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あなたとは 逢いたくないの
心いつわる 言葉がつらい
ひとりくらいなら 暮らせるでしょう
どんな町でも どんな部屋でも
そんなつもりで 旅に出たけど
やっばりあなたが恋しい
北の海辺を さまよいながら
すぐにも帰りたい。
もうおしまいね すべてが終り
胸の谷間に 風吹くばかり
渇きすぎたのよ ふたりの愛は
二度とときめく ことはないでしょう
そんなつもりで 別れたけれど
やっばりひとりじゃ淋しい
白いホテルの ツインの部屋で
涙をふいてます。
そんなつもりで 別れたけれど
やっばりあなたと 生きたい
どうぞ私を 許してほしい
あなたに帰りたい。 |
모오 아나타토와 아이타쿠나이노
고코로 이츠와루 고토바 츠라이
히토리 쿠라이나라 구라세르데쇼오
돈나 마치데모 돈나 헤야데모
손나 츠모리데 다비니 데타케도
얏바리 아나타가 코이시이
키타노 우미베오 사마요이 나가라
수구니모 카에리타이
모오 오시마이네 스베테가 오와리
무네노 타니마니 카제후쿠 바카리
카와기스기타노요 후타리노 아이와
니도토 토기메쿠 코토와나이 데쇼오
손나 츠모리데 와카레타 케레도
얏바리 히토리쟈 가나시이
시로이 호테루노 츠인노 헤야데
나미다오 후이테마스
손나 츠모리데 와카레타 케레도
얏바리 아나타토 이키타이
도오조 와타시오 유루시테 호이시
아나타니 카에리타이… |
첫댓글 본 게시판 276번 글이 사라져서 복구했음, 8번째..
대박마음ㅡ최고에요!
열팬입니다ㅡ
감사합니다
통통튀는 노래네요.
큰소리치고 헤어졌지만 마음은 그 반대라...
류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한사람 정도는 지낼수 있겠지요"를
"혼자라면 그런대로 지낼 수 있겠지" 또는 좀더 의역해서 "혼자라도 어떻게든 살 수 있겠지"라고 번역해보았습니다.
ひとりくらいなら 暮らせるでしょう ; 혼자 라면 지낼 수 있겠지요..............정정바랍니다
한바늘 님의 지적이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泣いてばかりいた あなたと別れてからずっと 울고만 있었어요, 그대와 헤어지고 나서 내내
もうすぐ桜の咲く頃 この頃 変わりました… 곧 이제 벚꽃이 피는 때 ,그 때 변하였어요
髪を切って 明るい服を着て 머리를 자르고 밝은 옷을 입고
目立たなかった あの日の私に Good-bye 눈에 띄지 않았던 그 날의 나에게 Good-bye
今度会っても そう気付かないでしょう 이번에 만나도 그렇게 알아차리지 못하겠지요
そして もう一度 あなたに帰りたい。그리고 다시금 그대에게 돌아가고 싶어요
今の私なら少しは あなたに追いつける?오늘의 나 라면 그대를 따라 갈 수 있나요?
せまい街だから 時々見かけてしまうの。좁은 거리이기에 때로는 눈에 띄기도 하겠지요
恋をした マリオネットのように 사랑을 하였던 marionnette처럼
ただ遠くから あなたを見守ってた 그저 멀리서 그대를 지켜보았어요
今度会ったら 私に気付いてね 이번에 만나면 나인줄 알아차려 주세요 네
そして もう一度 悲しい思い出に Good-bye。그리고 다시금 서러운 추억에 Good-bye。
ZARD 자드의 노래 가사는 퍼 온 발음과 함께 올렸습니다,
汽車が出るまで わずか五分よ 기차가 떠날 때까지 불과 오 분
どうしてあなた 来てくれないの 어째서 그대는 안 오나요
あなたのせいよ あなたのせいよ 그대 탓이에요 그대 탓이에요
別れの駅に ただ立ちつくす 이별의 역에서 그냥 그대로 서서
いっそ切符を 破りすて 차라리 표를 찢어버리고
もう一度 帰りたい あなたの胸に。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어요 그대 가슴에…
女がひとり 旅立つときは 여자가 혼자 길을 떠날 때는
あきらめ一つ 未練が一つ 체념이 하나., 아쉬움이 하나
あなたのために あなたのために 그대 탓이에요 그대 탓이에요
燃やしたこころ 燃やしたいのち 불태웠던 마음, 불태웠던 목숨
ゆれて悲しい この胸に 떨리는 서러운 이 가슴에
思い出が とめどなく 浮かんで消える。추억이 하염없이 떠올라 사라지네
夜更けの街で あそんでやるわ 밤 깊은 거리에서 놀고 있어요
あなたが嫌う 女になるわ 그대가 싫어하는 여자가 될래요
あなたのせいよ あなたのせいよ 그대 탓이에요 그대 탓이에요
あなたのせいよ そうつぶやいて 그대 탓이에요 그렇게 투덜대며
いいえやっぱり できないわ 아니에요 역시 될 수가 없네요
ひたすらに ひたむきに あなたと生きる。오로지 한결같이 그대와 살아갈래요
石川さゆり의 노래는 영상음이 있으므로 새 게시판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늘 애써 주셔서 게시판이 반짝거리는군요,
오락가락 내리는 비에 더위가 한풀 꺾이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