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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세월/ 최헌
김유봉 추천 10 조회 318 22.05.17 10:2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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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5.17 10:32

    첫댓글 고운님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길가 담장엔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파란잎에 붉은 장미가
    꽃중의 왕임을 뽑내며 열정의 손짓을
    하는 5월 중순이군요
    고운님들께서도 사랑가득한 정열의
    5월이 되시길 바라며 어줍잖은 노래로
    인사드리고 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19 11:08

    철민님 어서오세요^^
    ㅎ산은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국내,외 산을 타왔으니
    대략 50여년 된 것 같군요ㅎ
    모습이야 미남이었던 고 최헌님에
    비쿄가 되리까마는 그리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철민님께서도 사랑가득한날이 되시길요^^~

  • 22.05.17 11:18

    유봉님
    무지허게 반갑습니다~
    설악산을 다녀 오셨구만유~
    다비의 나와바리에 다녀가심시롱
    신고두 않고 가시다니 ~
    벌칙을 받으셔야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다음 부터는 신고하시고 도장받고 가세유~
    치사해서 안가신다 고유?
    그라믄 도장찍는건 빼 드릴께유 ㅋㅋㅋㅋ
    다비가 없어두 갸들 모두 잘 있겠쥬?
    최헌님에 세월 참 오랫만에 듣는것 같아유
    유봉님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부르는
    세월은.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네유~
    세월이 흘러서 지나간 추억들은 언제
    생각해도 그립고 또 그립지요
    유봉닝 의 노래를 들으니 급 더 그립네유 ㅎ
    멋스럽게 불러주신 노래 큰박수 드립니다
    강추 당근 드립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네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2.05.19 11:19

    설악은 평균잡아 일년에 서너번은
    다녀 오는 것 같군요
    예전에 암벽등반에 빠졌을 때는
    방학때나 휴가 때면 설악에서
    살다시피 했던 적도 있었지요ㅎ
    ㅎ다비님 나외바리줄 알았지만
    노자방에 않오고 설악산 간다고
    도장 않찍어주실 것 같아서리ㅋㅋㅋ
    최헌님의 이노래가 75년도에 나왔으니
    오랜된 노래지요
    무엇이 그리 바뻗는지 우리곁을
    일찍 떠났지만 노래는 남아서
    이렇게 부르고 있지요
    다비님도 액댐으로 이제 남은 올 한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고맙습니다^^

  • 22.05.17 11:19

    우와 ~
    댓글은 철민님께 밀려서 2빠 찍었지만
    추천은 1떵 입니다
    앗싸라비아 복권사러 가야 할까봐유 ㅎㅎ

  • 작성자 22.05.19 11:24

    다비님은 언제 오시던
    특석으로 마련해 놓았으니
    입장하실 때 신분증없이도
    모실겁니다ㅎㅎㅎ

  • 22.05.17 11:49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헌가수님의 세월을 올려 주셨네요
    저도 최헌가수님의 곡을 좋아합니다...
    구수한 음색의 김유봉님의 노래로 들어니,,
    감동이 한층 밀려 옵니다..
    박수와 추천 드리고 갑니다.
    ㅉㅉㅉㅉ~~~~~~~~~~~~~~~~

  • 작성자 22.05.19 11:27

    zero님 어서오세요^^
    zero님께서도 최헌님 노래를
    좋아하시는 군요
    저도 최헌님 노래들을 간혹 부르고
    있습니다만 부족한 노래 즐감해 주시고
    정겨움 담아주시여 고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 22.05.17 13:46

    너무하신다..
    저는 지리산 천왕봉을 12시간 산행에
    지금 온동네가 쑤셔서 호흡 조절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봉형님

    최헌님의 걸죽한 허스키보이스에
    익숙했던 노래였었는데 유봉형님의
    미성에 옛원곡의 기억은 사라지고
    적절한 레이백이 그리운 감성을
    불러옵니다
    사랑한다던 옛여인들은 다 어딜가고
    세월만 흘러가는데 ~~

    아~ 오늘도 한잔 해야 겠네요
    이름들이라도 써 봐야지요
    A4지 한봉투 사야겠네요 ㅋㅋㅋ

    멋지게 불러주시는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5.19 11:45

    좋은예감님 어서오세요^^
    ㅎ가벼운 산행만 하다 12시간
    산행하면 온동네가 쑤실만 하지요
    지리산 중산리 법계사 장터목
    중산리 한바퀴도는 코스도 만만치
    않은 것을요ㅎ
    최헌님의 특유의 허스키가 어릴적부터
    목에 이상이 있어서인지 안타깝게도
    11년전 식도암으로 우리곁을 떠났지요
    그래도 노래는 남아서 이렇게
    부르며 옛 추억에 젖어봅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날 되시길요
    토요일 만나요~고맙습니다^^

  • 22.05.17 14:01

    유봉님
    세월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19 11:47

    향기로운 사랑님 어서오세요^^
    찾아주시여 어설픈 노래 즐청해주시고
    고운정 담아주시여 고맙습니다^^
    봄꽃 향기처럼 향기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22.05.17 14:57

    안녕하세요~~ 인천이 낳지는 않았지만
    인천광역시 의 음반문화를 국내 와 국외(LA. 라스베가스 2곳)
    홍보해주고 계시는 이웃주민 김유봉님.....ㅎㅎ
    멘트 괜찬았죠????

    어디 다녀오셨어요??
    오랜만에 오신거 같아서요
    인사글에 보니까 산행코스 만 읽어도 3번을 길게 숨을 들이키며 해야 할 정도로
    강도 높게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목소리가 고르신가봐요
    노래하면 인천시가 알아주시는 실력이시지만
    이 노래(세월) 저두 많이 들어봤거든요
    마음을 다 내려 놓은듯 하구요
    가는세월을 야속케만 생각하는것 이 아니고
    언젠가는 그리운 추억 이라 믿고
    주어진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들려주시는 듯 해ㅓ
    오전에 2번 오후에 2번 듣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19 12:03

    ㅎ인천이 낳은 국제가수라 구요^^
    이정도 되면 돈받고 노래 불러야
    되는거 아닌가요ㅎㅎㅎ
    추락하는 것은 날개없다라고 하는데
    이미 8000천미터 상공까지 올라간 것
    같으니 떠밀지 마세요
    이직 낙하산 준비가 않되었다구요ㅎㅎㅎ
    이것 저것 일도 바뻤구요
    쏘다니느라 바쁘기도 하구요ㅋㅋㅋ
    다리 성성할 때 오라는 곳 가고
    가고싶은데 찾아다니고 해야지요ㅎ
    설악산에서 가장길고 힘든 코스가 서북능선타고
    공룡능선으로 하산하는 코스로
    이틀이 걸리지요
    이제 나이도 먹고하니 조금씩 힘들어
    지지만 다닐 수 있는데 까지는
    꾸준히 다녀야지요ㅎ
    같은 동네 가까운 곳이라해도 하루에
    두번씩 다녀갈려면 힘드실텐데ㅎㅎㅎ
    암튼 동네 주민이 최고여^^
    사랑 가득한날이 되시길요^^~

  • 22.05.17 17:40

    와우~~~유봉님, 반갑습니다
    자주 느끼지만..
    유봉님께서 만능 엔터테이너가 아니신가
    생각을 하는데요 ㅎ...

    운동, 노래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해박하실것 같아서
    엄청 부럽답니다~~~~70회이상을 산행하시고..
    또, 15시간 종주를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개운하시겠어요~~~~^^

    저도 젊어서는 산행을 했었지만
    유봉님처럼 이렇게 해보지는 못했답니다 ㅎ

    좋은노래 , 분위기 좋은노래 감상잘하고
    많은 박수 올리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2.05.19 12:17

    창일님 어서오세요^^
    하이고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말씀은 저에겐 가당치않은 과찬으로
    받자옵기 민망하오니 거두어 주시길요^^
    이나이 살아오다 보면 누구나 주어들은
    문자 얻은 풍어리 쯤은 읊고 살지요ㅎㅎㅎ
    10대인 일찍부터 산행을 좋아해
    꾸준히 국내,외 산행을 해오며
    설악산은 젊어 암벽등반까지 하면
    실상은 100여회 이상 해왔지요ㅎ
    사람됨이 많이 부족하고 어설픈
    노래 함께해주시고 과분하신 사랑을
    담아주시여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 22.05.17 22:31

    김유봉님 안녕하십니까
    추억의 명곡
    최헌님에 곡을 발표하셨네예
    세월이노래 참 많이부르며
    좋아했던곡이지예
    옛전에 최헌님 노랠 넘좋아했고
    최헌님 팬이었지예
    그런데 그렇게 빨리 가실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예
    이노랠 들어니깐 최헌님 모습이
    생각나네예
    노래도 잘하시구
    산행은 역시 여전하시네예
    많은산행 하시구
    좋은곡 많이 불러주이소
    고맙심더이

  • 작성자 22.05.19 12:50

    겨울설경님 어서오세요^^
    그렇지요 75년도에 나왔으니
    우리들 20대 초반 나이로
    추억곡이지요
    겨울설경님도 이노래를 좋아하셨군요
    노래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최헌님의 가을비 우산속하고
    이노래는 다들 즐겨 불렀지요ㅎ
    그러나 안타깝게도 무엇이 그리 바쁜지
    우리곁을 일찍 떠난는지요
    정년하고 나이들어가니 이제 산행은
    일상처럼 되아가는 군욯
    고맙습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시길요^^~

  • 22.05.18 00:21

    최헌님에 노래 오랫만에 듣습니다
    김유봉님 목소리로 듣는 세월
    또다른 느낌 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5.19 12:53

    안개비연가님 어서오세요^^
    최헌님이 특유의 허스키
    목소리리다 보니 좋아는 하면서도
    많이들 부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늘 함께해주시고 고운정 담아주시여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날이 되시길요^^~

  • 22.05.18 11:16

    김유봉님 그간 안녕하셧어요!
    멋찐 건강 모습을 보이시며 곁드려
    제가 좋아하는 노래 들려주시니
    감사한 마음 이 더욱 가득하여짐니다.

    보니 엄청 긴여졍 길이 였는데
    대단하심니다

    좋은 노래 감상 감사이 하며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드리고 추천 드리며 믈러갑니다.

  • 작성자 22.05.19 12:58

    모등대님 어서오세요^^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예전에는 서북능선에서 1박2일 코스로
    공룡능선으로 하산하여
    더욱 긴 코스였는데 이번에는
    남교리에 차량을 세워놓아 비교적
    짧은 코스로 하산하였지요ㅎ
    부족한 노래 즐청해주시고
    정겨운 담아주시여 고맙습니다^^
    평안하신 한주가 되시길요^^~

  • 22.05.18 13:22

    유봉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최헌님의 노래를 유봉님의 목소리로 들어 보네요
    멋진 추억의 노래를 너무나 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아침에 듣고 댓글을 못써 다시 들어와 들으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박수와 추천 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2.05.19 13:00

    들꽃중하나님 어서오세요^^
    어설프고 부족한 노래를
    아침과 오후로 두번씩 찾아주시여
    즐청해주시고 이리 사랑가득 담아주시여
    고맙습니다^^
    사랑의 향기 가득하시길요^^~

  • 22.05.18 15:39

    오랜만에 김유봉님 께서 신곡을
    발표 하셨어요~
    총각시절에 이노래 따라부르면
    밤늦은 동네 뒷골목을 친구들과
    돌아 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
    최헌가수의 허스키 목소리를 흉내 내고
    다니던 그때가 말입니다.
    원곡의 노래보다는 김유봉님 의
    낭낭하신 목소리가 훨씬 더
    친밀감으로 다가 옵니다~
    역시 대가수님의 음성속에서
    명곡으로 세월 노래가 재탄생 되었어요~
    점점더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군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나날이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5.19 13:12

    그세월님 어서오세요^^
    2주간 여기저기 다니느라
    좀 바쁘게 지내다보니 좀 늦었군요ㅎ
    그렇지요 이노래가 75년도에
    나왔으니 저도 20대 초반이었지요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50년이 다
    되어가는 세월이군요ㅎ
    하이고 명품의 노래로 감동을
    주시는 가수님께서 우째 이리
    대가수란 말씀을 하시나요
    다음부터는 생략해 주시길요
    부끄러워 몸들바를 모를지경이랍니다^^
    그세월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여
    올 여름더위를 잘 대비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2.05.19 07:51

    김유봉님 넘 방가습니다^*^
    정말 멋진 열창 즐감하고 갑니다.
    설악산 70여차례 등산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몸이 건강하시니 목소리도 넘 좋습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5.19 13:15

    영일만님 어서오세요^^
    오랜세월 산행하다보니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ㅎ
    부족한 노래 열창으로 즐청해주시여
    감사합니다^^
    영일만님께서도 행복한날 되시길요^^~

  • 22.05.19 20:10

    김유봉님...와....최고ㅉㅉㅉ
    멋진 목소리로 불러주시니 듣기가 너무 좋아요ㅉㅉㅉㅉㅉ
    최고 점수1.000점드리리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옛 시절의 추억을 떠 올려봅니다
    목요일 저녁시간..잘 듣고갑니다
    힘찬 박수 아낌없이 드립니다
    9.추천ㅉㅉㅉㅉㅉ

  • 22.05.21 23:01

    그시절 저도 참 좋았던
    노래였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 보네요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항시 좋은 날 되시고요
    다음 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 22.05.22 10:03

    안녕하세요 김유봉님
    멋진 감성으로 잘 불러주신 노래 즐감하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22.05.24 11:20

    삼천리 우리산하를 넘어
    오대양 육대주 산하를 섭렵하시는 유봉님 다운
    건강미 넘치는 멋진 포스로 불러주시는
    멋스럽고도 감미로운 포크멜로디가
    넘~ 넘~ 달콤합니다~ 에이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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