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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8 筠園(鄧麗君公園)追思記 飜譯 김강현 kim ganghyeon 金康顕
2013년 5월 8일 균원( 덩리쥔 공원 )추모의 글 |
作者是 網站管理人 글쓴이 인터넷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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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五, 10 五月 2013 01:22 |
2013/05/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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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本站送的花)
올해 본 사이트가 보낸 꽃 跟近幾年比較起來,算是比較多。而我個人因為也不太確定當日早上會到現場, 所以在前一天的下午便已先行去了一趟筠園探望鄧小姐,獻上24朵的白色玫瑰花, 謹表個人對小姐無限的思念及情意。
이날은 덩리쥔 샤오제가 세상을 떠난 지 18 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올해가 샤오제 탄신 60 주년이 되기 때문에, 추모회에 참가한 사람의 숫자가 가까운 몇년과 비교하면은, 비교적 많은 셈이다. 그리고 나 개인으로도 당일 아침에 현장에 갈수 있을지를 그다지 확실하지 않았기에 하루 전날 오후에 이미 먼저 한차례 균원에 가서 덩리쥔샤오제를 찾아 뵙고는, 24 송이의 하얀 장미를 바쳐서 샤오졔에 대한 개인적인 무한한 그리움과 사랑을 삼가 표하였다. 反倒是比起往年晚了一些。在到現場遇到的第一位君迷,是住在台南的小周,見了面之後, 才知道他今天來這趟,內心真是百感交集,因為他罹患了青光眼,恐有失明之虞, 平時看電腦已經有點吃力,眼睛容易疲勞,此時來參加追思會,內心真是五味雜陳, 他很擔心今年會是最後一次來筠園了,更甚的是害怕不能再看到小姐的樣子。 當時雖然想安慰他,但還真不知道如何安慰起,因為心裡知道,此刻的我還真是一點忙也幫不上。 這時候,腦海裡想起歌迷小周95年在機場迎接鄧小姐最後一次回家的追星記, 真是字字扣人在心懸,句句賺人熱淚。
5월 8일 아침 일찍, 한바탕 여러가지 생각 끝에,그래도 현장에 가기로 결정하였다. 오늘 나는 결코 애써서 일찍 서둘러 그곳에 가려고 하지 않았고 도리어 지난 해에 비해서 좀 늦었다. 현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던 덩리쥔의 팬은, 바로 타이난에서 사는 小周로, 얼굴을 보고나서야, 그를 알게 되었는데 오늘 이번에 온것은 ,내심 정말로 마음이 착찹하였는데, 그가 녹내장에 걸렸기에 실명의 우려가 있고, 평상시에 컴퓨터를 보면 좀 힘이 들고, 눈도 쉽게 피로해져, 이번에 추모회에 참가하였고, 내심 정말로 온갖 생각이 얽혀있어, 그는 정말로 올해가 마지막으로 한번 균원에 오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고 있다. 더욱이 다시는 샤오제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이었다. 당시 비록 그를 위로하였지만 그러나 또한 정말로 어떻게 그를 위로하여야 할 지 몰랐다. 마음으로는 알고 있었기에 이때 나는 또한 정말로 조금은 바쁘기도 하였지만 도울 수가 없었다. 이때 머릿속에 팬으로서 小周가 중화민국 95년에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한번 집에 돌아가는 덩샤오제를 맞이하던 스타를 쫓아 다니며 쓴 글이 떠올랐다. 정말로 글짜 글짜가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구절 구절이 사람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筠園佈滿了花束及歌迷帶來紀念鄧小姐的照片、物件等等。與會人員, 大致上如先前新聞上提及的人員及小鄧麗君歌手之外, 就是鄧家的家屬以及幾乎每年都會來探望小姐的舟木先生,另外還有過去罕見的日本作詞家荒木先生。 而歌迷部分,來參加的有香港鄧麗君歌迷會、鄧麗君(環球)君迷會、 中國鄧麗君歌友會等,比較不一樣的是,中國大陸方面這次多了一些地區的代表, 如新疆、雲南.昆明及杭州,該會公關也挺賣力的主動找各大媒體記者採訪。 整體看來,今年來參加的人員裡,除了往年的常客之外,多了一些新面孔,也少了一些舊面孔。
내가 균원에 가까이 다가갈때, 몇몇 아는 얼굴을 보기 시작하였는데, 대부분은 모두 덩리쥔을 추모하려고 왔으며, 균원은 꽃다발과 팬들이 덩샤오제를 기념하려고 가져온 사진, 물건등등 으로 가득 차 있었다. 추모회에 참여한 사람은 ,대체로 이전의 뉴스에서 언급한 사람들과 덩샤오제 모창 가수 이외에, 바로 덩리쥔 집안 식구 그리고 거의 매년 덩샤오제를 찾아오는 舟木 작곡가, 이외에 또한 과거에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일본 작사가 荒木가 있었다. 그리고 팬들이 이다. 참여한 이들은 홍콩 덩리쥔 팬클럽,덩리쥔(세계) 팬클럽, 중국 덩리쥔 팬클럽 등등,비교적 다양한 것은 중국 대륙의 여러 곳에서 이번에 몇몇 지역의 대표들이 많았다. 예를 들면 신쟝,윈난,쿤밍 그리고 항저우 등이었다. 해당 클럽의 홍보 담당자들도 정말로 힘을 다하여 주동적으로 여러 매체 기자를 찾아서 인터뷰를 하였다. 대체로 살펴보니 올해 참가한 사람들에는 과거에 늘 오는 사람이외에 새로운 얼굴이 좀 늘었고, 또한 늘 보던 사람은 좀 줄었다.
台灣歌迷的部份因為沒有團體組織,都是個體散戶,於是原本相識的幾位歌迷就開始一陣臨時找人, 趕上前去參加祭拜,而我也是臨時被拉了過去湊人數,經過祭拜之後, 基金會人員集中收取歌迷們手上的香,但是輪到我跟Derry之時, 竟然掉回頭把她手上的香直接插上香爐,我與Derry當場傻眼, 所幸後面還有另一位基金會人員看見之後,接手收取我們手上的香柱, 幫忙插上香爐,不知道這無禮舉動是無心還是故意。 오후 10시 이후에 추모 의식이 진행되기 시작하였으며,집안 가족과 귀빈의 향을 올린 뒤에, 이어서 바로 팬들이 향을 올렸고 대만의 팬들의 일부는 클럽의 회원이 아니고,모두 개인 자격이었다. 그래서 본래 서로 알고 있던 몇몇 팬들이 곧 한바탕 임시로 사람을 찾고는,서둘러 앞으로 나아가 제배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나도 임시로 전에 알던 사람과 팀을 만들고서 제배를 하고 난뒤, 기금회 직원이 집중적으로 팬들의 손에 있는 향을 받았는데, 그러나 나와 Derry의 차례가 되었을 때,뜻밖에 그녀의 손에 있는 향을 치우고 잠시뒤 직접 향로에 꽂았다. 나와 Derry 는 당장에 멍하여졌다. 다행히도 뒷편의 또 다른 기금회 직원이 보고나서, 우리들의 손의 향를 받아서 향로에 꽂는 것을 도와 주었다. 이런 무례한 행동이 무심코한 것인지 아니면 고의 인지는 모른다.
聚在一起合影留念。近中午時分,歌迷會人員相繼離場,有些則是就近到園方的餐廳裡用餐休息。 而當年鄧小姐的管家金美,還特別照顧台灣的小歌迷,跟上回一樣, 沒跟著歌迷會一同去餐廳用餐,而是拉著台灣的小歌迷到筠園旁的涼亭閒聊開趴, 當中用心,個人真是點滴在心頭,雖然我還是一貫帶著冷冷的風格跟站友坐在一旁閒聊, 並一邊聽著金美姊與台灣小歌迷之間的閒聊話語。
한창 혼잡한 뒤에 대표들이 추모회장을 떠나는 것에 따라, 팬들도 각자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정오가 가까워졌을 때 팬들이 잇달아 추모회장을 떠났고 몇몇은 바로 가까운 공원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휴식을 가졌다. 그리고 그때 덩리쥔의 집사 이었던 金美는 또한 대만의 어린 팬들을 특별히 보살펴 주었고,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팬클럽과 같이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러 가지 않고, 대신에 대만의 어린 팬들을 데리고 균원 가까이에 있는 정자로 가서 한담을 나누며 기대고 쉬었다. 마음을 쓰는 가운데 나 개인은 마음속에서 정말로 사소한 것이었다. 비록 나는 여전히 차가운 풍모를 일관되게 가지고 친구와 같이 곁에 앉아서 한담을 나누고 있었지만 아울러 한편으로는 金美누나와 대만의 어린 팬들 사이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大家一同看著鄧小姐的影片及報導,也算是別有一番樂趣,但因時程不允許 ,於是我跟著站友疏樓兄先行下山離開。當日結束筠園的聚會, 回到家之後,我並沒有馬上動筆寫下當日的活動紀實,而是先回想這一天的所見所聞, 能寫甚麼?該寫甚麼?經過一天的沉澱,我用了個人的角度,寫下一些比較心裡的話,一篇日記。
오후 1시반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앞으로 걸어가 공원 쪽의 회의실에서, 대만의 베테랑 팬인 小秋가 모두를 위해 준비한 편집된 영상을 관람하였다. 모두들 함께 덩샤오졔의 영상과 보도를 보았는데 이는 또한 색다른 흥취라 할만 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서 여기서 나는 팬클럽 친구인 疏樓 형과 같이 먼저 하산하여 떠났다. 당일의 균원 모임을 마쳤다. 집으로 돌아 온 뒤에, 나는 결코 급하게 당일의 활동 기록을 붓을 들어 쓰지 않고 먼저 하루종일 듣고 본것을 회상하였다. 무엇을 쓸 수 있을까? 무엇을 써야 할 것인가? 하루동안의 침전을 거치고 나는 개인적의 각도로, 몇몇 비교적 마음속의 이야기인 한편의 일기를 썼다.
金美姐在涼亭與台灣年輕歌迷閒聊時,訴說著與鄧姊過去生活的點滴, 平常鄧姊在家裡都吃些甚麼,愛吃甚麼,習慣如何。一些生活的小趣事,從話語之中, 了解到的鄧小姐,跟媒體報導上比較起來,要來的平易近人許多, 就像姊妹及好友間的生活記錄一般,彼此開玩笑、搞幽默、躲狗仔、學開車等等的趣事。 鄧姊對吃很有自己的一套,可以很簡單,也可以很講究,簡單是因為喜歡吃的食物, 同一道菜可以連續吃上一個月,金美笑著說:「鄧姐吃不怕,我煮到都怕了!」 。而講究呢!就像是吃魚只吃剛抓來的,她嘗一口便知夠不夠新鮮。 鄧小姐也喜歡吃雞肉、喝雞湯,但是後來淡出歌壇之後, 就變得比較少吃肉,說是吃素也算不上,因為仍然還是喜歡喝雞湯, 這點從小姐在泰國旅遊時,常常都去湄賓飯店對面的小吃攤, 點吃「可樂雞湯麵」一事可以想見。小姐除了很懂得吃之外, 本身也會自己開伙,料理屬於自己的鄧氏佳餚,金美說: 「有時候,鄧姊會自己做菜,然後要我在旁邊坐著,等著吃她煮的菜, 搞得自己怪不好意思,角色混亂」。關於吃的哲學, 幾年前跟我比較常聯絡的一位台灣歌迷,曾經向我打聽管家的聯絡方式, 說是有意編一本有關於鄧小姐愛吃的食譜,而在今年歌迷的交談話語中, 約略帶過了幾句話,似乎正在秘密的進行著些甚麼,不管如何,我們就先拭目以待吧!
金美 누나는 정자에서 대만의 젊은 팬들과 한담을 나눌때, 덩리쥔 샤오제와 과거에 생활하던 사소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야기 하였는데 평상시에 덩리쥔은 집에서 무엇이든 다 조금씩 먹었고 무엇이나 먹기를 좋아하였는데 어째튼 습관이라고 하였다. 작은 몇몇의 생활속의 재미난 일화를 이야기 속에서 잘 알게 된 덩리쥔 샤오졔는 매체 보도와 비교하면 평범하고 붙임성이 많았서 마치 자매와 친구간의 생활의 기록과 같았다. 서로간 농담도 하고 유머도 말하고 파파라치로 부터 숨기도 하고 운전을 배우기도 하는 등등의 일화가 있었다. 덩리쥔 샤오졔는 음식에 대해서는 자기 스타일이 있었는데. 매우 간단하다고 할 수 있다.또한 매우 까다롭다고 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 먹는 음식을 좋아하였기 때문에 같은 음식을 연속 으로 한달동안이나 먹을 수 있었다. 金美가 웃으며 이야기하였다: 덩사오졔는 먹는 것을 무서워 하지 않았지만 나는 요리한 것이 다 무서웠다. 오히려 까다롭기도 했던가! 생선을 먹을 때는 갓잡은 생선만 먹어서 인지, 그녀는 한 입만 맛을 보면 곧 신선한지 아닌 지를 알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덩샤오졔는 또한 닭고기와 닭스프를 먹기를 좋아하였는데 나중에 가요계를 은퇴하고서는 곧 비교적 고기를 적게 먹게 되었는데, 육식삼가고 채식만하는 것이라고는 할 수는 없었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여전히 또한 닭스프를 좋아하였기 때문으로, 이점은 샤오제가 태국 여행시에도 늘 메이핀 호텔 건너편의 작은 노점식당에 가서 「콜라 닭스프 면」을 간혹 먹었다는 것을 보면 미루어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샤오졔는 음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외에 본인도 자신이 요리를 잘 할 수 있었는데, 자신만의 덩리쥔 일품 음식에 속하는 요리를 만들 수 있었다. 金美이 말을 하기를. 때로는 덩샤오제는 스스로 요리를 하였는데 그런 뒤에는 나를 곁에 앉히고 자기가 만든 요리를 먹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스스로 어쩐지 미안해지면 역할이 뒤죽 박죽이네 라고 하였다고 했다. 먹는 것의 철학에 대하여,몇년전에 나와 비교적 늘 연락을 하는 어떤 대만 팬들이 있는데, 일찍이 내게 집사의 연락방식을 듣고자 하였고, 덩사오졔가 좋아하는음식 식단에 대하여 한권의 책을 엮어 볼 생각이 있다고 하였는데 올해 팬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 속에서, 몇 마디의 이야기를 좀 하기로 약속하였는데,마치 무슨 비밀을 진행하는 듯 하였다. 어찌 되었든지 우리들은 간절히 기대하고 있어요!
鄧小姐還看書自研自學算命,還挺會算,有次鄧姊還說: 「金美,生辰八字給我,我幫你算一算,看你的命好不好」, 當時金美笑說:「我命真的好,能夠認識鄧姊」,旁邊的台灣小歌迷也回話說: 「我們命也不錯,有緣能跟鄧姊的管家認識!」寫到這, 不免悲從中來,因為人在怎麼會算「千算萬算不如天一劃」。 你怎麼樣也找不著她的人;她如果想找你,天涯海角都能找到你」。 平常在住家,小姐都是不開窗戶,因為要躲狗仔偷拍。 身邊的電話號碼也是兩個,一個公事用,一個私人用,有時候甚至會留下管家的號碼, 先行過濾來電。小姐做人處事也很有一套, 很會看人臉色,心思細膩,時常都能委婉地把事情處理的圓滿。
이외에 샤오제는 나중에는 또한 비교적 미신을 믿게 되어 홍콩에 살때 또한 친한 친구인 林雲대사를 불러서 풍수를 보았다. 덩샤오졔는 게다가 책을 보고 스스로 공부하여 점을 쳤다. 그리고 아주 점을 잘 보았다. 언제가 덩샤오제가 또한 말을 하였다: 金美 씨, 내게 생일 8자를 알려줘, 내가 너를 위해 점을 쳐 줄게, 너의 운명이 좋은 지 보자. 그때 金美는 웃으며 대답하였다:내 운명은 정말로 좋아요,덩샤오제를 알수 있을 정도로, 곁에 있던 대만의 어린 팬들도 대답하였다. 우리들의 운명도 역시 나쁘지 않아요, 인연이 있어 덩샤오졔의 집사와 알 수 있으니! 이렇게 썼다.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중간에 왔는데, 왜냐하면 아무리 곰곰히 생각하더라도 하늘 천의 한획 만도 못하다는 것을 사람들이 어찌 추측할 수 있으리라.
덩샤오졔는 자신을 보호하는 것을 매우 잘 알았다. 金美가 말을 하였다: 샤오졔가 만일 당신이 찾기를 바라지 않으면, 당신은 아무리 해도 그녀를 찾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녀는 만일 당신을 찾고싶다면 하늘 끝까지 바다 저 멀리라도 다 당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평상시 집에서 샤오졔는 늘 창문을 열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파파라치의 도둑촬영을 피하려고 그랬다. 주변의 전화번호도 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공용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용이었다. 때로는 심지어 집사의 전화번호를 남기거나. 걸려온 전화를 먼저 필터링을 하기도 하였다. 샤오졔는 처세와 일처리 하는 데에도 일가견이 있었는데, 사람의 표정을 잘 살폈으며, 마음이 매우 부드러웠고, 언제나 모두 완곡하게 업무를 원만하게 처리하였다.
金美之所以近幾年走出來面對歌迷,是因為她認為必須把鄧小姐的美好傳承下去, 另一方面也是擔心因為年紀的關係,記性不好。期望歌迷之間能多一點交流互動, 遇到意見分歧的同時,能多一點包容。 例如:你明知道對方把鄧小姐捧得半天高,一點壞話都聽不進去, 那就多說些好話,少說些壞話。有些事情也就是真真假假,重點就是要和平, 因為鄧小姐也是一位和平天使。聽完這段話,我是能感同身受的, 這麼多年下來,聽過一些事,遇到一些事。即便是今年的追思會, 也隱約能感覺到,埋藏在糖衣之下的那股暗潮,嬉鬧的嬉鬧, 形同陌路的形同陌路,這之間的共同點,就是彼此都是來追思鄧麗君。 有言道,蜀道難,做人更難。
한바탕 즐거운 이야기를 나눈 뒤에 金美 누나가 갑자기 말투가 가라앉고 말이 진중해지고 의미가 심장하게 되었는데, 金美의 이런 까닭은 최근 몇년간 온 팬들을 보는 것이 그녀는 반드시 덩샤오졔의 아름다움을 전승하여 가는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인데 한편으로는 나이 때문에 기억력이 좋지 않아 걱정이 된다는 것이다. 팬들간에 좀더 서로 교류를 하고, 의견이 어긋날 때는 좀더 약간씩 포용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당신이 상대방에 대해 덩샤오졔를 한동안 높이 존경하면 분명히 알거예요. 약간의 나쁜 말도 들리지 않게 되어 좀 좋은 말만 더 하고 좀 나쁜 말은 적게 해요. 약간의 일에는 거짓과 참이 섞여 있는 것에 지나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바로 평화를 원하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덩샤오제도 평화의 천사이기 때문이지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는 나는 직접 은혜를 받은 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이 몇년간 내내, 이런 일을 들었으며 이런 일을 만났다. 설령 올해의 추모회가 희미하게나마 사탕 발림 아래 묻혀져 캄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더라도, 떠들고 장난치며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과 같은 모습이더라도 이들 간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서로가 모두 다 덩리쥔 을 추모하기 위하여 온 것이라는 것이다. 말에는 길이 있지만, 촉으로 가는 길은 거칠고 처세는 더욱 어려워라
文章寫到這,將近尾聲,其實剛才文章寫到一半之時,內心一陣惆悵, 剛在網路上看到有位歌迷說,訂的「漫步人生路」新發行彩碟, 唱片行說要退訂金了!不幸的是我也是接到通知的其中一員。 說來也真夠瞎,消息從我這邊出去,結果自己沒能買到。 往好處想呢!多了一些吃飯錢了!雖然不太開心, 還是伴隨著這股遺憾的心情把文章寫完,哈。 心情不好,日子還是要過,聽歌吧!「不管你是誰」!
글을 여기 까지 쓰니, 거의 말미에 가까와 졌다.사실 이제 막 글을 반 정도 쓴 것이라 내심 서글퍼진다. 이제 막 인터넷에서 한 팬이 쓴 글을 보고 있는데 예약한 「漫步人生路」신발매 DVD를 음반회사가 예약금을 돌려 주겠다고 한다! 불행한 것은 나도 이런 통지를 받은 사람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말을 하자면 정말로 제멋대로이다. 소식이 내쪽에서 나갔으나 결과적으로 나도 사지는 못했다.좋은 곳을 갈 생각을 하자! 얼마간의 음식을 살 돈이 많다! 비록 그다지 즐겁지는 않지만, 여전히 이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글을 다 썼다. 하! 마음이 좋지 않다.,시간이 여전히 지나가야 만 한다 . 노래를 들어 보자! !「不管你是誰:그대가 누구이든지 간에」!
跟小姐說:「為什麼是我?這麼用心在做妳的東西,連訂個紀念唱片還被退訂…」, 但在接下來整理活動照片的一小時之後,奇蹟出現了!收到另一家唱片行的訊息, 說他那邊有「漫步人生路-彩膠」的貨,頓時覺得心情像洗了一次的三溫暖一樣, 從天堂掉落地獄,從地獄又再升回天堂,拜託!這次別再讓我失望了! 但或許也反映了一件事,建議廠商不妨反應市場需求,就算以後不出普通版, 也多追加一些數量吧!台灣這邊,本站消息一出,還未到發行日,就已經發生搶訂一空的情況。
글을 일단락 쓰고는 잠시 쉬고 있으면서, 오늘 활동에 대한 사진을 정리하기 시작을 준비하였다. 마침 마음속에서는 내내 큰 소리가 울렸다. 샤오제와 같이 말을 하였다. 어째서 나인가? 이렇게 그녀의 일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데, 기념 음반조차도 예약 취소가 되었다니... 그러나 이어서 활동 사진을 정리한 잠시 뒤에, 기적이 일어났다.! 다른 회사에서 음반을 발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漫步人生路-彩膠」가 있는 지를 물었다. 즉시 마음이 한차례 사우나에서 씻겨지고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 졌다가 지옥에서 다시 천당으로 올라가는 느낌이었다. 이번에는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 주세요.그러나 아마도 이일을 반영되어서, 시장의 구매요청 반응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공장에 ,설령 이후에 보통판이 못나가더라도 좀 수량을 늘려 주시길 건의해요! 대만 이쪽 본점의 소식이 나왔는데 아직 발행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미 앞다투어 주문이 다 끝난 상황이었다.
이어서 당일 본 사이트가 촬영한 활동 사진을 보내니 여러분 모두 즐거워하기를 바랍니다 一早筠園人還不多,到場的工作人員與歌迷陸續到地點布置場地
새벽 균원에는 사람이 아직 많지 않으나 현장에 도착한 작업인원은
팬들과 계속해서 이곳에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隨著時間一分一秒的過去,到場的人數也開始累積
덩리쥔의 집사 金美가 매체 기자와 인터뷰중이다
덩리쥔(세계) 팬클럽이 현정에 걸어둔 프래카드
여러 곳의 팬클럽이 잇달아 현장에 도착하여 여러 곳으로 다니며 사진을 찍는다
덩리쥔 기금회 이사장 덩창푸 선생이 매체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1)
덩리쥔 기금회 이사장 덩창푸 선생이 매체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2)
홍콩 덩리쥔 팬클럽이 매체 촬영을 하고 있다.
덩리쥔(세계) 팬클럽 회원이 덩리쥔 기금회 이사장과 합동 사진 기념 촬영을 한다
가족 제배
덩리쥔 모창 가수가 매체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중국 덩리쥔 팬클럽 합동 사진
덩리쥔(세계) 팬클럽 회장 陳廣生 균원 기념사진
집사 진메이가 현장에 막 도착하여 꽃다발을 정리하는데 바쁘다.
金翠姊拿著這次追夢鄧麗君特展賣的絲巾與台灣新生代歌迷安東尼及站友Pal Fan 合照
金翠누나가 이번 追夢鄧麗君特展에서 구입한 실크 수건과 대만 新生代 팬 안토니와 사이트 친구 Pal Fan과의 합동 사진
金翠姊與台灣新生代歌迷Derry合照
金翠누나와 대만 新生代 팬 Derry와의 합동사진
鄧麗君(環球)君迷會本次的佈置製作物,值得一提的是, 該會協助出版了今年的紀念CD BOX及「漫步人生路-彩膠」, 並提供本站第一手訊息,讓台灣歌迷受惠良多!
덩리쥔(세계) 팬클럽이 이번 설치한 제작물 중에서 ,언급할 만한 것은, 본 팬클럽이 협조하여 출간한 올해의 CD BOX와「漫步人生路-彩膠」이고 아울러 본 사이트에 첫 소식을 제공하여 대만 팬들에게 많은 은혜를 받게 하였던 것일 것이다.
圖中的塑像是今年香港車淑梅小姐帶來的鄧麗君雕像
사진 속의 조각상은 올해 홍콩의 車淑梅 샤오졔가 가지고 온 덩리쥔의 조각상이다
桌上右側的花盆裡除了擺放各式的菊花及玫瑰花之外,還放了一綑象徵粉絲的麵線。
탁자위의 오른쪽의 화분 속에는 여러가지의 국화 장미가 진열되어 있는 것이외에, 또한 잡채를 상징하는 麵線(역자 주:중국요리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소면과 비슷함) 한다발이 놓여져 있다.
最後,就讓我們用這張照片做總結吧!這束劍蘭是稍晚由金美一行人帶進場的花, 據說,小姐在法國的時候,有一段時間裡很偏愛劍蘭。 마지막으로 곧 우리는 이 사진으로서 끝마치려고 한다! 이 束劍蘭은 좀 늦게 金美일행이 식장에 가지고 온 꽃으로, 들리는 바에 의하면 샤오졔가 프랑스에 있을 때 한동안 이 束劍蘭를 아주 편애하였다고 한다.
여러분 올해도 역시 순조롭고 복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내년에 덩샤오졔와 다시 균원에서 즐겁게 다시 만나기를 서로 약속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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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노래 중국어 제2집 20곡]☜zip
鄧麗君歌曲大全(第二集/中國語)影音珍藏.
飜譯 김강현 kim ganghyeon 金康顕1000곡 [WMP]
첫댓글 One&Only에 방문하여 주룩 둘러보면서 사진도 좀 가져왔습니다, 왕징이도 다녀갔군요.. (사진 좌측)
감사합니다 잘 잀었습니다. 건강하시죠?
감사하게 잘 읽고 감명받았읍니다.
마치 현장에 다녀온 기분 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