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천사내 인생에 한페지를 이노래에 실어 부르신 블루언니 ~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사랑아 세월이 11년이 흐른뒤 이제는 웃고 내모습을 뒤돌아보니 인생이 참 무거운 운명을 안고 살앗네요 다시 가라하면 난 못가요 ㅠㅠ 😭 까막히 잊고 살앗던 사랑이 나를 다시오라고 손짓하네요 그손 살며시 잡아도 보고 인생을 살자고요 너므 감사합니다
방가 방가 합니다~~그불루님 얼마나 가슴아픈 노래인지 하고 가삿말을 찬찬히 보니 정말 그러네요~~~ 전 이런 노랜 정말 못 부릅니다~~ 그래도 강심장과 자애로운 마음을 가지신 그불루님이서 이렇게 부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버들천사님이 신청한 노래인지라 더욱 슬픈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요? 차오르는 눈물이 나오기전에 추천도장 찍고 퇴청해야 겠습니다요~~ㅎ
오메 오메 ~~ 이노래 지난 행사 끝나고 뒷풀이 때 불러 달라고 때를 쓰더니 기어이 그블루님께 청 하였던가 봅니다 ~ 역시 선수는 선수를 알아 보는 군요 ㅎㅎ 이노래는 노자방 지정곡 이었기에 참 많이 부르며 연습했던 적이 있었죠~ 가사 마디마디 에 절절히 베어있는 아픔 눈물로 얼룩진 내청춘이 아파서 다시 그시절로 가라면 정말 갈수없고 가고싶지 않는 아픔 ~~ 절절하게 잘 불러 주셨습니다 한없는 연민의 박수 진심으로 쳐 드립니다 청곡 들려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고운밤 예쁜꿈 꾸는 밤 되세요~^^
그 블루님 ~~ 안녕하신지요???? 이 노래 참 많이 애창하는 곡 이었더라구요. 저는 7년전쯤 친구가 이 곡을 놀방서 부르는걸 처음 들어봤는데 그때는 별 감흥을 못 받았었거든요 왜냐하면 남자가 아무리 잘 불러도 여자감성을 따라갈순 없잔아요. 그리고 이 친구가 목소리가 걸걸 하고 나레이션 "어머니~~~" 하는데서는 과간이었거든요 ㅎ 그러다 이곳 노자방에서 다시 듣게 되고 하면서 참 맛을 알게 된곡있는데 워낙 목소리가 깔끔하시고 저음이든 .고음이든 가사 전달력도 뛰어나시기에 더 가슴을 아리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멋지게 들려주신 "인생" 가슴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하이고야
제가요 살다살다
이케 가심아픈 노랜
첨이네유 😭
버들아기천사님 청이라
들어드렸네융
눈물땀시 어케 불렀나도
몰러몰러유 아코야 미츄
고마워 얼마나 아프게
불럿을까 토닥토닥
@버들천사 천사님
넘 아프구먼유 아흑
정의송이란 사람이
지었던데요 ..
천잰갑다 아효
@버들천사 내 인생에 한페지를
이노래에 실어 부르신
블루언니 ~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사랑아
세월이 11년이 흐른뒤
이제는 웃고 내모습을
뒤돌아보니 인생이 참
무거운 운명을 안고
살앗네요
다시 가라하면 난 못가요 ㅠㅠ 😭
까막히 잊고 살앗던
사랑이 나를 다시오라고 손짓하네요
그손 살며시 잡아도
보고 인생을 살자고요
너므 감사합니다
@버들천사 아효...
아우님이시나
존경하오...
정말이지
애쓰셨쏘이다 ♡
@그대안의불루 에효 긴긴밤 어이할꼬
잠은 다잣넹
@버들천사 기냥 펑펑 울기라도 합시다요
인생길이 험하고 힘든걸
지나고보니 이만큼 와있는데
정말 다시가라면 나는 못가네
못가네
가사가 너무 가슴 아퍼요
블루 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 콕콕 박히는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인생길은 꽃길이길
바래봅니다
추천도 박수도 놓고갑니다
깡미님 방가요 ~~
멋모르고, 닥쳐 오는 인생을
감당하려니 다들 힘든데요
저 노래의 사연자는
이게 해도 너무하잖아요
청춘 그냥 묻혀버리고...
사랑 버려보내고..
님의 말씀이 차암 좋네요
앞으로는 꽃길만이길
기도합니다 ()
방가 방가 합니다~~그불루님
얼마나 가슴아픈 노래인지 하고 가삿말을
찬찬히 보니 정말 그러네요~~~
전 이런 노랜 정말 못 부릅니다~~
그래도 강심장과 자애로운 마음을 가지신
그불루님이서 이렇게 부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버들천사님이 신청한 노래인지라
더욱 슬픈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요?
차오르는 눈물이 나오기전에 추천도장 찍고
퇴청해야 겠습니다요~~ㅎ
핸디맨님 굿모닝입니다
첨듣는 노래라서요
일단 노래부터 들어야했는데요
듣지도 못하겠는 거에요 아흑
그래두 어케 해 봐야지 하며
마이크를 잡았는데
엉망이네유
그 심정 알아주시니
제게 큰 위로가 됩니다
물론 버들천사님의 신청인지라
억수로 더 슬픈건 맞는 것 갖쥬 ..
노래..
우리 인생길 벗들의
사연들인지라
아파도 정겹습니다
공감의 대표주자라 여깁니다
감사 드려요 ^^*
오메 오메 ~~
이노래 지난 행사 끝나고 뒷풀이 때
불러 달라고 때를 쓰더니 기어이 그블루님께
청 하였던가 봅니다 ~
역시 선수는 선수를 알아 보는 군요 ㅎㅎ
이노래는 노자방 지정곡 이었기에 참 많이
부르며 연습했던 적이 있었죠~
가사 마디마디 에 절절히 베어있는 아픔
눈물로 얼룩진 내청춘이 아파서 다시
그시절로 가라면 정말 갈수없고 가고싶지
않는 아픔 ~~ 절절하게 잘 불러 주셨습니다
한없는 연민의 박수 진심으로 쳐 드립니다
청곡 들려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고운밤 예쁜꿈 꾸는 밤 되세요~^^
다비님 방가요
네 그때 부르시는 거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첨 듣는데
가슴으로 들어오더군요..
마디마디에 절절하게 밴 아픔
얼마나 서러우면
못가네 못가네...
미츄..
잘불렀는지 몬지..
그럼에도
곱게 들어주심 감사해요 ^^*
그대안의 불루님 안녕하세요?
넘 방가습니다.
열정바쳐서 부른 노래 추천 놓고 갑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네, 영일만님 반갑습니다 ㅎ
좋게 들어주시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추천까지요 호호
님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그대안의불루님 반가워요
주말과 휴일은 잘지내셨어요
귀요미 버들천사님이 청한곡이군요
저두 몇번 불러본 노래 입니다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서러운 내인생
아~ 눈물이여 내청춘이여 불루님의 고운 목소리가
아주그냥 죽여주네요 잘듣고 감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신나게 출발해요~~~
푸른바님 반갑습니다 !
덕택에 주말과 휴일 잘지내고
월요일 힘찬 출발하였습니다 ㅎ
아..님께서도 부르셨었군요
아주기냥 죽여드립니까ㅎㅎ 😆
감사 드려요
힘찬 출발 주 내내~~ 쭈욱쭉
함께 이어 나아가셔요 ^^*
블루님
안뇽 방가딩가 입니다
신청곡도 받으시고
노자방 톱 가수가
되셨 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불루님 노래에 다 들어 있네요
예쁜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에
심취 되었다가
박수 띱따리 많이치고
갑니다
🖐🖐🖐🖐🖐🖐🖐
날씨는 춥지만
건행으로
예쁜 하루 보내세요^^♡
어여쁘신 제비꽃님
반갑습니다 !
신청곡도 받고 가문의 영광입니다 ㅎ
예쁘게 들어주심에 감사 드려요
몸조리 잘 하셔요 ~~♡
그 블루님 ~~ 안녕하신지요????
이 노래 참 많이 애창하는 곡 이었더라구요.
저는 7년전쯤 친구가 이 곡을 놀방서 부르는걸
처음 들어봤는데
그때는 별 감흥을 못 받았었거든요
왜냐하면 남자가 아무리 잘 불러도 여자감성을
따라갈순 없잔아요.
그리고 이 친구가 목소리가 걸걸 하고
나레이션 "어머니~~~" 하는데서는 과간이었거든요 ㅎ
그러다 이곳 노자방에서 다시 듣게 되고 하면서
참 맛을 알게 된곡있는데
워낙 목소리가 깔끔하시고 저음이든 .고음이든
가사 전달력도 뛰어나시기에
더 가슴을 아리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멋지게 들려주신 "인생" 가슴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어머니~ ㅋㅋㅋㅋ
그게요 뜬금없이 어머니를
부르니 좀 어색해서요
뺐어요 ㅎ
멋지게 들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가슴으로 들어주심에요...^^*
블루님. 너무 반갑습니다
안녕하신지요~^^
너무 잘불러주신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 올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월요일... 잘보내시구요
건안하시고....행복하세요~~^^
창일님 .덕택에 안녕해요 ^^
즐감하여 주심에
안심이 됩니다
남은 오늘도 잘 지내세요
감사 드려요 ^^*
그대안의불루님 ~
오매~`슬픈노래 청받으셔서
눈가에 수정같은 방울이 영글 하셧겠어요.
그속에 감정 감성 몽땅 쓸어 넣으시니
감상하며 핑하니 돌아요!
하여도 감사하니 어쩐대요.
고맙읍니다~~잠시라도 눈물나게
하여주셔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남은 시간도
에휴
슬프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모등대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철민님 감사합니다
그대안의불루님..반가워요
역시나 멋지게 불러주십니다..최고ㅉㅉㅉㅉ
2023년 새해에도 그대안의불루님의 멋진 노래와함께하겠습니다
새해 소원 모두 이루시기바랍니다
잘 듣고갑니다ㅉㅉㅉ
8.추천드립니다
어제는 너므 우느라고
암것두 안보이더니
어마어마 쌍피카츄
센스있게 매력녀
에효..
안녕하세요 불루님
좋은노래 멋지게 열창해 주네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신재균님 반갑습니다
멋지게 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