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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청한곡 인생 / 류계영 (버들천사님)
그대안의불루 추천 8 조회 241 23.01.29 22:0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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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29 22:11

    첫댓글 하이고야
    제가요 살다살다
    이케 가심아픈 노랜
    첨이네유 😭

    버들아기천사님 청이라
    들어드렸네융
    눈물땀시 어케 불렀나도
    몰러몰러유 아코야 미츄

  • 23.01.29 22:15

    고마워 얼마나 아프게
    불럿을까 토닥토닥

  • 작성자 23.01.29 22:17

    @버들천사 천사님
    넘 아프구먼유 아흑

    정의송이란 사람이
    지었던데요 ..
    천잰갑다 아효

  • 23.01.29 22:37

    @버들천사 내 인생에 한페지를
    이노래에 실어 부르신
    블루언니 ~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사랑아
    세월이 11년이 흐른뒤
    이제는 웃고 내모습을
    뒤돌아보니 인생이 참
    무거운 운명을 안고
    살앗네요
    다시 가라하면 난 못가요 ㅠㅠ 😭
    까막히 잊고 살앗던
    사랑이 나를 다시오라고 손짓하네요
    그손 살며시 잡아도
    보고 인생을 살자고요
    너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9 22:31

    @버들천사 아효...
    아우님이시나
    존경하오...
    정말이지
    애쓰셨쏘이다 ♡

  • 23.01.29 22:35

    @그대안의불루 에효 긴긴밤 어이할꼬
    잠은 다잣넹

  • 작성자 23.01.29 22:37

    @버들천사 기냥 펑펑 울기라도 합시다요

  • 23.01.30 00:13

    인생길이 험하고 힘든걸
    지나고보니 이만큼 와있는데
    정말 다시가라면 나는 못가네
    못가네
    가사가 너무 가슴 아퍼요
    블루 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 콕콕 박히는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인생길은 꽃길이길
    바래봅니다
    추천도 박수도 놓고갑니다

  • 작성자 23.01.30 05:56

    깡미님 방가요 ~~

    멋모르고, 닥쳐 오는 인생을
    감당하려니 다들 힘든데요
    저 노래의 사연자는
    이게 해도 너무하잖아요
    청춘 그냥 묻혀버리고...
    사랑 버려보내고..

    님의 말씀이 차암 좋네요
    앞으로는 꽃길만이길
    기도합니다 ()

  • 23.01.30 00:59

    방가 방가 합니다~~그불루님
    얼마나 가슴아픈 노래인지 하고 가삿말을
    찬찬히 보니 정말 그러네요~~~
    전 이런 노랜 정말 못 부릅니다~~
    그래도 강심장과 자애로운 마음을 가지신
    그불루님이서 이렇게 부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버들천사님이 신청한 노래인지라
    더욱 슬픈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요?
    차오르는 눈물이 나오기전에 추천도장 찍고
    퇴청해야 겠습니다요~~ㅎ

  • 작성자 23.01.30 06:04

    핸디맨님 굿모닝입니다
    첨듣는 노래라서요
    일단 노래부터 들어야했는데요
    듣지도 못하겠는 거에요 아흑

    그래두 어케 해 봐야지 하며
    마이크를 잡았는데
    엉망이네유

    그 심정 알아주시니
    제게 큰 위로가 됩니다

    물론 버들천사님의 신청인지라
    억수로 더 슬픈건 맞는 것 갖쥬 ..

    노래..
    우리 인생길 벗들의
    사연들인지라
    아파도 정겹습니다

    공감의 대표주자라 여깁니다

    감사 드려요 ^^*

  • 23.01.30 01:26

    오메 오메 ~~
    이노래 지난 행사 끝나고 뒷풀이 때
    불러 달라고 때를 쓰더니 기어이 그블루님께
    청 하였던가 봅니다 ~
    역시 선수는 선수를 알아 보는 군요 ㅎㅎ
    이노래는 노자방 지정곡 이었기에 참 많이
    부르며 연습했던 적이 있었죠~
    가사 마디마디 에 절절히 베어있는 아픔
    눈물로 얼룩진 내청춘이 아파서 다시
    그시절로 가라면 정말 갈수없고 가고싶지
    않는 아픔 ~~ 절절하게 잘 불러 주셨습니다
    한없는 연민의 박수 진심으로 쳐 드립니다
    청곡 들려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고운밤 예쁜꿈 꾸는 밤 되세요~^^

  • 작성자 23.01.30 06:08

    다비님 방가요
    네 그때 부르시는 거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첨 듣는데
    가슴으로 들어오더군요..

    마디마디에 절절하게 밴 아픔
    얼마나 서러우면
    못가네 못가네...

    미츄..

    잘불렀는지 몬지..
    그럼에도
    곱게 들어주심 감사해요 ^^*

  • 23.01.30 07:01

    그대안의 불루님 안녕하세요?
    넘 방가습니다.
    열정바쳐서 부른 노래 추천 놓고 갑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1.30 07:03

    네, 영일만님 반갑습니다 ㅎ
    좋게 들어주시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추천까지요 호호
    님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23.01.30 08:28

    그대안의불루님 반가워요
    주말과 휴일은 잘지내셨어요
    귀요미 버들천사님이 청한곡이군요
    저두 몇번 불러본 노래 입니다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서러운 내인생
    아~ 눈물이여 내청춘이여 불루님의 고운 목소리가
    아주그냥 죽여주네요 잘듣고 감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신나게 출발해요~~~

  • 작성자 23.01.30 17:46

    푸른바님 반갑습니다 !
    덕택에 주말과 휴일 잘지내고
    월요일 힘찬 출발하였습니다 ㅎ
    아..님께서도 부르셨었군요

    아주기냥 죽여드립니까ㅎㅎ 😆
    감사 드려요

    힘찬 출발 주 내내~~ 쭈욱쭉
    함께 이어 나아가셔요 ^^*



  • 23.01.30 08:33

    블루님
    안뇽 방가딩가 입니다

    신청곡도 받으시고
    노자방 톱 가수가
    되셨 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불루님 노래에 다 들어 있네요

    예쁜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에

    심취 되었다가
    박수 띱따리 많이치고
    갑니다

    🖐🖐🖐🖐🖐🖐🖐

    날씨는 춥지만
    건행으로
    예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1.30 17:49

    어여쁘신 제비꽃님
    반갑습니다 !
    신청곡도 받고 가문의 영광입니다 ㅎ
    예쁘게 들어주심에 감사 드려요
    몸조리 잘 하셔요 ~~♡

  • 23.01.30 10:28

    그 블루님 ~~ 안녕하신지요????
    이 노래 참 많이 애창하는 곡 이었더라구요.
    저는 7년전쯤 친구가 이 곡을 놀방서 부르는걸
    처음 들어봤는데
    그때는 별 감흥을 못 받았었거든요
    왜냐하면 남자가 아무리 잘 불러도 여자감성을
    따라갈순 없잔아요.
    그리고 이 친구가 목소리가 걸걸 하고
    나레이션 "어머니~~~" 하는데서는 과간이었거든요 ㅎ
    그러다 이곳 노자방에서 다시 듣게 되고 하면서
    참 맛을 알게 된곡있는데
    워낙 목소리가 깔끔하시고 저음이든 .고음이든
    가사 전달력도 뛰어나시기에
    더 가슴을 아리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멋지게 들려주신 "인생" 가슴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30 17:52

    나레이션 어머니~ ㅋㅋㅋㅋ
    그게요 뜬금없이 어머니를
    부르니 좀 어색해서요
    뺐어요 ㅎ
    멋지게 들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가슴으로 들어주심에요...^^*

  • 23.01.30 14:36

    블루님. 너무 반갑습니다
    안녕하신지요~^^

    너무 잘불러주신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 올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월요일... 잘보내시구요
    건안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30 17:54

    창일님 .덕택에 안녕해요 ^^
    즐감하여 주심에
    안심이 됩니다
    남은 오늘도 잘 지내세요
    감사 드려요 ^^*

  • 23.01.30 19:35

    그대안의불루님 ~
    오매~`슬픈노래 청받으셔서
    눈가에 수정같은 방울이 영글 하셧겠어요.

    그속에 감정 감성 몽땅 쓸어 넣으시니
    감상하며 핑하니 돌아요!
    하여도 감사하니 어쩐대요.

    고맙읍니다~~잠시라도 눈물나게
    하여주셔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남은 시간도

  • 작성자 23.01.31 19:13

    에휴
    슬프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모등대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31 19:13

    네, 철민님 감사합니다

  • 23.01.30 20:38

    그대안의불루님..반가워요
    역시나 멋지게 불러주십니다..최고ㅉㅉㅉㅉ
    2023년 새해에도 그대안의불루님의 멋진 노래와함께하겠습니다
    새해 소원 모두 이루시기바랍니다
    잘 듣고갑니다ㅉㅉㅉ
    8.추천드립니다

  • 23.01.30 21:26

    어제는 너므 우느라고
    암것두 안보이더니
    어마어마 쌍피카츄
    센스있게 매력녀

  • 작성자 23.01.31 19:13

    에효..

  • 23.01.31 05:04

    안녕하세요 불루님
    좋은노래 멋지게 열창해 주네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 작성자 23.01.31 19:14

    신재균님 반갑습니다
    멋지게 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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