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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님찾아가는길/진성
다원에내린비 추천 11 조회 352 22.05.18 00:0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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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5.18 00:13

    첫댓글
    밤은 고요히 깊어 가는데
    다비는 님 찾느라 바쁘네유 ㅋㅋ
    님이여 에 이어 님찾아 가는길 을
    님들께 선 보입니다 ~
    모든분들이 걱정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퇴원하여 나의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평안한 밤 맞으세요
    다비는 조용히 님 찾아 나서겠습니다 ㅎㅎ

  • 22.05.18 00:18


    다원에내린비 님
    퇴원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계속하여 남자노래를 부르시네요
    님이여에 이어 부르신 님찾아가는길
    이또한 애간장을 녹이는 노래군요
    감성 듬뿍 담아 진심을 다해 부르신 노래에
    감동 받으며 연속 듣고 있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5.18 09:57

    안개비 연가님
    늦은시간 임에도 제일 먼저 달려 오셔서
    흔적 남겨 주시며 함께 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네~ 어찌 하다보니 남성 노래를 부르게
    되었네요 ㅎㅎㅎ
    늘 잘 부르고 싶은건 욕심일뿐 그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열심으로 연습한 노래 였는데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하는군요 ㅎㅎ
    늘 응원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오늘은 천둥 번개가 치며 비가와서 좀
    많이 오려나 했더니 어느세 그쳤네유~
    즐거운 하루 보네세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18 11:15

    철민님
    이시간 까지 안 주무시고 뭐 하셨대유?
    밤을 잊은 그대는 다비 하나뿐인줄 알았더니
    아니였나 보네유 ㅎㅎㅎ
    팔색조라구요?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유?
    ㅋㅋㅋㅋ 이제 사부 자격이 없어 진건가유?
    그츄~~ 철민님 노래 부르시는 실력을
    보니께 오히려 다비가 제자 해야 겠듸라구유~
    노래 흥나게 부르는 비결좀 가르쳐 주세유~
    다비가 수제자 할께유 ㅎㅎㅎ
    부족한 노래 가슴으로 들어 주셨다니 이보다
    더 한 칭찬은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ᆢ무조건 잘 부른다 해 주시니
    그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감사 드려요 오늘은 수요일이네유~
    빨간 장미를 드리지요 제 맴이여유 ㅎ

  • 22.05.18 02:23

    에구머니나~~~깜짝이얌~~~
    우선 퇴원을 축하 드립니다..
    퇴원하자말자 몬 님 부터 찿아 나서능교?
    무지 급한신가보네여?
    근디 옆치기 두시고 몬 소리하시나염?? 혼날 실려구요??
    옆치기 없는 사람이나 님찿아 나서는거쥬~~~
    우쨌거나,,,해맑은 다비님 음정 다시 들어니,,,
    감동,,,감동,,,심장이 콩딱~~~콩딱해유~~~
    근디 멀리 님 찿어러 헤매일 필요 없시 난 어때유~~~^^*
    사진이 어릴때 사진 뿐이네유~~~헤헤

  • 작성자 22.05.18 14:21

    제로님 ~
    우째 놀라고 그카세유?
    다비가 소리를 너무 질럿나유?ㅋㅋ
    퇴원했으니 찾아 나서야쥬 ㅋㅋ
    이그 옆지기두고 님을 찾는다는게 아니쥬~
    혹여라도 날두고 간다면 찾아
    나선단거쥬 ㅎㅎ
    제로님 어릴때두 말 안듣고 개구쟁이셨쥬?
    이콘은 눈에 띄는대로 다 쎄벼가구 ~
    다비보다 더 심한데유? ㅋㅋ
    폴리스는 쎄비는거 하믄 않되는 거 맞쥬?
    허리에 매달고 있는 은팔찌좀 빌려 주세유
    제로님 좀 체포해 가게유~ㅋㅋ
    늘 유머러스 로 함께 해주신 제로님
    감사해유~~
    지금쯤은 주무실 준비 하시고 계시겠네유
    펀한쉼 하세유~~

  • 작성자 22.05.18 14:22

    @다원에내린비 또 혼자만 장미꽃 안드렸다고
    삐지실까봐 드립니다
    울집 장미를 아침에 찍은겁니다 ㅎㅎ

  • 22.05.18 07:56

    창살없는 감옥에서
    드뎌 집으로 컴백홈
    축하축하 !!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국악 가요풍의
    노래인데 이 노래는 몰랐었네요
    원곡은 아직 못 들었지만
    다비님의 음색과 감성적인 표현이
    호수위에 동심원을 그리며
    퍼져나가는 물결이 손등을 간지르며
    마음속까지 파문되어 일렁이네요

    멋진 노래 잘 찾아 내셨습니다
    언젠가 한번 굴러 봐야 겠네요

    멋지게 불러주시는 노래에
    박수와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18 15:23

    이노래를 모르셨군요 ~
    다비도 몇달전에 멜론을 뒤적이며
    노래를 찾다가 제목만 보고 들어보기로 했죠
    들어보고 바로 접수 했었죠 ㅎㅎ
    좀더 애절함을 표현할수 있는 음을 찾느라고
    원음 으로도 여성의 높은 키로도 해보았는데
    더 표현 할수 있는 재주가 부족하여
    요기가 한계였나 봅니다
    한번 불러 보세요 듣는것과 부르는
    느낌이 사뭇 다른 노래였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주신박수와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2.05.18 08:52

    안녕하세요 다원에내리는비님
    멋진 감성으로 잘 불러주신 노래 즐감하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5.18 14:22

    가포만님
    안녕 하세요?
    가포만님 처럼 카수분하고 똑같이 불러야
    잘 불럿다 소리를 들을텐데요 ㅎㅎ
    다비는 지멋대로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니
    원곡자 가수분들이 들으시면 혼날지도
    모르죠? ㅋㅋ
    부족한 솜씨 들어 주시고 추천까지
    눌러주신 가포만님 감사 합니다
    오늘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네세요 ~^^

  • 22.05.18 11:07

    석양길인지 어둠이 다 가시지 않은
    새벽길인진 모르지만 왠 남정네를
    겁도없이 따라 나서는지요~ㅎ
    주문진 앞바다에 시원스레 넘실되는
    파도를 눈에 넣으며 슬픔에 일렁이는
    다비님의 음성이 온 일에 손을 놓게
    하는구료~
    이것도 반칙이네요. 이 좋은 노래가
    있었음 사전에 귀뜀 이라도 좀 해주시지~
    노래가 너무 좋으네요.
    원곡노랜 들어보진 않았지만
    푸근함이 밀려드는 다비님의 목소리에
    흠뻑 취해봅니다~ㅎ

  • 작성자 22.05.18 14:46

    크하하하~~~
    겁도 없이 남정네를요?
    아휴 ~ 그세월님 그새 또 잊으셨군요
    다비는 무겁고 넓고 해서리 남정네들이
    무섭다고 도망 간다는 사실을요 ~ㅎㅎ
    앗~~ 반칙이요?
    에구머니나 반칙인줄을 미쳐 몰라쓰요 ~
    죄송 하구만유 ~
    다음에 그세월님 분위기 있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한번 들려 주시겠어유?
    글구 담부터는 보고 드리고 부를께유 ㅎㅎ
    아침일찍 잔뜩 분위기 잡고 내리던 비는
    한시간도 채 못채우고 그쳐서 좋다
    말았어유~
    지금은 햇님이 방실방실 웃고 있답니다
    슬픔에 일렁이는 음성이라고 극찬을
    해 주셔서 선물로 저희집 매력덩어리
    장미를 드립니다
    빗물을 머금고 매혹적이쥬? ㅎㅎ

  • 22.05.18 09:19

    다비님 퇴원하셨군요
    갈수록 노래가 마치 다비님 노래인듯 착착 감기네요
    박수와 추천 드립니다
    다비님 퇴원하셨으니 토요일날 뵐수 있는거지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5.18 15:02

    네 ~
    들꽃중하나님
    염려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퇴원하여.
    귀가 하였답니다 ᆢ
    다비 노래인듯 착착 감긴다구유?
    박수와 추천 주시는 것만도 감사 한데
    이렇듯 큰 칭찬을 주시니 넘넘 감사해유~
    토요일 ~ 가구 싶지요
    근디 다비가 가믄 대공원에 난리가
    날터인데유~
    왜냐구유 ? 저렇게 무겁고 넓은 할매는
    고 백금녀 여사님 이후 처음 봤다구
    구경꾼들이 모여 들어서 통행이 마비가
    될터인데 워쩐대유~~???ㅋㅋ
    가고는 싶지만 통행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서 참기로 했어유~
    그리고 엄마가 계시니 같이 있어 줘야쥬 ㅎㅎ
    즐거운 야유회가 되기를 바래유~

  • 22.05.18 10:12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이여에 이은 2탄 "님찾아 가는길" 멋지네요
    그나저나 어느 병원인지는 모르겠지만
    행여 지하에 노래방이 있는거래요??
    병실에 계셨음서 어찌 녹음을 하셔서
    퇴원하시며 자축 공연을 .....

    어쨌거나 노래가 너무 좋아요~~~
    아니 너무 잘 불러주셨네요
    감성이 짙게 묻어있게 님을 찾아가고픈 절실한 마음을
    노래속에 그대로 담아 놓으셨어요

    저두 그렇지만 위에 가수분들도 생소한 노래라 하시니
    어떻게 이렇게 멋진곡을 찾아내어 불르시는지...
    겨울설경님이 분명 한소리 하실듯... ㅋㅋ

    열창에 오래도록 마음이 머물게 하시네요
    짝짝짝 짝짝짝짝 짝짝짝.......

  • 작성자 22.05.18 15:10

    청포도님
    퇴원추카 감사 하므니다 ㅎㅎ
    근디 우찌 아셨데유?
    병원 지하에 노래방이 있었다는 사실을?
    조사하러 나왔다 가셨어유? ㅋㅋ ㅋㅋㅋ
    병원 지하는 아니구유 바로 옆 건물 지하에
    봉봉 노래방이 있기는 했어유~~
    근디 몰래 나갔다가는 퇴출 당할까봐
    못가봐써유 ㅎㅎㅎㅎㅎ
    겨울설경님 께 한마디 듣기전에 벌써
    그세월님께 한소리 들었 시유~~
    반칙했다고라요 ㅋㅋ
    응원해 주시고 늘 엔돌핀 돌게도 하시고
    열받아 머리가 돌게도 해 주셔서리
    감사해유~~
    다비의 뇌가 쉴사이 없이 팍팍 열받게
    하셔서리 머리를 쓰게 해 주시니
    치매 예방은 확실히 될듯 합니당 ㅎ
    큰박수에 화답하는 의미로 저희집 다알리아
    것두 예쁜 노랑꽂을 선물로 드립니다

  • 22.05.18 11:24

    다비님 이제 병원에서 집으로 오셔서
    반갑고 고생하셧어요!

    님 찾아 가시는 길 옥방석에 한발 한발
    옮기시는 모습이 아련이 그려지게
    하시내요

    어쩌면 좋아 눈물이 또 돌아가고 거기다 ~이대낮에 목 아래쪽이 울컥하여
    보상금 주셔요 ~~~ㅎ

    나는 왜이리 맘이 어린지 모르겠어요~~밤에는 절로 슬픈 노래 못듣는
    이사람 다비님 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며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오늘도 내일도 쭉~~행복 가득 모으시길 바램니다.

  • 작성자 22.05.18 15:21

    모등대님
    염려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 드려유~
    옥 방석에 하얀 버선발로 사뿐사뿐
    걷는듯한 느낌 이란거쥬?
    아휴 상상만해두 행복해 지네유~^^
    아휴 ~~
    모등대님 마음이 너무 여리셔서 큰일이네유
    울컥 하시고 눈시울이 젖으신다니 ᆢ
    우짜쓰까유 ?
    요기 손수건. 있어유 ~~ ㅎ💟
    보상금이유? 뭘 드리믄 좋을까유?
    아이스크림 ? 🍦
    눈깔 사탕. ? ㅋㅋ. 🍬
    담부터는 슬픈 노래보다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노래를 불러 드릴께유 ㅎㅎ
    늘 최고라구 칭찬해 주시니 넘넘 감사 드리고
    부끄럽 습니다 ᆢ
    선물로. 제 글을 드릴께유 ㅎㅎ

  • 22.05.18 22:38

    우와 죽여 줘요
    저도이 노래 엊그저께

    불러서 녹음 해 봤는데
    키를 높게 잡아서 그런지

    엄청 힘들게 불렀는데
    편안하게 잘 불러 주시네요

    너무도 잘 듣고 갑니다
    다음 노래 또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2.05.19 13:50

    네 신재균님 유툽에 나훈아님 버전
    진성님 버전 올라온거 들었습니다 ᆢ
    다른곡하고 님찾아 가는길 하고 두곡을
    영상을 만들어 놓고 어느것을 올릴까
    재고 있었는데 ᆢ신재균님 유툽 보고
    화들짝 놀라서 언능 올렸어유 ㅋㅋ
    다비가 그렇게 재다가 놓쳐서리 아직
    빛도 못보고 창고에 갇혀 있는곡이
    서너개 있거든요 ~~~~
    이곡두 그리 될까봐 잽싸게 올렸다요 ㅋㅋ
    신재균님은 선수니 높게 하셔두 되쥬
    다비는 못해유 ~~
    좋은 마음으로 들어 주셔서 감사해유~

  • 22.05.19 02:40

    다비 님 축하드립니다
    창살없는 감옥같은 병원에서
    잘 버퉁기시다가
    멀쩡하게 퇴원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찾아 가는 길을 들고 오셨네요
    구수하게 아주 잘부르셨어요
    이노래는 다비 님이 처음입니다
    진성가수님의 노래가 다 좋은데
    요 노래도 참 좋네요
    몬가 한이 느껴지는 것처럼 님찿는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면서
    다비 님의 음성에 뿅가쓔~~
    어떤 장르던 소화도 잘 시키시는
    다비 님 너무 잘듣고 행복합니다

  • 작성자 22.05.19 23:09

    깡미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감사해요 걱정해 주시고 추카두 해주시구~
    님찾아가는길 이란 제목을 보는순간
    뭔가 와 닿았다고 할까유 ?
    들어보고 싶었구 듣는순간 불러 보고 싶어서
    초고속으로 배우기는 했는데 불러두 불러두
    생각하는대로 감성이 잡히질 않아서
    한동안 잊고 있다가 다시 불러봤죠
    갈수록 어려워서 그만두고 싶다는 심정으로
    아마츄어니까 봐주실거라고 생각하며
    올리게 된 곡입니다
    그랫더니 다들 좋다며 봐 주시네요 ㅋㅋ
    욕심을 너무 부리며 시간 끌어봤자 뻔~
    한것을 시간만 끌었쥬뭐 ~
    뿅가쓔 ?? ㅎㅎ
    언제나 웃게 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오늘밤도 평안 하시길 바래유

  • 22.05.19 04:55

    다비님 찾아 노자방에 왔네요 ㅎㅎ
    퇴원 축하드립니다
    기념으로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주셨네요
    다비님 께서 찾으시는 님은
    어디에 계시온지요
    구슬픈 목소리에 떠난님이 다시올것 같습니다
    짝을잃은 산까치가 목메어 우는듯 들립니다
    새벽 시간에 들으니 더욱 애절 하네요
    노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님찾아 가는길

    님찾아 가는길은 험하고 힘겹구나
    찾는이 하나없는 산중의 오막살이
    아쉬움 남겨두고 온곳이 여기던가

    가고파 가더라도 인사나 하고가지
    는즈시 편지라도 남기면 덪난다요
    길멀어 못올줄은 꿈에도 몰랐겠쥬 ㅎㅎ

  • 작성자 22.05.19 23:19

    천사님
    고운행시 까지 담아 주시고
    걱정도 추카도 해주시고
    다비찾아 노자방도 와주시고
    넘넘 감사 드립니다
    요즘 다비는 행시방도 자주 못 가뵈는데ᆢ
    산까치가 목메어 우는듯 하다는 말씀
    그토록 감성깊게 들어 주셨다니
    아휴~ 좀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더
    연습해서 쪼께라도 더 잘 불러볼걸~~
    후회가 되네유
    그래봤자 그얼굴에 햇살 이겠지만유 ㅋㅋ
    지금 이시간은 열심히 일하실 시간 이시죠?
    밤의 요정들에게 부탁 드려 놓을께요
    천사님 잘 지켜 주시고 즐겁게 해 주고
    덜 피곤케 해 주시라구유~~
    그럼 오늘도 수고 많이 하세유~

  • 22.05.19 07:55

    다비님 넘 방가습니다.
    다비님은 어디가 편찮아서 병원에 계셨나요?
    넘 넘 열창한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소~~~~
    마 돈보다는 아마 건강이 더 가치가 있을것 같네요.
    내가 낙상사고로 머리 다쳐서 1주일 입원해보니 ㅎㅎㅎㅎ
    즐거운 오늘 되세요^*^

  • 작성자 22.05.19 23:23

    영일만쌤
    오늘 하루도 잘 보네셨쥬?
    지금쯤은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그렇죠 ~ 돈보다는 건강이 최고이죠
    그러니 앞으로. 건강 잘 지키시고
    조심 하세유~
    오늘밤두 평안히 주무시고유 ~

  • 22.05.19 10:54

    퇴원후 몸은 불편한 곳 없이
    편안하신가요?
    늘 좋은 일만 있으시라고
    기원해 드렸건만 그래도 기도빨이
    괜찮았는데 이제 제 기도빨이 다됐는지
    예전 같지가 않은데요ㅎㅎㅎ
    계룡산 토굴에라도 들어가 백일기도로
    정기를 모으고 와야 되려나ㅋㅋㅋ
    우째 그런 일이 있으셨대유ㅠ
    언릉 쾌차하시고 이 멋진 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시길요^^
    진성님이 부른 노래로 몇 번
    들어본 적이 있어서 노래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다비님의 고운 목소리로
    애잔한 감성담아 부르신 멋진 노래로
    즐감하니 원곡자 노래보다도 헐씬
    듣기 좋군요^^
    몇 번을 즐청해도 더 듣고파 마냥
    머물다 윗 쪽집으로 올라갑니다^^추천

  • 작성자 22.05.19 23:30

    ㅋㅋㅋㅋ
    죄송해유~
    시작부터 웃어서 ᆢ
    기도빨이 잘됬었는데 예전같지 않다는
    말씀에 그만 웃음보가 터졌어요
    계룡산 토굴에가셔서 백일기도 하러
    가실때 말씀하세유~
    삶은계란 이라도 싸드릴께유~
    그래야 앞으로 유봉님 덕을 좀 볼것 같아서유 ㅋ
    유봉님은 이노래를 알고 계셨네요
    애잔한 감성담아 불럿다고 평해
    주시니 넘넘 감사 합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 22.05.19 13:42

    다비님, 반갑습니다
    감성넘치는 아름다운노래 즐감하고있네요
    애절한 가사, 멜로디가...
    저를 사로잡습니다...

    진성가수님에게 이렇게 좋은노래가
    있었군요...
    감상잘하고....
    큰박수와 추천올리고 갑니다~^^
    좋으신날 되시구요~~

  • 작성자 22.05.19 23:34

    창일님
    반가워유~
    이노래를 모르셨군요
    하긴 저도 몇달전 까지는 몰랐으니까요
    애절한 가사 멜로디에 끌리셨다니
    제갖다 감사 하네요
    박수와 추천까지 주시고 좋은 모든 말로
    칭찰해 주시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밤이 늦었네요
    오늘밤도 평안 하세유~

  • 22.05.19 20:03

    다원에 내린비님.......최고입니다ㅉㅉㅉ
    멋진 목소리로 불러주셨습니다..어느 한시절엔..나의 18번 곡이였엇는데 ㅎㅎ
    이제는 다원에 내린비님께 넘겨드리겠습니다 ㅉㅉㅉ
    최고 점수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목요일 저녁시간..잘 듣고갑니다
    힘찬 박수 아낌없이 드립니다
    10.추천ㅉㅉㅉㅉㅉ

  • 작성자 22.05.19 23:36

    가인님
    오늘 하루도 잘 보네셨쥬?
    처음부터 최고라고 외쳐 주시니
    좋아 주거유~~ ㅎㅎㅎ
    오마낫 ~ 이노래가 18번이 었다구유?
    근디 왜 한번두 안 들려 주셨대유?
    다비한테 넘겨 주신다니 무쟈게 감사해유
    최고점수 까정 주시구 가인님 두
    최고랑께유 ㅎㅎ
    편한밤 되세유~~

  • 22.05.19 22:16

    다원님 안녕하십니까
    진성님에 곡을 발표하셨네예
    아이고
    요새 와카시는기요
    일단 병원퇴원 축하하고예
    그런데 요새 가만히 보면
    숨은그림찾기를 억수로 많이 한다 아잉기요
    이노래 첨들어보지만예
    노래 멜로디를 딱들을때
    쉽지않는 노래네예
    이곡은 다원님 데뷔곡이라 케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노래를 가지고 논다 카이예
    진짜라예
    내가 벌로씨부리는거 봤는기요
    내말맞지예
    겨울설경 밥 다묵었다 카이예
    이젠 게임도 안된다 아임니꺼
    우짜끼나 목소리 잘나오는거
    병원 퇴원하는거 한번더
    축하해예
    고맙심더이

  • 작성자 22.05.19 23:42

    설경님
    오늘 또 와 이카시는데예 ?
    숨은그림 찾기요 ? ㅎㅎㅎ
    네 그말씀은 맞는 말씀 이셔유~
    밑천이 바닥이 나서리 창고가 텅텅
    비었었 걸랑유~
    그래서. 멜론에 들어가서 이리저리로
    마구 헤메고 다니고 들어보고 하고
    있다 아입니까예 ~
    이노래도 그렇게 해서 찾아 낸 노래 거든요
    노래를 가지고 논다카시는건 쪼매
    과한 말씀 이시구예
    아무리 해봐두 더이상 나아질 가능성이
    없어가지고 기냥 올려 버린거라예 ㅎㅎ
    뭐든 추카해 주시니 감사해유
    오늘도 밤이 늦었네유
    편히 주무이소예~~

  • 22.05.20 10:53

    와..노래 참 구성지게 잘 부르시네요
    이 노래가 다비 님 목소리에 잘 어울리기도 하네요
    님찾아 애타게 부르는 노래가
    노래자랑방 가득히 맴돕니다
    박수 많이 놓고
    잘 듣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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