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에게 역사는 있는가 김종윤 선생님의 책을 보고서 느낌이 생겨 글을 씁니다 )
일제가 조선사 편수회에서 역사를 조작한 작품이 허구 반도설 이지만 그 조작의 폭이 어느정도인가 알기는 힘든 사항이조 일제의 왜놈 쪽발이가 역사서를 조작하면서 역사서에서 잠자고 있는 이순신 장군을 영웅으로 만들어 줬다는 생색의 소리에 왜 ,, ?
쪽발이가 무슨 목적으로 그런 일을 심히 의심이 가지만 그 숨은 뜻은 알기 힘들었으나 ,,, 알게된 이유는 조선에 백성이 식민지적인 삶에 분노와 반발을 죽이고 노예적인 식민지 삶에 수긍 아주 잘하게 기죽이는 것이 무조건 사대만 하는 민족으로 둔갑술 부린 작품이 허구 반도사관역사서 이죠 ,,,,,,,,,
그중에서 이순신 장군이 조정의 냉대속에서 마직막해전에서 자결 하듯이 갑옷도 안 입고 전투를 지휘하다 전사 했다는 문맥이 왜독으로 장군의 일대기를 본 후손은 충신에게 저런 수모를 주다니 충격에 조상에 대한 자괴감과 반발심이 생겨 조상과 어른에대한 존경심은 사라지고 불경한 행동을 하게 만든것이 왜독으로 후손들은 속고 있는 것이죠 ,,,,
또한 대동여지도에 비밀이 있군요 ,,,,,,
대동여지도도 일본제국이 즐겨쓰는 대동의 단어가 들어 있군요 ,,
대동여지도를 조선총독부가 발표를 하는것이 왜 김정호가 고생한 부분이 영웅감이라는 명분을 왜 만들어 줄까 의문에 의문이 들었지만 총독부에서 이런 선심을 쓰다니 넘 이상하조 ,,,
그 숨은 뜻을 모르다가 시간이지나 김종윤 선생님의 글을 보고 아 ~~ 하고 깨달음이 오네요 ,,,
대륙 대조선의 강역을 한반도로 축소이전 하는 것이 대동여지도로 그 대동여지도로 역사조작의 기준점으로 허구 반도사관 역사서를 완성하는 것으로 반도사관 역사위서의 뼈대가 대동여지도로 대륙에서 한반도로 축소이전 완결판이 되는 것으로 허구 반도설의 세뇌에 열을 오리는 시작점이 대동여지임을 알게 합니다 ,,,,,
조선에 백성에게 거짓을 참이되게 역사조작서를 세뇌의 교육을 할여니 대동여지도를 발표 하야야 하나 발표자의 이름이 총독부나 조선사 편수회로 발표하면 의심에 눈초리를 피하기 힘들고 혹여 공든 탑이 무너지면 안 되니 지도 제작의 대가인 김정호의 대륙지도의 서문을 이용하여 한반도지도를 넣어 만든 대동여지도를 김정호의 이름으로 발표하니 어느누구도 의심치 아니 하더라이다
대륙에서 반도로 이식성공의 작전을 자축 하면서 허구 반도사관역사서를 완성하니 문제점은 땅과 역사서의 호환성이 없어 금방 짝퉁이라는 것이 탈로 나게 되었으니 일본제국에서 16년의 시간과 100만엔의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여 허구 역사서를 뒤받침할 한반도의 허구 조선역사서와 가짜 유물 유적지등을 종합하여 허구 조선사를 조작하니 그 완벽성이 지금에 와서도 목에 힘주는 것이 100만엔의 위력이 대단 하더이다,,,
대대손손 대륙에서 맥을 이어온 우리에 대륙사의 증좌들이 큰 소리 못치는 이유가 아니한가 합니다 ,,,,,
첫댓글 대동여지도에서 새로운 사실 알게 되어 이야기 합니다
왜놈들이 청일조약으로 간도땅 팔아먹은 범죄를 숨기기위하여 지도를 조작 한것이 반도지도 입니다
그래야 대륙의 역사의 기억도 지울수있고 원래부터 땅의 크기가 반도 였다고 우기면 간도땅 팔아먹은 범죄도 숨길수 있고 하여
역사속에 잠자고 있던 김정호씨를 의지의 한국인으로 영웅을 만든 것 입니다
대동여지도의 목판 인쇄본은 불에 타 없어지고 대동여지도의 원본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하여 조작을 하면서 목판 인쇄본 불에 탄 분노의 화살을 대원군에게 쒸워 일본인 대신 욕먹게한 조작사건 입니다