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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Cotton fields / C.C.R
창일. 추천 6 조회 282 22.10.03 14:0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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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03 14:11

    첫댓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침에는 비가좀 내리더니...지금은
    시원한 바람이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신나는 곡을 고르고 골라서
    올려봅니다...
    멋진 오후시간 되시구요~~^^

  • 22.10.03 14:19

    어제는 부산 기장에서 4동서 처형 처제와 장어 실컷 먹고 부산에서 막내처제집에서 일박하고
    부산으로 양산으로 포항으로 모두 귀가 했습니다.
    cotton fields 말그대로 목화밭이지요.
    미국남부에는 목화 밭이 엄청 많았지요.
    흑인노예노동력으로 목화 농사 지었지요.
    멋진 노래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개천절날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10.04 14:31

    영일만님, 반갑습니다
    즐거우신 가족, 형제, 모임이셨네요
    맛있는것 드시는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ㅎ

    즐거움을 같이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날 되시구요
    안녕히 계십시요~~^^

  • 22.10.03 16:28

    2빠 찍고
    조금있다 올게요
    죄송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요
    수제비 할려고 준비

    창일님
    방갑 습니다
    가을비가 부슯부슬 내리네요
    창일님 음색은
    팝도 잘 어울리세요

    파워플한C C R 음악에 비내리는 오후 시간이 신나고 즐겁 습니다
    에너지 팡팡쏫아
    기운이 나네요 ㅎ
    저녁에 수제비 해서
    한그릇 드릴게요

    노래 잘듣구
    박수도 많이치고
    갑니다
    비가내려 우산 씌워서
    박수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내리는 비에 마음 젖지 마시고
    제비꽃 멘트
    보시며 즐겁게보내세요

  • 작성자 22.10.04 14:39

    제비꽃님, 잘계시는지요 ㅎ
    반갑습니다...

    얼마전에 인천에 사는 친구 부부가
    목포를 가기위해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오다가
    저에게 들렸더랍니다....

    이 노래를 친구 부인이 부르는데...
    잘~~ 부르더라구요... ㅎㅎ
    나이가 65임에도... 놀랐답니다

    하긴 노래, 예술, 음악에 나이가
    적용 되는건 아니겠습니다만, ㅎ

    이렇게 달려오셔서 응원해주시고 격려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저의 기분이 업~~~ㅎㅎㅎ

    제비꽃님,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22.10.03 15:16

    컨트리팝송을 참 많이 들었는데요
    정작 불러본곡은 없네요 ㅎㅎ
    너무 자연스레 불러주신
    카튼필드~~~경쾌하고
    흥이넘치게 들려주셔서
    어깨를 흔들며
    즐청하고 있네요

  • 작성자 22.10.04 14:42

    청포도님, 반갑습니다
    오늘 오후는 전형적인 가을날씨 같습니다
    너무 좋아요

    좀 부족한 노래임에도 응원주시고 ,
    격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날...
    행복 하시구요
    웃는 일이 많이 있기를 바라면서
    안녕히 계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4 14:44

    철민님, 반갑습니다
    즐거움을 같이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군산은 지금 하늘도 맑고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주고 있네요 ㅎ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안녕히 계십시요~~^^

  • 22.10.03 21:05

    오예~~
    내리는 비처럼 신나게 경쾌하게
    소리높여 부르시니 좋아유~
    엉덩이도 흔들고 머리도 흔들어 보믄서
    항아리 허리도 비틀어 보고 ㅋㅋㅋㅋ
    가을비가 하루종일 끝없이 내리네요
    역시 빠른 템포의 곡은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
    창일님 노래를 듣다보니
    어린시절 신나는 팝이 고막을 찢을 것처럼
    울리는 나이트에서 무장 해제된
    온몸을 흔들며 땀나도록 놀던 때가
    그리워 집니다
    가끔은 그때처럼 머리속은 비우고
    신나게 흔들며 놀아보고 싶어지기두 하죠
    몸이 말을 안들어 주겠지만유 ~ ㅋㅋㅋㅋ
    신나고 경쾌한 창일님 보이스로 열심
    불러 주셔서 엔돌핀 상승 되었어유~
    감사 합니다 ~
    박수도 환호성두 비맞을 까봐
    꽁꽁 싸매서 보네드릴께유 ㅎㅎ
    편히 쉬시는 고운밤 되세유~~

  • 작성자 22.10.04 14:52

    ㅎㅎ다비님, 반갑습니다 ㅎ
    젊으실적엔 좀 노셨나봐요ㅜ ㅎ
    연예계로 전향 하셨더라면? ㅎㅎ

    저는 솔직히 완전히 몸치라서 나이트는 지금까지 평생 2번?
    거의 안가 봤답니다.... 기억도 없지요 ㅎ

    저는 주로 뷰좋은 카페 (맥주카페)를 많이 다녔는데
    지금도 이런 카페를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반겨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구요
    항상 밝고 즐거우시기 바라 옵고
    행복하시길 소망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안녕히~~~~~~~

  • 22.10.04 12:57

    창일님 3일간의 연휴 즐겁게 잘보내셨어요
    와우 신나는 팝송 엉뎅이 흔들어보고 싶네요
    부산 자갈치 시장 야경도 너무나 아름답구요
    경쾌한 목소리로 열창의무대 한참을 즐감하고감니다
    10월달 멋진 출발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0.04 14:54

    푸른바님, 반갑습니다 ㅎㅎ
    즐겁게 감상하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따뜻하신 말씀으로 응원과 격려를 주시니
    너무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이네요
    오후 시간도 내내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어가시는
    멋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2.10.04 17:46

    아~~~~ 최고이시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2.10.04 18:03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시구요~~^^

  • 22.10.05 09:48

    창일님의..
    역시 멋지게도 불러주십니다..최고입니다ㅉㅉㅉㅉㅉㅉ
    아낌없는 박수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
    잘 듣고갑니다ㅉㅉㅉㅉ
    6.추천ㅉㅉ

  • 작성자 22.10.05 13:43

    가인가수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는지요
    응원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날씨는 전형적인 가을이군요
    항상 건안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면서.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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