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회원노래연습장 열아홉 순정/ 님이라 부르리까
미소 추천 1 조회 252 12.01.06 19:1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2.01.06 19:21

    첫댓글 아이 ~~난 몰라~~ 넘 미소님이 노래를 수줍게 부르시네~~ 넘 귀여워요...잇힝

  • 작성자 12.01.10 09:06

    나이를 거꾸로 먹다보니 이제 십대로 내려왔어요~~수줍은 분위기가 쉽지않네요,ㅎㅎ

  • 12.01.07 00:32

    멋진 곡, 잘 들었어요. 감사드리고요.
    그런데 "님이라 부르리까"는 왜 안 나와요? 도대체 어디 간겨여? ㅋㅋ (밑의 영상이 작동 안 되네요.)

  • 12.01.07 06:18

    잘 나옴니다.

  • 12.01.07 19:13

    ~이제 되네요. ㅋㅋ

  • 작성자 12.01.09 13:00

    영상이 그런불편을 주기에 삼가려해도 멋진사진들의 유혹에 ㅎㅎ~~고생 하셨어요!

  • 12.01.08 00:05

    와우! 조금은 이른 아침 19세소녀ㅡ 미소 님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클릭하면서 연분홍색 바탕에 이쁜꽃이 보이는 순간에 마음이 탁 트이더니 노래 역시 기대 안 저버리게 해 주시네요
    센스만점 미소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람있는 하루가 될 듯 싶어요. 수고하시어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룰루~~!!

  • 작성자 12.01.09 13:10

    네~~올해는 19세라서 이노래를 ~~내년에는 낭낭십팔세를 불러야겠지요? ㅎㅎ
    울아들 저의 생일케익에 촛대를 보면서 흉을 보더군요~~까페를 봄기운으로 밝히시는
    在水一方 님 이겨울도 힘겹지않는 나날이 되겠어요~~감사 드립니다!~~~

  • 12.01.07 19:11

    좋은 노래 올려 주시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미소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 작성자 12.01.09 13:15

    첫곡이 전에는 좋은노래인지 몰랐는데 취향도 바뀌군요...두번째곡은 무지 좋아도
    어려워서 완성이 안되고...니하오님도 새해는 더욱 행복하세요!

  • 12.01.09 01:02

    잘듣고갑니다 모든회원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1.09 13:19

    귀한시간 머물러 주심에 감사를 드림니다...카모네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01.18 21:56

    열아홉 순정....나에 18번지....최고...최고...완전 좋아...꽃피던 봄날 생각나요....

  • 작성자 12.01.18 22:01

    아~~번지수가 그렇게 되는군요!~~저는 19번지인데~~~~

  • 12.01.20 11:14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1.24 17:43

    피시가 멈추어서 동생네와서 인사드립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2.02.12 13:24

    오잉~ 미소님이 19살이였구나 좋은 나이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2.12 14:51

    좋은 나이라 즐겁습니다~~시작님도 젊어지신다는 소문이 들리는데요,ㅎㅎㅎ

  • 12.02.13 23:20

    앵~ 그럼 지는 영감탱이 인감 "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3.05 01:03

    어느곡을 부르시든 밝은목소리 정말죽이네요 (죄송합니다) 너무좋다보니 말이 함부로 나왔네요 미안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신월동 447번지 에서 삼게탕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처에오시면 전화주세요 삼게탕 대접하겠습니다
    (010ㅡ8982ㅡ0368 )

  • 작성자 12.03.05 12:30

    밝게 부르려고 노력하는데 부르다보면 어느새 우리정서로 돌아가더군요.
    신월동 447번지에서 삼계탕 보신하면 더좋은 노래가 될것같아 계획을 세워야 겠습니다,ㅎㅎ

  • 12.03.23 15:40

    잘 부르시네요......^^

  • 작성자 12.03.23 16:54

    네 ~~잘 부르려고 애쓰지만 아직 이정도인데,ㅎㅎ 감사합니다!

  • 12.04.08 16:33

    와우~ 이마자씨 최초 데뷔곡인 열아홉 순정 미소님 음성으로 즐감하고 퇴청합니다 아이 왜 자꾸 몸이 꼬이지~
    내가 꽈배기 먹었나~ㅎㅎㅎ

  • 작성자 12.04.08 16:52

    ㅎㅎㅎ~~꽈배기가 지금도 맛있더군요~~이미자씨 데뷔곡은 이렇듯 밝은데 엘레지의 여왕으로 ~~시대적인 영향이겠지요.

  • 12.10.29 21:18

    아름다운 목소리에 호소력을 담아 열창하시는 미소님을 만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29 23:30

    이토록 함께 해주시는 분이계시니 연습을 많이하여 보답하도록 해야겠지요.
    다도해님 오늘도 귀한시간 머무시고 격려주심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