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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이야기가있는곳 筠園을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호빗 추천 1 조회 270 13.08.07 17: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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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7 19:15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뜻깊은 시간이 되셨네요. 다음을 위해서 스크랩을 해두어도 되겠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08 11:10

    한여름 무더위에 잘 계시죠.. 참고가 되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테레사님의 묘원에 울리는 잔잔한 선율이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 13.08.20 18:30

    200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 덩리쥔 묘소에서| 이야기가있는곳 ............






    저도 몇년 전에 패키지 투어로 대만 여행을 갔을 때
    가이드에게 부탁하여 예류에 간 김에 시간을 내어 들린 적이 있습니다

    묘비 앞에 놓여 있던 꽃다발이 지금은 안 보이네요

    다만 향불이 많이 사른 흔적이 그나마 위안이 되는 군요

    좋은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으며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 작성자 13.08.08 11:12

    우리가 방문하고 내려올 무렵 미니 투어버스가 묘원으로 올라가더군요..
    테레사님을 그리워하는 많은 이들이 자주 방문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진캉시엔 지기님 !! 감사합니다..

  • 13.08.08 04:54

    잘 보았읍니다.
    여름 피서를 아예 ! 균원 으로 다녀 오셨군요.
    부러움 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08.08 11:15

    방문 기간중 다행이 날씨가 조금 흐려서 덥지는 않았고요..
    바닷가 풍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서 진산시내 재래시장에서 푸짐한 인심과 맛있는 음식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곳에 테레사님이 있기에 동네사람들도 친절하고 마치 고향마을을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08 09:20

    저도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단체로 한번 갈수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침부터 기분좋아졌습니다

  • 작성자 13.08.08 11:20

    감사합니다..
    우리 카페 회원님들 모두의 소망이기도 한 것 같군요.. 그런 날이 오기를 반드시 기원하겠습니다..
    歡迎光臨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08 11:20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캉시엔 지기님께서도 지적하였듯이 향을 많이 사른 흔적이 있더군요..
    대만에도 우기철이라서 묘지석 등에 놓인 꽃들을 오래 방치하면 미관상 좋지 않을 것 같아서 꽃다발은 치운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13.08.08 12:44

    예류에서 마이크로버스를 타고 가다가 좌측으로 꺽어 산길을 오르면 되는데
    산길의 커브가 상당히 꾸불꾸불하여 마치 강원도 산길 같은 느낌을 줍니다
    한참 약 15분 정도 느낌에 올라가면 저 멀리 사진에 보던 산자락의 묘지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입구를 들어 서서 앞으로 앞으로 한 1 킬로 이상 달리면
    저멀리에 낯잊은 모습이 보입니다

  • 13.08.09 22:03

    이제 한 가지 꿈을 가져 봅니다. 5년이내에 등려군님이 잠자고 계시는 균원을 가 보는 것을 새로운 소원으로 삼겠습니다.
    心想事成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하면 그 일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오늘 가슴에 세겨봅니다.

  • 13.08.10 00:09

    등려군 님 묘소에 단체로 갈 기회가 되면 꼭 참석 하고 싶습니다..

  • 13.08.11 06:46

    여행기와 사진자료 잘 보았네요^^

  • 13.08.11 14:48

    귀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또한 매우 부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 13.08.11 18:12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사진으로나마 등려군님 묘소를 보며 생각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13.08.13 15:49

    노래 따라 참 좋은곳 다녀 오셨습니다. 저도 타이완이 좋아요!!

  • 22.07.13 10:51

    제가갔던 2007년 5월에는 동상이 그대로였는데 이후에
    금빛으로 칠하였네요!
    등님처럼 아름다우신
    부인과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십니다!

  • 작성자 22.07.27 17:02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삼복더위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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