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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미련 / 장현
청포도♡ 추천 10 조회 352 23.01.29 20:4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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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29 20:48

    첫댓글 회원님들 주말은 편안히 보내셨는지요?
    휴일이 끝나가는 저녁~
    아쉬우시죠? ㅎㅎ
    담주 휴일이 또 있으니
    힘내시구요
    남은시간도 차분하고 편안하시길 바라며
    옛곡을 하나 올려봅니다

  • 23.01.29 20:57

    1등🇰🇷태극기
    펄럭이고
    약을 먹었더니 졸음이와
    내일 올게요
    청포도님
    굿 밤 되십시요

  • 작성자 23.01.29 21:53

    네에 따뜻하게 하시구
    푸욱 주무셔서
    빨리 완케 되시길 바랍니다

  • 23.01.30 07:19

    @청포도♡ 청포도님
    반가 방가워요

    아유 오래된
    노래를 올려 주셨네요

    제비꽃도 이노래
    많이 따라 불렸죠

    요번 코로나는
    몸살 기운처럼
    춥고 온몸이 쑤시네요

    추억의 노래를 소환시켜
    솜시탕 보이스로
    잘도 부르 십니다

    노래에 심취 되었다가
    박수치고 갑니다

    🖐🖐🖐🖐🖐🖐🖐

    날씨가 조금 풀린듯 하네요
    하지만 건강 잘 챙기시며
    새로운 한주도
    건행 입니다^^♡

  • 작성자 23.01.30 09:51

    @제 비 꽃 코로나로 인해 고생하십니다.
    빨리 완쾌되시길 바래요 ㅠㅠ
    맞아요 저두 2번째 걸렸을때 무릅이 그렇게
    쑤시고 아팠거든요.
    백신을 5차까지 맞으신 분들도 어쩔수가 없나보더라구요.
    그냥 감기 바이러스중 하나이기에
    누구나 걸릴수가 있나봐요.

    힘들고 아프실텐데 이리 찾아와 격려를 해주시니
    감사하구 죄송스럽고 합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23.01.30 00:41

    청포도님~~안녕하세요
    와우~~
    록발라드풍의 노래라 잘 어울리는
    멋진 선곡 입니다~~
    제 기억으론 부드러운 저음의 미성가수인
    장현님의 대표곡중 하나로 가을이면
    즐겨 들었던 신중현님이 작곡한 명곡 입니다~~
    부드러운 목솔로 코스모스 자태와 같이
    불러주시어 너무 잘 들었습니다~
    짱 추천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23.01.30 09:57

    안녕하세요 핸디맨님.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곡이었는데
    여러번 듣구 또 듣구 하니까 정확하게 알겠더라구요
    아마도 어릴적에 많이 들었던 곡 임이 분명합니다.ㅎ

    장현가수가 우리 둘째형하고 이미지가 비슷해서리
    그 어린나이에도 좋아했던 가수였어요 ㅎ
    아 이곡이 신중현님 작곡이예요???
    잔잔하니 듣기에 부담없구 해서 좋아했던거 같아요
    공감하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23.01.30 00:49

    먼저 추천부터 꾸욱~
    어릴적 많이 부렀던 곡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청포도 님의 멋진음성으로 들으니
    더 좋아요
    솜사탕처럼 달콤하게 들리니
    잠도 잘 올것 같아요
    추억속으로 노랫길 따라 함께 다녀오니
    아주 행복합니다
    고운밤 꿀꿈꾸세요

  • 작성자 23.01.30 10:01

    ㅋㅋ 깡미님도 많이 듣구 불렀던 곡이셨네요~
    요즘 가수들의 감성곡들도 좋지만
    옛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곡들을 지금 들어도
    참 좋은것 같아요.

    가사나 멜로디가 지금 나이에 잘 어울리는거 같구요.
    솜사탕이라 말씀을 해주시고, 잠도 잘 주무실거 같다란 말에
    급 뿌듯해지는건 몰까요???? ㅎㅎ
    언제나 마음으로 들어주시니 늘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23.01.30 01:36

    아하 ~
    이노래 오랫만에 듣는것 같네요
    다비도 좋아는 하는데 불러보기는 어렵던디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로 들려 주셨네요
    어제 외출에서 맛난 음식을 먹었는데
    은근히 체했던가 봅니다 ㅠㅠ
    어제밤새 오늘 하루종일 겔겔 대며 잠만
    잤더니 이시간이 되어도 잠의 여신님이
    손을 내밀어 주질 않아서 밤을 잊고 있다가
    들어 왔더니 좋아하는 분들의 노래가
    쭈욱 서서 다비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추억속의 명곡 정말 잘 선태해 주셨어유~
    달달한 노래 들었으니 꿈나라 가봐야 겠어요
    박수는 꿈나라 가서 밤새 쳐드릴께유
    강추~

  • 작성자 23.01.30 10:06

    아 다비님 이 체하셨어요????
    바늘로 따야 하는데
    절 부르시지 그랬어요. 꼬챙이로 사정없이
    딸수있었는데. ㅎㅎ
    아니 얼마나 맛난 음식을 드셨길래 ㅠ
    그래도 이리 노자방 문을 열구 들어 오신걸 보니
    나아지셨나 봅니다. 다행이예요

    아마도 오래된 노래라 많은 분들이
    아시는 곡 일거란 생각에 기억을 더듬으며 불러보았어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와 멜로디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빨리 정상컨디션으로 되기를 바라구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힘내시구요~~

  • 23.01.30 06:58

    청포도님 넘 방가습니다.
    멋진 노래 추천 놓고 갑니다.
    김치도 묵은지가 맛있고 노래도 숙성된 옛노래가 진국이지요.ㅎㅎㅎㅎ
    늘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1.30 10:09

    영일만지기님 안녕하시죠????
    ㅎㅎㅎ 김치에 비유한 옛곡이 더 정감이 갑니다.
    옛곡들은 가사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한편의 시 같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영일만지기님 께서도 늘 행복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위가 풀리긴 했어도
    그래도 조심하며 건강을 지키셔야 합니다.

  • 23.01.30 07:46

    청포도님 주말과 휴일은 잘보내셨어요
    찬분한 목소리로 따뜻하게 전해저오는
    깊은 감성이 아주 감명깊게 들려오네요
    어떤 장르의 노래든 감칠맛나게 부르시는
    님의 노래에 뜨거운 박수박수박수드림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 작성자 23.01.30 10:12

    푸름바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셨는지요??
    밖에를 나가지 않아서 추위의 정도를 알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평일보다는 많이 풀린듯 하더라구요.

    감칠맛나게 불렀다 해주시니
    기분이 up up 되네요 ㅎㅎ
    이래서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하나 봅니다.
    찾아주시구 고운흔적까지 너무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푸른바님 얼굴에
    환한 미소만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30 10:17

    ㅋㅋ 철민님은 아마도 이 노래를 끼고 살았을거 같아요
    ㅎㅎㅎ
    아니 왜 갈대숲을 지날때만 이 노랠 부르셨데요??
    혼자서만 걸으시진 않으셨죠???? ㅎ

    언제나 푸근하고, 솜씨보다 몇배를 더 좋게
    들어주시니 그냥 기분을 좋게 해주셔요~~
    투박한듯 하는 표현력이 오히려
    더 기분을 상승시켜주시는거 같아요. ㅎㅎ

    월요일은 왠지 다른 요일보다 긴장이 더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몸 건강. 마음건강. 꽉 붙들어 놓고
    행복하고 즐겁게 맞이하는 날 되세요
    화이팅!!!!!!! 입니다.

  • 23.01.30 12:09

    장현 의 미련 ~
    국민가수 예선곡으로 박창근이
    불러서 더 유명해진 것 같아요
    박창근 특유의 감성으로 느리게
    불러서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원곡은 템포가 빠는곡이었군요
    워낙에 맑은 목소리의 주인공인
    청포도님 목소리로 빠른 템포로
    부르시니 흥겹게 자연히 몸이
    들썩거려 집니다
    노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1.30 13:53

    아 이 곡을 박창근 가수가 불렀었어요>??
    아마도 이 곡은 천사님도 많이 들으셨구
    한두번은 불러봤을거 같어요.

    모르겠어요 이 곡이 느린곡인지 빠른곡인지
    가물가물.ㅎㅎ
    하지만 코방에 등록된건 이게 다야요.
    예나 지금이나 옛가사와 멜로디가 가슴에 더
    와 닿는거 보면 우리도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ㅎ
    요즘 가사들에게서는 느끼는 감정이 별로 없죠

    시간이 흐를뒤에 뒤 돌아보면
    실상은 그렇게 고민하고 마음아파할 일도 별로
    없는거 같은데 그 당시에는 왜 그리 마음이
    아픈건지 ㅎ
    남은 시간도 즐겁게 살아가는 생각만 하며
    살자구요~~~~ 천사님.

  • 23.01.30 14:39

    청포도님. 너무 반갑습니다
    안녕하신지요~^^
    반주도 멋진 노래입지요..
    저도 한번불러보고싶어집니다 ㅎ

    역시....너무, 너무 잘불러주신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 올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월요일... 잘보내시구요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고~~!! 최고~!!

  • 작성자 23.01.30 14:52

    창일님 안녕하시죠????
    네에 이노래 정말 들을때 마다 좋은곡 같아요.
    까마득히 까먹고 있다가
    우연히 듣게 되어 올리게 되었어요.

    이젠 좀처럼 옛가요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고 있는데
    그래도 예전에 들었던 곡들이 더 가슴에 감정을
    전달해주는 건 사실이네요 ㅎ

    찾아와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정겨운 시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23.01.30 19:28

    청포도님 아~`너무 좋은 노래
    감성가득히 들려오니
    추억 로 남아버린 그거리들이
    시야에 어른 거림니다.

    역시 노래마다 좋은기억 과 행복을 주는
    멜로디 따라 가다 울님의 정감 깊은 목솔에
    매료되어 감상 잘했읍니다.

    큰박수 보내면 추천 꾹 누르겠읍니다
    남은 오늘 시간 행복하시길 바램니다.

  • 작성자 23.01.30 21:24

    아구구 모등대님
    이시간에 왠 행차를 하셨어요
    놀랬어요~~~ㅎ
    그러시죠? 아마도 이노래는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듯 하고요
    들판을...갈대숲을
    소를 몰러갈때든 흥얼흥얼 거리며 불렀을법한 곡 이죠
    저두 멋진곡 이라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저녁 시간 되세요

  • 23.01.30 20:40

    청포도 후배님..반가워요
    추억의 노래...장현의 노래를 역시나 멋지게 불러주십니다..최고ㅉㅉㅉㅉ
    2023년 새해에도 청포도 후배님의 멋진 노래와함께하겠습니다
    새해 소원 모두 이루시기바랍니다
    잘 듣고갑니다ㅉㅉㅉ
    8.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3.01.30 21:31

    아휴 가인고문님
    저두 이노래를 아주 어렸을적에 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까마득히 잊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듣게 되었어요
    그래서 한번 불러보았어요~~~ㅎ
    그런데 이리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3.01.30 21:09

    청포도님 노래소리 따라 어딘가로 마냥
    떠나고 싶어지네요
    첨 듣는 노래지만
    너므 달달혀서 어이할꼬 ㅎㅎ
    올만에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허각에 나를잊지말아요
    요즘은 이노래가
    좋더라고요
    팅김없기 개김없기 ㅋㅋ
    올해안으로 불러주세요

  • 작성자 23.01.30 21:43

    버들천사님~저녁식사
    마치시고 편안하게 티비 앞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갖고 계십니까?ㅎ

    이 노랠 첨 요? 헐!!!!
    그러면 40대란 소리네요 ㅎㅎ

    ㅋ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구요?
    이노래가 그런 마음을 들게 하는 멜로디 인가봅니다

    저는 전영록 가수 노랜줄 ㅎㅎㅎ
    유트브 들어가서 들어보구 왔지요
    첨 듣는 곡 이 맞네요
    노래가 참 좋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은 좀 주셔요
    열심히 듣구 불러보구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낼부터 열공!!!
    그렇잔아도 블루님의
    보이지 않는 사랑 도
    마무리 해서 열공 모드~~~ㅎ
    감사해요 언제나 감동주는 댓글에 말이죠~

  • 23.01.31 05:06

    안녕하세요 청포도님
    넘 잘불러 주신 노래에 한참을 머물렀다 갑니다
    저도 한번 불러봐야 되는 노래이네요

    잘불러 주신노래에 박수놓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31 10:34

    아휴 컴터가 말썽 이라서
    지금 겨우 정상적으로 되네요
    이눔의 다음이 카카오와 통합되면서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ㅎ

    맞아요
    저보다는 신재균님의 목소리로 부르시는
    미련이 더 그립구 아련하게 다가 올거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출근길에 비비각시 너무 멋지게 불러주셔서
    계속 듣고 왔어요~~~~

  • 23.02.01 17:25

    계절이 바람에 흩날리네요~
    오계절에 서있는듯 함을
    느끼게 한답니다~청포도님 ~

    갑자기 코스모스의 한들거림을
    눈에 담으니 말이죠~ㅎ

    2월의 첫날에 센티멘탈한
    노랠들으니 운치가 더욱
    느껴져 옵니다.

    매서운 겨울한파로 마음이
    움추려 있는데 청포도님의
    서정적인 음성에 포근한
    마음이 젖어드는군요~

    2월도 힘차게 출발해 보자구요~ㅎ

  • 작성자 23.02.01 21:53

    그세월님...잘 계시죠?
    ㅋ 서정적으로 잘 불렀어요? 완전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문득 듣게 되면서
    불러볼 충동을 느끼게
    하더라구요 ㅎ

    이렇게 찾아주시구 고운흔적 까지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셔요

  • 작성자 23.02.02 10:48

    @청포도♡ 그나저나 너무 오랬동안 신곡을 준비하고
    계시는건 아니시온지요???
    그냥 부르셔도 충분히 감동을 주시니
    조속한 시일에 감동을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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