스모스 향기님~
    반갑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꽃이 가을 코스모스 랍니다~ ^^
    부족한 솜씨지만
    함께해 주시고
    귀 기울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가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22.10.03 06:55

    산처럼 형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개천절 연휴 마지막날이라 여유있게
    창밖에 내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멋지게 열창하신
    노래들어면서 10월의 아름다운 단풍을 생각하게 됨니다
    맑고 높은 파아란가을 멋진 영상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10월달 힘차게 출발하시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10.05 09:07

    반갑습니다 멋쟁이푸른바님~
    가을비도 그치고 높고 푸른 가을하늘이
    얼굴을 내미는 상큼한 수욜 아침 입니다~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산야가 붉게 물들어갈 계절 이로군요~
    올 가을 고운 단풍도 기대를 해 보렵니다~~
    언제나 달려와 정겨운 멘트로 댓글 주시는
    따뜻한 우정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한 가운데
    고운 우정 엮어 가시자구여~~^^

  • 22.10.03 13:14

    안녕하세요
    산처럼형님

    옛날에 모 국회의원 결혼식에서
    김동규닐이 직접이 노래를 부른것을
    들었던게 이곡의 첫만남이었지요

    가사가 이렇게 아름다우니
    요즘 결혼식장에 많이 불려지는 이유

    라이브에서 멋진 모습으로 불러 주시면서
    며칠뒤에 불렀으련 더 좋았을껄 하셨는데

    이렇게 또 듣게되니 너무 반갑고
    10월 기분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10월은 제 생일 달이거든요

    김동규님보다 산처럼형님의 목소리가
    더욱 이노래에 딱 맞춤입니다

    또 커피한잔 해야 겠어요
    멋진 노래를 감상하려면 이정도
    분위기는 잡아줘야 한다니까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06 06:57

    어서 오세요 예감아우님~
    희망의 목욜 입니다~ ^^

    들리는 말에 의하면
    요즘 결혼식에서 이곡이
    제법 많이 불리운다고들 하더군요~

    가사도 좋고 품위도 엿보이는
    멋진 가을 노래 지요~

    라이브에서도 불렀지만
    녹음음질이 넘 않 좋길래
    함 다시 올려 봤습니다~

    이번 10월달이 아우님 생월 이셨군요~?
    우선 축하 드립니다~
    무척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군요~
    오죽하면 10월 상달 이라\고 했겠습니까~ ㅎㅎ

    늘 부족한 솜씨지만
    너그러이 곱게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멋진 목욜이 되시길 기원 할께요~ ^^

  • 22.10.03 13:23

    산처럼 칭구 넘 방가습니다.
    멋진 열창 즐감하고 가면서 추천 드립니다.
    어제 부산 기장에 가서 4동서 처형처제와 함께 바다 장어 실컷포식하고 부산 처제집에서 모두 하룻밤 자고 방금 포항에 도착 ㅎㅎㅎㅎ
    늘즐겁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0.06 06:59

    찾아 주셨구려 영일만 친구님~
    귀한시간에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그쪽에서는 부산이 그리 멀지 않으시니
    자주 갈수 있겠;구려~
    여기서 포항 부산은 엄두를 내기 쉽지 않은 거리인데~~~
    친구도 멋진 오늘을 기원 합니다~

  • 22.10.03 16:00

    산처럼 갑장님
    반갑 습니다

    제비꽃이 여차여차
    하여 지금 서야 왔어요

    저는 테너 엄정행씨가
    노래 올려놓고. 갔는지
    알았어요

    이런 노래는
    갑장님 밖에 부를수가
    없을것 같아요
    제가 듣기에는
    김호중. 보다도
    헐 더 잘 부르세요

    고급 노래에
    박수 많이치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

    가을비 내리는 오후 시간도
    마음은 맑음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10.07 09:10

    어서 오세요 제비꽃갑장님~
    저도 반갑고 말구요~
    건강 하시겠지요~ ^^
    엄정행님깥은 대가수가 부르면
    노래가 다르지요~
    감히 제목소리와 착각을 하시다니요~
    말씀만으로도 영광 이옵니다~ ㅎㅎ

    사실은
    엄정행님같은 테너목소리로 불러야
    제맛이 나는 곡 입니다만
    되지도 않는 산처럼의 중저음 목소리로
    우겨 넣어 봤네요~~ ㅎㅎ
    솜씨보다 터무니 없게도 호평을 해 주시니
    부끄러워 쥐구멍 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 이랍니다~
    암튼 곱게 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높고 푸른 가을하늘처럼
    쾌청하고 행복한
    시월의 어느 멋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22.10.03 16:04

    멋지세요
    음색도 좋으시고
    가곡을 어찌요리 소화를 잘 시키시는쥬
    진정 가수십니다

  • 작성자 22.10.07 08:54

    감사 합니다 깡미님~
    솜씨보다 곱게 들어 주시니 감사 할 뿐입니다~
    과찬의 덕담에도
    감사 드리며
    멋진 가을을 만끽하시는
    시월의 어느 멋진 금욜을 엮으시기 바랍니다~

  • 22.10.03 17:14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다비가 참 좋아 하는곡 입니다
    그냥 마음이 편해 지는곡 ᆢ
    10월에이면 듣고 싶어서 어느님에게
    청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지난번 라이브에서 부르셨을때도
    참 좋았었는데요 ~~
    푸른 하늘에 하얀 뭉개구름이 두둥실
    떠가며 빨간 단풍이 바람 에 두손 흔들며
    향긋한 국화 향기가 코끝을 자극할때
    이노래가 들려 온다면 참 좋겠다
    하고 늘 생각하게 하지요~
    가을비가 추적 거리고 바람도 제법 부네요
    이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은 조금더
    익어 가겠지요?
    감기 조심 하시고 멋진 시월 좋은노래
    많이들려 주세요 ~
    즐거운 저녁시간되시구요 ~
    큰박수 손바닥 아프게 쳐 드립니다 ~^^

  • 작성자 22.10.07 09:07

    한결같이 반겨 찾아 주시는 다비님
    오늘도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비님께서 좋아하시는 곡 이라시니
    다행 입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한두번 아니 부르고는 못 지나가는
    계절 애창곡 이기도 하답니다~

    다비님 말씀대로
    산처럼도
    흰구름 떠도는
    파아란 가을하늘 아래
    고운 코스모스 하늘 거리고
    빨간 단풍이 산야를 수놓는
    아름다운 가을정경을 상상하면서
    이 곡을 부르곤 한답니다~

    가을하면 또한가지
    국화꽃과 억새꽃을 빼 놓을수 없지요~
    이 모든 정경들이 사라지기 전에
    다비님도 추억창고 가득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구여~~


  • 22.10.03 23:01

    노래잘든고
    갑니다
    수고하셯습니다

  • 작성자 22.10.07 11:28

    반갑습니다 신비의꿈님~^^
    귀 기울여 주시어 감사 합니다~
    보람찬 오늘을 기원 합니다~

  • 22.10.04 13:21

    언제들어도 기분좋은 노래 여름과 겨울빼고는 다듣기가 좋은노래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아지는가 봅니다.
    여전히 노래를 좋아하시는군요 지금은 이사를 오셨나봐요 평택에서 용인으로 ㅎ
    구수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잘 불러준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2.10.07 11:31

    다녀 가셨군요 계양산님~
    반갑습니다~
    특히나 이 계절에 들으면 제맛이기도 하지요~^^
    좋아하던 취미야 늘 그대로 이겠지요~
    네 3년전에 용인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귀 기울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엮으시기 바랍니다~

  • 22.10.05 09:50

    산처럼님의..
    최고의 노래와 함께하는 수요일 아침입니다ㅉㅉㅉ
    쉽지않은 노래...역시 멋지게도 불러주십니다..최고입니다ㅉㅉㅉㅉㅉㅉ
    아낌없는 박수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
    잘 듣고갑니다ㅉㅉㅉㅉ
    8.추천ㅉㅉ

  • 작성자 22.10.07 11:34

    다녀 가셨군요 가인선배님~
    건안 하시지요 `^^
    가을비도 끝나고
    제법 선선해진 아침기온 입니다~
    언제나 솜씨보다 어여삐 들어 주시는
    따뜻한 감성우정에 감사 드립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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