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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하루만 / 적우 (버들천사님 신청곡)
좋은예감. 추천 10 조회 343 23.01.30 14:1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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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30 14:21

    첫댓글 안녕하세요

    아는곡이라고 너무 여유를 부렸네요
    찐팬을 잘 모셔야 하는데....

    적우님의 개여울이 좋아서
    찾다가 이 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부를수록 맛이 달라지는 노래입니다

    신청해주신 버들천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곡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23.01.30 14:42

    저는 적우란 가수를 "나는 가수다" 코너 할때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
    그 당시에 만해도 이미 많은 팬들을 갖고계신
    실력파 가수시더라구요.

    중성적인 목소리가 완전 매력이신 가수.
    방송에서만 보게되지만
    목소리처럼 털털하고 다소 곳 하신듯한 인상 ....

    하루만.......
    사랑을 할때는 "내일은 없다" 라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는데
    그러헥 뜨건 사랑을 나누고 싶어도 좀처럼
    기회를 안주는 사람이구만요
    나쁜남자 인듯 한데 왜 여자분들은 그런 남자에게
    끌린다고 하는지.... ㅠ
    감정이 살아있구만요~~~ 여자 노래에 감정을 녹여내기가
    말처럼 쉽지가 않은데
    참 표현을 잘 해주시며 연주하신듯 합니다
    베리 굿 입니다.
    버들천사님이 참 촉이 대단하심을 또 한번
    인식하게 해주신 선곡추천입니다.
    잘듣구 답례로 박수 와 추천을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23.01.31 12:58

    안녕하세요
    청포도지기님

    적우님이 방송을 잘 안하지요 ?
    아마 나는가수다에서 처음 보신분들이
    많으시죠
    저는 개여울로 익히 알고 있어서
    디른곡을 찾고 있을때 마침 라디오에서
    잠깐 스쳐들었던 가사를 찾아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되었어요

    지리한 영화 스토리 같은 가사인데도
    멜로디와 적우님의 알토성 톤으로
    풀어내니 아픔이 절절했지요

    태진신형반주기 버전은 아니고요
    놀방에서 집중해서 감정이입을 시도
    하면서 불러 봤던 버전입니다

    기성가수님들이야 오래듣게 끔 감성
    조율로 절제를 해서 녹음을 뜨지만
    우리야 한번 듣고 마는 버전이니까
    조금 오버하는게.좋겠다는 생각..
    줄이는건 쉬우니까요..

    1등으로 달려와 주신
    청포도지기님 감솨...

    좋게 들어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 23.01.30 15:35

    예감 방장님
    반갑 습니다

    버들천사님
    신청곡 이군요

    깜찍하게 요런곡을 ㅎ

    적우 가수 노래
    따라 부르기 어려운 노래인데
    감성을 잘살려
    아주 잘 부르 십니다

    가사를 음미 하면서
    들으니 노래 아주 좋으네요

    예감 방장님
    노래에 심취 되었다가
    박수 보내 옵니다

    🖐🖐🖐🖐🖐🖐🖐

    노래 👍최고 이십니다

    오후 시간도
    즐건시간 보내 십시요^^♡

  • 작성자 23.01.31 13:02

    안녕하세요
    제비꽃누님

    버들천사님이 마침 신청을 해
    주셨네요

    적우님의 알토성 톤이 조금은
    물뜬기름 같지만 그녀의 허스키 음색이
    절절함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지요

    적우님의 개여울도 들어봐 주세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31 13:06

    안녕하세요
    철민지기님

    그렇지요
    강허달림님의 톤과 허스키
    적우님의 톤과 허스키
    공통점이 있네요

    적우님은 1000방 짜리 뻬빠라면
    강허달림님은 100방 짜리 거친 빼빠..
    저는 허스키소리가 약해서 1500방 짜리..

    아~ 적우님의 개여울도 들어봐 주시고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30 19:39

    반갑습니다.

    너무 오랜 찾아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이렇게 잘 운영하고 계시느라
    감사드립니다.

    음악을 올리는 요령까지 다 까먹고
    겨우 새롭게 배워 찾아와 인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1.31 13:09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래도 다 기억이 나시지요
    자전거 10년 만에 타도 그냥 타는것 처럼
    잘 되실거에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30 19:49

    하루만~~ 애절한 노래로군요
    개인적으로 적우라는 가수가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가수다에 나왔을때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신청하고 불러주셔서
    정성껏 들으니 노래가 참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감 님의 열창에 아무래도 하루만이 아닌 일년이년 쭈욱
    사랑을 하게 해줄것 같아요
    넘 멋지게 잘 부르셔서 잘 듣고 감동 먹고갑니다
    추천도 박수도 놓고갑니다

  • 작성자 23.01.31 15:36

    안녕하세요
    깡미님

    요즘 피지컬이라는 예능프로에
    깡미님이 나오시던데...
    너무 바쁘신것 아니에요 ?
    쉬엄쉬엄 하세요

    하루살이가 하루만 사랑하겠다고...ㅋㅋ
    이별을 앞두고 하루만 사랑하겠다고
    사랑을 한다면 ... 눈물이 앞을가려서~
    그래두
    얼마나 열정적인 멋진 사랑일까요
    아마 숨소리까지도 기억에
    남기려 하겠지요

    예쁜사랑이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박수 고맙습니다

  • 23.01.30 20:31

    좋은예감 방장님..반가워요
    쉽지않은 노래를 역시나 멋지게 불러주십니다..최고ㅉㅉㅉㅉ
    2023년 새해에도 좋은예감 후배님의 멋진 노래와함께하겠습니다
    새해 소원 모두 이루시기바랍니다
    잘 듣고 모셔갑니다ㅉㅉㅉ
    4.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3.01.31 15:41

    안녕하세요
    가인고문님

    늘 응원의 말씀에
    고래 한마리가 됩니다
    이러다가 춤꾼 되겠어요

    그 연세가 되어도
    우리들도 노래를 죽~ 할수 있다는걸
    증거하고 계신 고문님이십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한 웃음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3.01.30 20:37

    좋은 예감님 넘 방가습나다.
    첨들어보는 노래 넘 좋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1.31 15:43

    안녕하세요
    영일만지기님

    적우님이 방송을 잘 안하지요
    또 썩 노래가 많은 편도 아니고요

    마니아층을 이루고있는 가수에요

    이보다 더 예쁜노래
    개여울을 들어보세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30 21:16

    우선 두손모아 배꼽
    인사드립니다
    하루만 예감님은 너므
    가슴절절이 부르실줄
    난 알고잇엇지요?
    것두 연속듣기로
    운전중에 듣기좋군요
    하루만 사랑아~
    애절하니 고마움에

  • 작성자 23.01.31 15:54

    안녕하세요
    버들천사님

    예쁘고 슬픈노래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렵사리 동영상 반복플레이 소스를
    만들어서 사용해보았지요

    감정이입을 해서 집중해서 불러봤지요
    너무 슬퍼서 목이 잠겼네요

    가슴 절절하게 들으셨다면
    버들천사님도 감성이 예민 하심

    더 멋진 노래 신청 기다릴께요

    좋게 슬프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31 03:15

    좋은예감님~~반갑습니다~~
    요즘 버들천사님 청곡이 전성기를 맞는 것 같습니다요~~
    "나가수"로 알려진 숨은 실력파 고수의 원곡자
    노랠 듣게 되는 군요~~울림이 깊은 발라드풍의
    슬픈 노래는 역시 방장님이 독특한 창법에
    색다른 매력으로 열창하여 주시어
    큰 박수와 추천을 힘차게 합니다~~
    "하루만 내 사랑아" 긴 여운으로 남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1.31 15:58

    안녕하세요
    핸디맨님

    버들천사님의 촉이 대단하세요
    예전에 김범료의 왜날 이라는 곡을
    신청해 주셨는데 한동안 노래에서
    빠져나오질 못했었지요
    함춘호님의 기타에도 푹 빠지게 되고요..

    적우님의 개여울도 들어봐 주세요
    쳄버세션으로 편곡된 개여울에
    아마도 푹 빠지실거에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31 05:00

    좋으신 목소리로 부르시는 노래에 한참을
    머물며 듣고 있어요 노래에 흠뻑 빠지게

    하시네요 좋은예감님
    좋은 노래 잘듣고 기분좋아져 갑니다

  • 작성자 23.01.31 16:02

    안녕하세요
    신재균님
    요즘 조끔 뜸하셨던것 같네요
    바쁘신 일이라도...
    하기나 세모에 바쁘지 않은사람이
    없지요~ 몸이 안바빠도 괜히 여유가
    없는 시기....

    앗~
    기분이 슬퍼져야 하는건데~~ㅠㅠ ㅋㅋ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1.31 16:14

    신청곡은 이렇게 멋지게 부를수
    있어야 신청곡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쥬~ ㅎㅎ
    적우님의 하루만 ~
    처음 듣게 되었던 때가 한7~8년전?
    목소리도 그렇고 노래의 가사도 좋아서
    기억속에 담아 놓았었죠~
    그런데 한번도 불러 본적은 없다는 사실~
    자신감이 없어서 그랬겠쥬?
    ㅋㅋㅋㅋ 멋지게 불러 주신 노래에
    손바닥에 불 나도록 박수를 드립니다
    노래를 청해주신 버들 천사님 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만땅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3.01.31 16:10

    안녕하세요
    다비지기님

    우린 다 같은 자격 예술단 단원....
    이 노래가 적우님 신곡이 아니군요...
    난 신곡인줄 알았는데....
    요즘 출장 다니면서 안 드떤 라디오를
    들으니까 새로운 노래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네요
    이 노래도 그렇고
    강허달림 노래도 그렇고

    박봄 노래도 그랬는데
    연습해도 그루브를 탄다는게
    디게 어렵더라구요
    잘못하면 책읽는것처럼 되버리고...
    잔나비도 그렇구..
    에구 숙제만 쌓아 놓고 ...
    잘 안되니까 지치네요...

    잘 되는 쉬운노래 몇개를
    녹음해보고 다시 재 충전....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1.31 08:32

    좋은예감 방장님 반가워요
    하루만 처음으로 들어보는노래지만
    풍부한 감성으로 멋지게 열창해주시니
    너무나 듣기가 좋습니다 하루만 사랑해주면
    상처가 더욱 깊을것 같은데 애잔한 노래
    한참을 즐감하고 감니다 1월달 마무리 잘하시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월달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1.31 16:14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저저번 모임때 불렀었던 노래에요
    버들천사님이 신청해 주셔서
    다시 불러봤지요

    부를수록 느낌이 달라져서 이번엔ㄴ
    부르다 목이 메었었네요

    슬픈노래는 감정이입이 안되면 너무
    밋밋해져서 집중을 해서 부르는데
    문제는 목이네요~
    마음 만큼 못따라오니..
    응원의 말씀에 힘이 뿜뿜 ~~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1.31 17:10

    울방장님 신청곡 받으신곡 처움 접하지만
    잠시 쉬는 시간 몸의 피로가 내려 않읍니다.

    적우가수라 하셧죠.
    틈나면 감성 가득한 노래도 배워야
    하는대 세월은 듯없이 흐르고
    뒤돌아 보게 됩니다.

    버들천사님도 감상하며 즐거움 가득하시겠지만
    이사람도 가사 마디마디 기억하며
    찡하니 감사이 들으며
    큰박수 와 추천 드립니다.

  • 작성자 23.02.02 08:07

    안녕하세요
    등대형님

    이 노래는 느낌을 받으려 집중해서
    감정이입을 하면서 불러봤어요
    목이 메이기도 하더라구요
    푹 빠져서 노래를 불러본다는게
    또하나의 노래가 주는 기쁨이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1.31 17:58

    노랫말이 넘~ 넘~ 애절해서
    나는 낯 간지러워서리
    못 부르겠더이다~~ ㅎㅎㅎ
    절절한 감성 표현은 넘 근사한데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요~~ㅎㅎ
    즐청하고 갑니다~~ 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 작성자 23.02.02 08:10

    안녕하세요
    산처럼형님

    실크보이스로 이렇게 애절한
    노랠 불러주시면 손수건
    열장도 모자라지요
    연상만 해봐도 눈물샘이
    쩌릿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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