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낮에 뭔 일이여....!!
"대낮에 집에 온 남편"
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불부터 내려~~~~~~~! 아내: 오모나~~이~이가 아~~아이 참~~~~
잉~대낮에~~~~??????
남편: (이불속으로 들어가며)
움~~~이리와~~~ *^^* 아내: 어머~~~~~어~~(끌려 들어갔다)
남편: . . . . . . . . . . .
. . . . . . . .
. .
봐라,,이 시계 야광이다! 히 히 히 !!!!!!!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
아빠도 오줌 쌌지? . . . . . . . . .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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