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천재 황세손, 한국 여왕뿐만 아니라 유엔/U. N. (The United Nations) 여왕으로 태어나서 여러 이야기들 중의 한 일부분을 약간 하려합니다. 경복궁에서 태어났는 데, 여권위해서, 지구의 환경문제, 공해권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유엔/U. N. 여왕이기 때문에 여러 나라들을 여러 종류의 비행기를 타고 다녔습니다.
한번은 귀신 나올 것 같은 오래된 큰 비행기의 큰 응접실에 혼자 앉아 있었고, 양부는 가끔 왔다 갔다 했었읍니다. 그런 부류의 비행기에서
무서운 일이 있었는 데, 함부로 말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서입니다. 그
때 저는 아주 간담이 서늘해진(?) 상태였었나? 비행장들에 갔을 때에, 귀신이 나올 것같이(?) 담요로 저를 뒤집어 씌었거나 애초에 독을 먹여 재워 가기도 했었습니다. 그
많은 은백빛 비행기들을 안 보여주기 위해서 그랬었던 것같아요? 내 것들인가?
거기가 수영 비행장인가? 개포 비행장인가? 아닌가? 어디인가?
그 많은 비행기들은 어디 있나?
붉은 바탕의 예쁜 둥근 자개 아기(낮은) 밥상을 이승만 대통령이 선물하셨나? 쓰라고
해서 사용했어요. 제가 예쁘다고 그 위에 올라가서 춤/트위스트를
추었는 데, 어느 사람들이 전자파들을 아주 많이 날렸나 상태가 이상해지면서 넘어졌어요. 제가
궁의 별루인 내시 거처 (취선정으로 불리워진:내가 있을 당시부터?)에 살아서인 지 붉은 자개 밥상도 예쁘다고 위에서 춤을 추었나? 좀 멋있는 궁들(오래 된)에 데리고 갈 때도, 아기 귀신같이(?) 덮개로
뒤집어 씌우거나 독을 먹여 재워 데리고 갔어요. 장식들이 아래 위로 많이 달려있는 멋있는 기둥들도 있었는 데, 예쁜 것들(천장들, 등) 기억이 일부분뿐입니다. 전자피해도 많이 받았어요.
장난감들은 미국 대통령, 존 에프 케네디 딸 캐롤라인이 탄 목마 비슷한 것이 있었는 데, 다칠까봐
무서워서 윤비가 안아 올려서 붙잡고 탔어요. 윤히(희)/비(히는 힌(흰)궁에 사는 여왕 뜻인가?/비는 비추이는 궁에 사는 여왕 뜻인가?)는 역사층층이
있는 왕녀직중으로 여겨지는 데, 일부분 윤히(U. N. 여왕 애칭/융희)는 여왕이셨나? 아기였은 때, 외국갈 때, 큰 흰궁에 잠시 머물었었는
데, 그것이 흰/힌궁의 전형인가? 내가 작아서인지 아주 큰 것같고, 안이 빛이 나서 멋있는 것 같아요. 비추이는 궁은 수정 광채로된 궁인 것 같아요. 안이 찬란한 것인가?
방안에서 다른 부드러운 털의 인형말을 탔는 데, 약간 움직이더니 넘어졌어요. 리모트 컨츄럴인 것 같은 데, 그 말인형이 좀
작은 편이었나? 염소
새끼도 아니고 양새끼도 아닌 비슷한 동물인형이 있었는 그것은 갑자기 달려서 방바닥에 떨어졌어요. 리모트 컨츄럴인 것 같은 데, 윤비가 안아서 올려서 태워주고 했는 데, 떨어지니, 윤비가 리모트 컨츄럴을 이렇게 못 하시나?
아닌가? 실수이신가? 텔레비젼이 있었던 것 같은 데, 비데오는 없었. . . ? 이상하지 않습니까?
양새끼도 아니고 염소 새끼도 아닌 그 인형이 한국에는 없고, 먼 딴 나라들에 있는 동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 땅들이 해외에도 아주 많은 데, 그 땅들이 어디 갔을까?
요즈음에야 이런 기억이 되 살아났는 데, 전자파들로 그렇게 많이 나의 뇌를 상해하는 등등 해서 기억이 안 났었어요. 그
땅들은 어디 있나요? 당연히 국내에도 내 땅이 많은 데, 나한테 하나도 안 주었어요. 아기
때, 외국에 나다닐 때도 받은, 내 상속자금/내 황세손 자금도 많은 데, 한푼도 안 주었어요. 다
어디 갔을까요? 그
자금들을 받게 해주시고, 복권해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