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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이야/린
철민 추천 5 조회 231 24.04.25 19:1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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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5 19:16

    첫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랜만에 인사를
    올립니다 며칠전
    출근길에 라디오
    노래자랑 코너에서
    넘 멋지게 들어서
    퇴근때 마다 불러서
    어설프게 녹음한 곡을
    올려 봅니다~
    즐거운 저녁이 되세요~

  • 24.04.25 22:10

    앗 !! 안녕하세요
    언제 또 이노래를 이렇게
    감정 풍부하게 배우셨데요?

    현역가왕 때 작곡가 미션곡 인데
    저두 배우고 싶은 욕심을
    잔뜩 품고 있었는데
    요로코롬 멋지게 불러주시면
    저짝으로 획!!! 내동댕이
    칠수 밖에요 ㅎ

    오랜만에 오셔서 너무 멋진곡을
    멋진 공연으로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4.25 22:49

    왓!!뜨~
    반갑습니다
    와~락 입니다~청포도님!!
    전 시간관계상
    현역가왕은 딱한번
    보았어요
    걍 우연히 라디오를
    청취 하다 무심코
    배우기 시작 했어염
    물론 쉰~목솔로요^^
    오늘도 반갑게 맞이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요한밤 편안밤 되세요


  • 24.04.25 22:27

    철민님
    반가반가유~~
    오랫만에 오셨는데도 길 잃지 않고
    잘 찾아 오셨구만유~~
    ㅋㅋㅋㅋ ~ 잘 오셨어요~
    이야~~
    따끈따끈한 노래를 들고 오셨네요~~
    요즘 인기가 참 많지요?
    아주아주 감성 주렁주럼 매달고
    멋들어지게 부르셨네유~~~
    👏👏👏👏👏👏👏👏
    박수 왕창 드릴께유~
    추천두 꽝꽝꽝 ~~ ㅎㅎㅎ
    건강 하게 잘 지네시다가 음악회
    오시는 길두 잊지말고 잘 찾아
    오시길 바랍니다~~~ ㅎㅎ

  • 작성자 24.04.25 22:50

    안녕하세요
    다원의비님
    저도 다비님처럼
    눈이 않좋아 저서 좀
    헤메였습니다
    노래가 딱 제스탈
    같아서 무저껀 적으로다
    배워 보았습니다
    5월 음악회 꼭가고
    싶어서 회사와 맞짱을
    떠보려고 구상 중입니다^^
    오늘도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 24.04.25 23:07

    @철민
    맞짱 뜨는데 다비힘이 필요하믄
    삐삐 치세유~~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구 잘
    타협해서 하시고 싶은거 하시며
    사시길 응원 할께유~~ 화이팅~!!!

  • 작성자 24.04.25 23:14

    @다원의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힘이 조금 딸린다
    싶으면 바로 삐삐
    치겠습니다 까이꺼 뭐
    인생 별거 아니니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께요 감사합니다
    편한밤 고운밤 되세요

  • 24.04.26 06:21

    넘 넘 멋진 노래 열창 추천 드립니다.
    린님이 트로트 1년차인데 넘 넘 트로트를 멋지게 소화 하시더군요.
    포항에도 5월에 현역가왕 콘서트 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4월 마지막 불금 되세요.

  • 작성자 24.04.26 11:42

    안녕하세요
    영일만님
    린님이 발라드에서
    트로트를 잠깐
    전향을 했었나 보네요
    전 티비를 자주 못
    보아서 몰랐었습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날이 되세요

  • 24.04.26 07:06

    현역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린에 대한 새로운 면들을 많이 봐서
    이제는 열렬한 팬이 되었어요 ㅎ

    어쩌면
    그렇게 노래를 잘 할 수 있을까!
    아마도
    많은 남성들에게는 당연한 것이고
    심지어 여성들에게도
    엄청난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정말 노래를 잘 하더군요.
    부러울 정도로...

    린의 노래를 불러 주셔서
    귀 쫑그리고 들어 보았습니다.
    근데요...
    저는 도저히 자신없는 노래라는 생각!
    철민님은 너무도 자연스레
    풍부한 감성을 보여 주셨어요.
    부러울 정도로...잘 불러 주셨네요.
    즐청하고 박수 남겨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4.04.26 12:04

    안녕하세요
    아림골님
    전 현역가왕에선
    못보았고 린님의
    노래나 예능프로에서만
    가끔 보았습니다
    평소에 좋아했던
    가수라 우연히 이야란
    곡을 알게 되어 어설프게
    녹음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 24.04.26 07:38

    철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와우 현역가왕에서 린 가수가 부른 노래
    이렇게 멋지게 커브해주셨네요
    풍성하고 여유있는 멋진 감성으로 너무나
    잘부르셨어요 한참을 즐감하고 감니다
    한주를 마감하는 불금날 행복하게 보내시고
    내일 음악회에서 만날수있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4.26 12:08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시간은 조금 흘렀어도
    푸른바님의 환한 미소는
    지금도 생생합니다
    오늘도 격려의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과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 24.04.26 08:26

    철민님~
    어서오세요
    저는 생소한노래지만 철민님이
    너무 잘불러주시니 익숙한노래처럼 들립니다
    멋지게 잘불러주신노래에 앵콜박수드립니다

  • 작성자 24.04.26 12:11

    안녕하세요
    남정인님
    저도 린님을 좋아
    했었는데 우연히
    이곡을 알게되어
    열심히 배워 보았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과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 24.04.26 09:39

    안녕하세요
    철민님

    노래를 가져와도 그렇지 이렇게
    멋진곡을 가져오면 부르고 싶자나요..

    린가수님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트롯곡이라고 평가했던 곡이 었지요
    비성을 절묘하게 삮어내는 창법이아
    린님의 필살기이지요
    그러고 보니 철민님도 비성을 섞어서
    노래를 하셨네요 이야~~!!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6 12:22

    안녕하세요
    좋은예감님
    좋은곡을 가져와서
    제가 망가트리지 않았나
    걱정도 했었답니다

    그래도 뭐 전그냥 제
    취향데로 불러도 울
    회원님께서 이해 주시리라 믿고 불러
    보았습니다
    아마도 이곡도
    좋은예감님께서 부르시면 멋지게 재탄생
    할것 같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과
    행복한 음악회를
    준비 하시며 수고하세요

  • 24.04.26 10:35

    첲민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남자분이 부르기은 어려울꺼같았는데
    감칠맛나게 넘 잘부르셨어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감상 잘했어요
    큰 박수박수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4.26 12:26

    안녕하세요
    옥선님
    반갑습니다
    직장일과 눈이 별로
    안좋아서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노래자랑 방에서는
    잘하거나 못하거나
    그냥 느낌데로 부를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오늘도 격력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 24.04.26 12:39

    이야~~철민님 ~
    너무 오랜만에 노랠 들려주셨어요.
    잘지내시고 계시죠.

    그나저나 이노래 현역가왕에서
    린 가수가 작곡자로 부터 받았어
    불렀던 노래가 아닌가요.

    그때 참 인상깊게 들었던 시간이
    떠오르는군요.

    이렇게 철민님 께서 이야 노랠 이토록
    짠 하게 불러주시네요
    고음부분에서 들려오는 철민님 음성이
    더욱 잘 어우러지고 있답니다.

    어려운 노랠 잘 불러주심에
    큰박수와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불금의시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4.26 19:34

    안녕하세요
    그세월님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저도 눈이 좀 않좋아서
    자주 오지 못했었 습니다
    린님을 마음속으로만
    좋아했던 가수라
    용기내어 어설프게 불러
    보았는데 이리 과한
    칭찬을 해주시니
    기분이 마냥 업이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불금과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 24.04.26 21:07

    철민님, 반갑습니다...
    라디오에서 노래를 이렇게 배우시기도 하는군요
    대단하십니다... 멋지시구요
    저에게는 생소한 노래이지만... 선곡을 잘하신듯...
    좋구만요...큰박수 올리고 갑니당 ㅎ
    고운밤 되시구요~~~~~~~~~

  • 작성자 24.04.26 22:30

    안녕하세요
    창일님
    오후 1시에 출근
    하면서 듣고 곡에 반해서
    밤11시에 퇴근 하면서
    유투버로 배웠서
    어설프게 올려 보았 습니다
    격려의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금요일 밤이 되세요

  • 24.04.27 07:58

    철민님
    방가워요

    늦게와서 죄송 합니다

    이노랜 언제 배우 셨데요

    현역가왕 때
    린이 불러

    많은 찬사을 받은 노래죠

    오늘은 철민님
    멋진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에
    흠뻑빠저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4월 마지막 주말
    건강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4.27 11:42

    안녕하세요
    제비꽃님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이노래는 현역가왕에선 못보고 우연지 않게
    라디오에서 듣고
    배우게 됫답니다

    노래는 멋진 곡인데
    지대로 소화를
    못시킨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리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 24.04.28 11:15

    오전에 즐거운 노래를 들으니
    오늘은 미소띈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정겨운 목소리에
    반갑기도 하구요

    시간내서
    보고 싶고, 듣고 싶은
    회원님들 노래 들으러 오겠습니다
    항상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셔요^^*

  • 작성자 24.04.28 11:08

    앗!!~~
    안녕하세요
    첫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휴일인 오늘도
    근무를 해야 해서
    쓸쓸한 휴일을 보내야만
    했었는데 일케
    첫님을 뵙고 나니
    미소띄우며 신난 휴일을
    보낼것 같습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생각과 밝은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4.28 15:02

    가수 린님의 노래이군요
    첨 들어보내요

    너무도 잘 듣고 갑니다
    휴일 오후시간 뜻깊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시 건승하세요

  • 작성자 24.04.28 15:56

    안녕하세요
    신재균님

    네 저도 린님의
    노래를 좋아 했는데
    현역가왕에서 트로트를
    불러 대상을
    탓다 하더 라구요
    좋아 했던 가수라
    열심히 배워 불러
    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 24.04.28 16:24

    오메 철민 님 목청이 좋아지셨어요
    그만큼 건강해 지셨다는 거자뉴
    소리를 크게 힘있게 뻗으시는 걸 보니
    듣기도 좋고 건강을 많이 찾으셨구나 했네요
    이야~~
    참 듣기좋은 곡입니다
    잘 부르셨어요
    어느새 사월도 끝자락에 와있네요
    더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이 순조롭길 바랄께요
    시간이 안맞아서 좋은노래소리 음악회에
    참석 못하시는거쥬?
    안타깝지만 일이우선이기에
    다음 뵐때까지 참고 기다려보렵니다

  • 작성자 24.04.28 16:35

    앗!!
    깡미님 방글싱글 입니다
    뵙고 싶은 마음은
    하늘을 찌르는데 꾹 참고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살고 있었습니다
    염려 덕분으로
    건강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타고난
    목솔은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5월에는 보고싶은 님들
    만나 보려고 구상중에
    있어염
    어설프게 부른 노래를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 24.04.29 15:02

    철민님 안녕하시죠~

    오랜 만이라 더욱이 반갑내요.
    종사하는 일은 잘이루시는 지요!

    처움 듣는 곡 애잔이 들려와 감상 하면서
    박수요~~ㅉㅉㅉ

    좋은일 많으시고 틈나면 한번 ~~
    쓴 커피라도 나누게 다녀가시길요~~

  • 작성자 24.04.29 16:19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가까운 곳에 있어도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배워서
    많이 연습 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오늘도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달 부터는 좀 한가
    해질것 같으니 시간될때
    전화 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4.05.15 06:47

    철민님
    잇기방에서 뵈옵는데
    여기 계신줄 몰랐네요
    이노래
    저도 너무좋아하는데
    철민님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자주 와서 들어야겠네요

  • 작성자 24.05.15 09:31

    다시 반갑습니다
    가은님

    좋은글 좋은 음악방이
    의외로 취향에 맞는
    방이 많이 있더 라구요 전 잇기방과
    노자방 다니고 있답니다

    좋아하시는 노래를
    어설프게 불렀어도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부처님 오신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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