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청한곡 이별은 멀었죠 / 한경일(제비꽃님)
청포도♡ 추천 8 조회 376 22.10.03 16:46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10.05 22:38

    안녕하세요
    아휴~~~연습하느라
    저 욕좀봤어요 ㅎㅎ
    젊은가수들 노래는
    은근히 높더라구요
    더군다나 이곡은 고음이 곳곳에 있다보니
    암튼 덕분에 노래하나를 배웠어요
    이리 찻아와주셔서 감사립니다

  • 22.10.12 20:01

    @청포도♡ 욕 까지 보시면서 이노래를 너무 잘 불렀어요
    이래서 인천 사람들이 노래를 잘한다고 하시나봐요
    다비님이 ㅎㅎ 역시 매력이 아주 뭉쳐있어요
    함께 한 이노래 듣고 또 들으면서 좋은시간되고 있어요
    추천하고 박수 한트럭 분량 보내드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12 21:06

    @계양산(인천) ㅎㅎㅎ 감사합니다
    계양산님
    이리 먼곳까지 오셔서
    들어주시다니요
    와우 한트럭씩 이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2.10.05 23:21


    절절한 노래에
    간절한 목소리
    오늘만은 오지말아요
    이별이란 소릴
    입으로 뱉고 귀로 들어버리면
    심장에 박힐까봐...
    아~
    이런 각도의 가사는 첨이네요
    역시 작사가님들에게 박수..

    포도님도 저도 늘 키 하나에 목숨걸조...
    연식이 될수록 목이 만들어 지는 속도
    보다 무리를 주는 속도가 이기더라구요

    한개만 내리고 부르시면 부르는 듣는
    모두가 여유로울 거에요
    나도 잘 안되는데 노력은 해요...

    오늘 안타까운 이별을 앞둔
    처절한 여인의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아주 멋진 노래였습니다

    제비꽃누님은 멋진 노래도
    많이 보유하고 계십니다....

  • 작성자 22.10.05 22:44

    ㅋ 제가요 키항개를 내려서 불렀죠
    원키로도 불르고
    요노래 중간에 2명이 해야 하는구간때문에
    2번을 불러서 합체를 해야잔아요
    근데 항개를 내려서 불른것이
    똑같이 불른것 밖에 없으니 합체를 해도
    의미가 없잔아요
    해서 원키로 올리게 된거죠 ㅎㅎㅎ
    아휴 그래도 신청해주신 분이 수고많았다 해주시니
    다행이죠 ㅎㅎㅎ
    늦은밤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22.10.06 10:59

    청포도님 연휴는 즐거운시간
    보내셨나요^^
    삼척으로 부산으로 돌아다니다
    카페에 오랜만에 들어오니
    이리 멋진 노래가 저만치 내려와 있군요ㅎ
    이노래 역시 사실 처음 듣는 노래지만
    듣고 있노라니 넘 좋은 노래군요
    청포도님 목소리도 좋고
    호소력있는 가창력 또한 넘 좋아
    참 듣기 좋습니다^^
    마냥 즐청하며 앵콜박수 듬뿍
    놓고갑니다^^
    아침으로 찬 기온에 감기 조심하길요~~추천

  • 작성자 22.10.06 11:36

    전국 순회하시고 오신거네요~~~
    이미 가을을 만끽하시고 오시구
    배틀바위 사진으로 저 역시도 이미
    가을을 맛 보고 있어요~~ ㅋㅋ
    사진이 너무 멋지시구 가을을~~~~ 너무 멋지게
    불러주시니 잠시 기절했었다니까요!!!!
    점점 더 고음이 멋지시거든요
    몇 옥타브는 더 올라갈수 있을 거 같아요

    거기에 비하면 제 노래는 허접하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이리 찾아오셔서 들어주시구
    격려글까지 남겨주시니
    얼마나 고맙구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길만 걸으시길 바라구요
    감기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2.10.06 13:25

    아휴
    제비꽃이
    여러번 클릭해서
    감상 했더니

    우리딸이
    가수냐고 하길래
    가수라고 했죠
    어쩐지 노래를
    잘한다고 하더군요

    엄마가
    청포도 가수 메니저 라고 했더니
    처다보고 웃더군요

    많이 들어서
    목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눈 흩기는건 아니죠
    ㅎㅎㅎㅎ

  • 작성자 22.10.06 14:18

    푸하하하.....아휴 내가 제비꽃님때문에
    하루에도 여러번을 깜짝깜짝 놀라고
    웃고 합니다.
    졸지에 가수가 되었구, 매니저님이 되시구
    뭔 난리래요????? ㅎㅎㅎ
    눈을 흘기다니요..
    저야 참말로 안도의 한숨을 내 쉽니다.
    신청하신 분께서 진심으로 들어주시는데
    제가 고맙구 감사하죠~~~
    오늘도 꽃길만 걸으셔요~~~~~

  • 22.10.07 21:13

    와 ! 와 ! 와 !
    와 ! 소리가 연발로 나옵니다
    연습을 많이 하셨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젊은 사람들에 전혀 뒤지지 않는
    열창을 멋지게 해주셨습니다
    모두들 신나게 즐기시는 3일연휴가 낀
    불금날 천사는 노자방에 와서 노래 듣습니다
    멋진열창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07 23:38

    ㅋ 리액션 굿!! 굿!! 굿!!
    맞아요
    연습은 많이 한것은
    그래서 더 부끄러운거죠
    다른 어떤곡 보다도
    신청곡이라 더 많이 연습을 했것만
    불러놓고 보면 아쉬움이 든다니까요
    어떤 노래든 그렀더라구요 ㅎㅎ
    물론 욕심인줄 알지만
    기왕이면...ㅠㅠ
    그래도 이렇게 찾아와
    연속 리액션을 해주는
    친구가 있어 힘도 나네요
    잘 하셨어요
    한밤에 음악청취는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니까요 ㅎㅎ

  • 22.10.10 19:47

    제비꽃이
    60번째로
    감상 합니다

    제비꽃
    어제 개폼잡고 익어가는
    가을에 낭만 즐기러
    갔다가

    비만 쫄닥
    맞고 왔더니
    감기녁석 한테 포위되어
    목이 아프네요

    청포도님 하고
    제비꽃 하고 이별은 먼게 아니죠ㅎ
    지금 들어보니
    한경일보다
    더 잘 부르세요

    많이 들어서
    목 아프게 해
    죄송 합니다
    대신 날계란
    30판 보내 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2.10.10 20:01

    헉....이휴!!
    가을이란 놈이 또 제비꽃님을 사랑하게 했나봐요
    비가 온뒤라 오늘은 바람도 엄청 춥더라구요

    뜨뜻한 물 도 드시구
    쌍화탕 이라도 얼른 드셔서
    물리 치셔야 해요
    주무실때 완전 따뜻하게 하시구 푹 주무셔야 좀 나실거예요
    감사드려요~~~이렇게
    재차 찻아서 들어주시구요
    만두국 드시구 얼른 주무셔요

  • 22.10.13 18:50

    청하면
    가능한가봐요
    청포도님께서는 가수같아요
    멋지게 뽑아낸 멋진곡 잘 들었어요

  • 작성자 22.10.13 18:54

    어휴....과찬이셔요
    네 맞아요
    듣고 싶은곡을 회원에게 지정해서
    신청을 하는거예요..
    이곡도 모르는 곡 이었는데 제비꽃님께서 신청을 하셔서 배워서 올리게 됬어요
    저야 감사한 일이죠 ㅎ

  • 22.10.13 18:58

    @청포도♡ 신청을 하고 싶어요
    원하는 곡 올려도 되지요?

  • 작성자 22.10.13 19:00

    @별 하 네네 그러시는 거예요
    말머리에 신청곡을 클릭 하시구요
    제목/가수 그리고 누구에게 신청할건지
    쓰시면 되여
    앞에 신청하신분걸 참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 22.10.13 19:03

    @청포도♡ 아싸!
    신나요
    기대됩니다
    행복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아프시면 절대루 안됩니다

  • 작성자 22.10.13 19:04

    @별 하 넵 ~~ 편안한 저녁되세요

  • 22.10.13 19:10

    @청포도♡ 얼른 연습하세요
    올렸습니다

  • 23.03.10 18:07

    아휴
    청포도님
    노래가

    제비꽃을 유인해
    여기로 데리고
    오네요

    명품 노래라
    2번 더듣고 갑니다
    그래도 되죠

    청포님 하고
    이별은 멀은거죠^^♡

  • 작성자 23.03.10 20:18

    아휴 제비꽃님
    두번 세번 듣구 싶을때
    들어주시면 저야 영광입쬬 ㅎㅎ
    끝까지 가셔야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