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흔적 / 최유나
깡미 추천 11 조회 357 23.01.30 00:0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1.30 00:05

    첫댓글 안녕하세요?
    동장군의 심술로 기온이 내려가 많이 추웠죠
    제가 아는곡도 별로없고
    23년 신고식을 해야한다기에
    다비 님의 도움으로 올려봅니다
    부족한 노래를 올려봅니다
    이해하시고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23.01.30 01:06

    환영합니다~~~깡미님
    드뎌 본격적인 활동을 하시는 건가요?
    암튼 반갑습니다요~~ㅎ
    저도 좋아하는 여성가수의 노래 입니다~~
    원곡자의 날로는 본인이 가장 아끼는 곡이라고 합니다~~
    노래선생님이 다비님이라서 걱정 없으시겠고요~~
    멋진 동영상까지 습득하게 되면
    조만간 탑을 찍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힘차게 추천 박수 보내 드립니다~
    다음 곡을 기대 합니다~~^^

  • 작성자 23.01.30 12:51

    일등으로 달려와주신 핸디맨 님 감사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쥬
    맞아요 다비 님의 도움 없으면 언감생심여쮸
    최고의 극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몸집이 커서 숨어도 다 보이니욤 ㅋㅋ
    감사합니다 핸디맨 님

  • 23.01.30 01:19

    와우~~
    깡미님~ 방가방가 합니다
    드뎌 2탄을 준비해 주셨네요 ~
    이노래는 누구나가 좋아하긴 하지만
    부르기는 까탈 스럽고 고움 때문에 선뜻
    선택 하지는 않는걸로 알아요 ~
    다비가 40대 초반에 요식업을 하다보니
    그지역에 요식업 하는 분들이 가을되면
    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경험도 없는 다비가
    그지역에서 요식업을 한다는 이유로 몇백명이
    모인 큰 무대에 나가게 됬었죠 ~
    근대 경험이 없던 터라 좋아한다는 이유로
    이노래를 선곡 했다가 깨갱 ~~ ㅋㅋ
    그런데 깡미님은 감성이 너무 풍부하고
    가사속에 푹 빠져서 리듬을 타시니 듣을때
    노래속으로 푸욱 빠지게 하는 마법이 있어요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노래 부르는 사람은
    다 알고 있지만 가장 힘든 일인데 타고나신
    재주가 정말 부러운 점입니다
    열렬히 이추위를 녹일만큼 뜨거운 박수를
    아낌없이 허벌나게 드립니다 ~
    수고 많으셨어요~
    고운밤 예쁜밤 되세요 ~~ 짱~

  • 작성자 23.01.31 20:42

    부족한 노래를 그렇게나 과찬하시니
    더 잘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들어보니 고쳐야할 부분도 알게 되네요
    코인 노래방 가는길이 왜케 멀어서
    늘 마음으로만 가고만답니다
    좀더 갈고닦아서 더 매끄럽게 불러봐야 겠네요
    다비 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덕분에 요런기분을 느껴봅니다
    행밤 되세요

  • 23.01.30 07:26

    3빠찍고

    깡미님 방가르르르

    와우00::00에도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르시면
    반칙 이십니다

    수원의 톱가수 탄생 하셨 습니다

    이노래 부르기
    쉽지 않은 노래인데
    깡미님 만의 특색있는
    음색으로 잘 부르 십니다

    3탄도 기대 하면서
    박수많이 치고 갑니다

    🖐🖐🖐🖐🖐🖐

    건행으로
    즐건 한주 되십시요^^♡

  • 작성자 23.01.31 20:46

    제비꽃 님 감감감사 입니당
    코씨한테서 해방은 하신거쥬
    기가막히게 자정에 딱 올리게 되었네요
    제비꽃 님의 꾀꼬리같은 목소리도 들려주세요
    언제나 옆에서 함께 해주실려면
    건강하셔야해유
    그리고 편안히 쉬세요

  • 23.01.30 06:48

    히야
    깡미님만의 매력 뿜뿜입니다 ㅎ

    아니 절반의 책임마저 모르다닛
    정의의 천사님 울깡미님께 조만간
    혼날 것 같은 분위기
    짱입니다 ㅎㅎ

    강단있게 쭈욱쭉 뻗어 올리시는
    시원함에 귀욤귀욤에

    이 아침 커피향이
    더욱 예술이네유 🤭
    박수.추천 당연요
    홧팅홧팅

    다비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23.01.31 20:49

    늘 칭찬을아끼지 않고 욜키 기세워주시는
    그 블루 님 감사가 베리베리 입니다
    오래전에 부르던 노래를 최근에 불러보니
    넘 좋았기 부족하지만 또 부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3.01.30 07:03

    깡미님 넘 방가습니다.
    열성을 다해 부른 노래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오늘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1.31 20:51

    감사합니다 영일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밤 되세요

  • 23.01.30 09:04

    깡미님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과 휴일은 편안히 잘보내셨어요
    멋진 영상과 멋진 노래 흔적 정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깡미님의 파워풀한 음색으로
    아주 무대를 장악하는 기분으로 너무나 멋제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많은 박수박수드림니다~♡♡

  • 작성자 23.01.31 20:53

    감사합니다 푸른바 님
    지금은 부족하지만 자꾸 부르고 듣다보면
    많이 좋아질테죠
    무대장악하는 기분이라 말씀해주신
    그 말씀 간직하고 노력해보렵니다
    행밤 보내세요

  • 23.01.30 10:58

    그동안 도 잘계셨죠??? ㅎㅎㅎ
    노래연습 하시느라 오랫만에 오신거 같아요.
    최유나가수 하면 저는 이 곡밖에는
    떠오르는 곡이 없어요 ㅎ

    음악 경연대회에서 어느 마스타분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본인이 감정을 오버하며 불러야 듣는분이 감동을
    받는다고.....
    그런데 깡미님은 오버하지 않은듯 함에도
    듣는 사람을 깊은 감동의 수렁으로 마구 끌고 들어
    가시거든요.
    무대 장악력이 대단하신거죠~~~
    슬픔을 머금은 "흔적" 깊은 감동을 받으며
    박수 와 추천을 샇포시 내려 놓습니다. 짱 좋아요!!!

  • 작성자 23.01.31 20:59

    청포도 님의 과찬에 감사 내려놓습니다
    확실히 부를땐 모르는데 녹음한걸 들어보니
    고쳐야할 부분이 많이 느껴지네요
    코인 노래방과 친하게 지내봐야지 하는데
    왜케 발걸음이 안닿을까요
    과찬을 잘 받아들여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행밤되세요

  • 23.01.31 21:12

    @깡미 이그 불러놓고 보면 다 그래요
    그치만 듣는분들이 편하게 들으셨으면 된거죠 ㅎㅎ
    잘 부르신거 맞아요

  • 23.01.30 12:00

    와우 ! 깡미님
    이제 노자방에 노래도 올리시는
    자신감과 함께 한해를 시작
    하시는가 봅니다
    덕분에 목소리 자주 들어볼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최유나 의 흔적 맑고 고우신
    목소리로 잘 불러주셨습니다
    감사해요 깡미님 ~~
    노래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1.31 21:01

    반갑반갑 천사 님
    노래들어주시러 먼길나들이 하셨군요
    벌써 두번째 노래를 올리게 되었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천사 님께서도 함 도전해보세요

  • 23.01.30 12:25

    안녕하세요
    깡미님

    누구야? 누구에요
    깡미님에게 이렇듯 아프게
    상처준사람... 주민번호 제출해 주세요
    굵은 빼빠로 갈아 버릴라니까요~~ㅋㅋ

    30대 초반의 목소리로 애틋하게
    잘 불러주셨습니다

    노자방에도 자주 올려주세요
    노래올리기 가장 쉬운방법은
    녹음파일이 MP3로 만들어 지는데
    mp3를 mp4로 이름만 바꿔주시면
    바로 올리실수 있어욯
    영상은 EQ그래프형태로 나옵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31 21:06

    예감 님 감사합니다
    잘 기억했다가 해보도록 하게습니다
    30대목소리 라 해주시니 어깨가 쑤욱 하는데요 ㅋㅋ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자꾸 연습하면 가수 될테쥬
    연습이 어렵기도 해욤
    날이 많이 푸렸다 했는데
    밤부터 뚝뚝 떨어져 낼아침은 추울려나 봅니다
    좋은밤 꿀나잇입니다

  • 23.01.30 14:35

    깡미님. 너무 반갑습니다
    안녕하신지요~^^
    바람결이 좀 순해진것같은 오후시간....이네요 ㅎ

    너무 잘불러주신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 올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월요일... 잘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1.31 21:08

    창일 님 반갑습니다
    고운걸음으로 부족한 노래 즐청해 주셨다니
    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오늘은 봄날같았네요
    이밤도 편안히 잘 보내세요

  • 23.01.30 19:40

    깡미님 그간 엄청 추었는대
    안녕하셧어요!

    엄청 오랜만에 찾아 뵈였는대
    그만 영상물에 문제가 ~~`~?
    있었나봅니다.

    다시 시간내어 뵙겠읍니다.

  • 작성자 23.01.31 21:10

    모등대 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갑자기 스톱하면서 이상한 멘트가
    협박을해서 깜짝 놀랐었네요
    다시 수정해서 올렸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23.01.31 22:08

    플레이 잘되어 들려옵니다.
    이제 들어보니 이곡 아~~
    불러본 추억이 있어서
    더욱이 감사드립니다
    고은 밤 되세요..ㅉㅉ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31 21:12

    철민 님 감사합니다
    완치판정 축하드려요
    그간 고생 획 날려버리시고
    앞으로는 건강하게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충분히 그럴 자격 넘치십니다
    고운음색 감수성 칭찬도 감사드리구요
    이밤도 편안하세요

  • 23.01.30 20:37

    운영정책 위반으로
    볼수도 들을수도 없다고하니까
    가슴만 답답하구려ㅠㅠㅠㅠㅠㅠ

  • 23.01.30 21:31

    ㅋㅋㅋㅋ
    죄송 합니다~^
    쬐끔만 기다려 주세유~
    아마도 곧 영상을 교체 할겁니다
    아니 위반될게 하나도 없더만 먼
    난리인지 모르겠어유~
    남의 사진을 갖고 온것도 아니것만ᆢ

  • 작성자 23.01.31 21:13

    가인행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뭔일인가 했네요

  • 23.01.30 21:03

    어머낭 노래는 어제밤
    너므 잘들었습니다
    나두 깡미언니 에게
    잊혀지기 싫어
    흔적을 남길게요 ㅎㅎ
    분위기 멋졍

  • 작성자 23.02.01 09:09

    버들천사 님
    나둥 잊지못해 흔적 남겨융
    보고싶은 얼굴
    얼른 또보고 자펑

  • 23.01.31 05:03

    감미로운 목소리 차분하게 들려 오는 노래가
    우째 심금을 울립니다...깡미님

    오늘도 건강한날 되시구요

  • 작성자 23.01.31 21:18

    신재균 님 감사합니다
    심금을 우린다는 그말씀 진정 받아들여봅니다
    정말 심금 울리는 노래 불러 보도록 노력해보렵니다
    감사하구요
    오늘 밤 좋은시간 보내시고
    꿀 나잇 입니다

  • 23.01.31 10:48

    깡미 아우님..반가워요
    이제는 잘 들리는구려
    그런데..이렇게나 멋지게 불러주셨구려..
    이 자리를 떠나도 하루종일 노래의 여운이..
    그 흔적이 내 귓가를 떠나지를 않을것같터유ㅉㅉㅉㅉ
    화요일의 행운이 우리 깡미님과 함께하시기바랍니다
    잘 듣고갑니다
    9.추천ㅉㅉ

  • 작성자 23.01.31 21:21

    감사합니다 가인행님
    다시 들려주셔서 들어주신 정성
    안잊을께요
    칭찬도 잊지 않겠습니다
    행복한 밤 편안하세요

  • 23.02.01 17:15

    최유나 가수의 대표곡이지요~
    코소리 비음이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이지요~

    2월의 첫날 스산한 겨울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깡미님의
    고운 음색에 빠져 보는 시간입니다.

    얼른 추위가 물러가고 따사로운
    봄볕이 다가왔음 좋겠어요~

    2월에도 깡미님의 열정의 날들이
    이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 ~

  • 작성자 23.02.01 23:48

    그세월 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노랠 좋은표현으로 춤추게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월의 시작과 끝이 모두 행복한 날들로
    수놓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밤 보내세요

  • 23.02.03 22:10

    @깡미 깡미님 이 명곡을 깡미님께서 불러 주시니 감동 행복 입니다,
    이노래 저도 가끔 노래방에서 불러본적 있는데
    부르기 쉽지 안드라고요..
    깡미님께서 잘넘어가시고 아주 잘 부르시네요..
    앞으로도 그 좋은 은성으로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완전 최고세요,,추천 박수 박수..
    완전 쫗아요,,,
    깡미님 감사 감사...

  • 작성자 23.02.03 22:41

    @엘레나 (LA) 엘레나 님 감사합니다
    크게 칭찬해주시니 어깨가 올라가네요
    마구마구~~
    감사감사감사해욤

  • 23.02.03 22:11

    깡미님 늦게 방문해서 미안해요..
    그간코씨하고 전쟁하느라
    이제 방문합니다,,

  • 작성자 23.02.03 22:38

    별말씀을요
    코씨와 잘 싸우셔서 이기신것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엘레나 님

  • 23.02.04 02:33

    @깡미 깡미님 노래 들으시오늘은 힘이 납니다..
    최애 깡미님 노래 들으니 힐링이 되네요.
    제가 감사하지요...

  • 작성자 23.02.04 14:24

    @엘레나 (LA) 그리말씀해주시니 제가 힘이 나는걸욤
    더 잘 부러봐야겠구나 하고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