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순정.mp3
보기만 하여도 울렁생각만 하여도 울렁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첫사랑을 몰라 주세요세상에 그 누구들 다 모르게내 가슴속에만 숨어 있는음~~ 내 가슴에음~~ 숨어 있는장미꽃보다 더 붉은열아홉 순정이래요바람이 스쳐도 울렁버들이 피어도 울렁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첫사랑을 몰라 주세요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가만히 남몰래 담아 보는음~~ 내 가슴에음~~ 담아 보는진주빛보다 더 고운열아홉 순정이래요
아름다운 사진들을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림니다.
첫댓글 아이 난 몰라 넘 미소님이 노래를 수줍게 부르시네 넘 귀여워요...
나이를 거꾸로 먹다보니 이제 십대로 내려왔어요~~수줍은 분위기가 쉽지않네요,ㅎㅎ
멋진 곡, 잘 들었어요. 감사드리고요. 그런데 "님이라 부르리까"는 왜 안 나와요 도대체 어디 간겨여 (밑의 영상이 작동 안 되네요.)
잘 나옴니다.
아이제 되네요.
영상이 그런불편을 주기에 삼가려해도 멋진사진들의 유혹에 ㅎㅎ~~고생 하셨어요!
조금은 이른 아침 19세소녀ㅡ 미소 님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클릭하면서 연분홍색 바탕에 이쁜이 보이는 순간에 마음이 탁 트이더니 노래 역시 기대 안 저버리게 해 주시네요센스만점 미소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거운 하루 보람있는 하루가 될 듯 싶어요. 수고하시어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올해는 19세라서 이노래를 ~~내년에는 낭낭십팔세를 불러야겠지요? ㅎㅎ울아들 저의 생일케익에 촛대를 보면서 흉을 보더군요~~까페를 봄기운으로 밝히시는 在水一方 님 이겨울도 힘겹지않는 나날이 되겠어요~~감사 드립니다!~~~
좋은 노래 올려 주시어 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미소님께 감사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첫곡이 전에는 좋은노래인지 몰랐는데 취향도 바뀌군요...두번째곡은 무지 좋아도 어려워서 완성이 안되고...니하오님도 새해는 더욱 행복하세요!
잘듣고갑니다 모든회원님 항상 건강하세요
귀한시간 머물러 주심에 감사를 드림니다...카모네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열아홉 순정....나에 18번지....최고...최고...완전 좋아...꽃피던 봄날 생각나요....
아~~번지수가 그렇게 되는군요!~~저는 19번지인데~~~~
감사합니다.
피시가 멈추어서 동생네와서 인사드립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잉 미소님이 19살이였구나 좋은 나이입니다
좋은 나이라 즐겁습니다~~시작님도 젊어지신다는 소문이 들리는데요,ㅎㅎㅎ
앵~ 그럼 지는 영감탱이 인감 "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곡을 부르시든 밝은목소리 정말죽이네요 (죄송합니다) 너무좋다보니 말이 함부로 나왔네요 미안합니다~~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신월동 447번지 에서 삼게탕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처에오시면 전화주세요 삼게탕 대접하겠습니다 (010ㅡ8982ㅡ0368 )
밝게 부르려고 노력하는데 부르다보면 어느새 우리정서로 돌아가더군요.신월동 447번지에서 삼계탕 보신하면 더좋은 노래가 될것같아 계획을 세워야 겠습니다,ㅎㅎ
잘 부르시네요......^^
네 ~~잘 부르려고 애쓰지만 아직 이정도인데,ㅎㅎ 감사합니다!
이마자씨 최초 데뷔곡인 열아홉 순정 미소님 음성으로 감하고 퇴청합니다 아이 왜 자꾸 몸이 꼬이지 내가 꽈배기 먹었나
ㅎㅎㅎ~~꽈배기가 지금도 맛있더군요~~이미자씨 데뷔곡은 이렇듯 밝은데 엘레지의 여왕으로 ~~시대적인 영향이겠지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호소력을 담아 열창하시는 미소님을 만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토록 함께 해주시는 분이계시니 연습을 많이하여 보답하도록 해야겠지요.다도해님 오늘도 귀한시간 머무시고 격려주심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첫댓글 아이난 몰라 넘 미소님이 노래를 수줍게 부르시네 넘 귀여워요...
나이를 거꾸로 먹다보니 이제 십대로 내려왔어요~~수줍은 분위기가 쉽지않네요,ㅎㅎ
멋진 곡, 잘 들었어요. 감사드리고요. 도대체 어디 간겨여 (밑의 영상이 작동 안 되네요.)
그런데 "님이라 부르리까"는 왜 안 나와요
잘 나옴니다.
아이제 되네요.
영상이 그런불편을 주기에 삼가려해도 멋진사진들의 유혹에 ㅎㅎ~~고생 하셨어요!
클릭하면서 연분홍색 바탕에 이쁜
센스만점 미소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네~~올해는 19세라서 이노래를 ~~내년에는 낭낭십팔세를 불러야겠지요? ㅎㅎ
울아들 저의 생일케익에 촛대를 보면서 흉을 보더군요~~까페를 봄기운으로 밝히시는
在水一方 님 이겨울도 힘겹지않는 나날이 되겠어요~~감사 드립니다!~~~
좋은 노래 올려 주시어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미소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첫곡이 전에는 좋은노래인지 몰랐는데 취향도 바뀌군요...두번째곡은 무지 좋아도
어려워서 완성이 안되고...니하오님도 새해는 더욱 행복하세요!
잘듣고갑니다 모든회원님 항상 건강하세요
귀한시간 머물러 주심에 감사를 드림니다...카모네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열아홉 순정....나에 18번지....최고...최고...완전 좋아...꽃피던 봄날 생각나요....
아~~번지수가 그렇게 되는군요!~~저는 19번지인데~~~~
감사합니다.
피시가 멈추어서 동생네와서 인사드립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잉 미소님이 19살이였구나 좋은 나이입니다
좋은 나이라 즐겁습니다~~시작님도 젊어지신다는 소문이 들리는데요,ㅎㅎㅎ
앵~ 그럼 지는 영감탱이 인감 "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곡을 부르시든 밝은목소리 정말죽이네요 (죄송합니다) 너무좋다보니 말이 함부로 나왔네요 미안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신월동 447번지 에서 삼게탕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처에오시면 전화주세요 삼게탕 대접하겠습니다
(010ㅡ8982ㅡ0368 )
밝게 부르려고 노력하는데 부르다보면 어느새 우리정서로 돌아가더군요.
신월동 447번지에서 삼계탕 보신하면 더좋은 노래가 될것같아 계획을 세워야 겠습니다,ㅎㅎ
잘 부르시네요......^^
네 ~~잘 부르려고 애쓰지만 아직 이정도인데,ㅎㅎ 감사합니다!
내가 꽈배기 먹었나
ㅎㅎㅎ~~꽈배기가 지금도 맛있더군요~~이미자씨 데뷔곡은 이렇듯 밝은데 엘레지의 여왕으로 ~~시대적인 영향이겠지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호소력을 담아 열창하시는 미소님을 만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토록 함께 해주시는 분이계시니 연습을 많이하여 보답하도록 해야겠지요.
다도해님 오늘도 귀한시간 머무시고 격려주심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